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사는 승진이 별로 없나요?

.. 조회수 : 3,397
작성일 : 2022-07-17 13:22:34
그런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어렸을때 7 급 붙어 장기근속하면 고위직 될 수도 있다는데 실질적 6급 상태로 대부분 그대로 가나요?
https://mlbpark.donga.com/mlbpark/b.php?id=5537072
IP : 211.178.xxx.1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7 1:25 PM (121.130.xxx.238)

    근데 교사들 중 승진 원하는 교사가 많지 않을걸요.

  • 2. ..
    '22.7.17 1:31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승진하면 연금이 달라지는데
    왜 원하지 않는다고 하나요??

  • 3.
    '22.7.17 1:36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피라미드피라미듣

  • 4. 승진
    '22.7.17 1:41 PM (106.102.xxx.55)

    연금 별로 달라지지 않아요
    주변 사람들 보면 명예욕? 이런 걸로 승진을 원할 수는 있지만, 원하지 않는 사람도 많아요
    그냥 평교사로 퇴직이요

  • 5. .....
    '22.7.17 1:43 PM (121.130.xxx.238)

    제 친구가 교사인데
    승진 안하고 싶데요. 동료 교사들 중 같은 생각 하는 사람 많고요.
    받는 돈 별로 늘어나지도 않은데 일이 너무 많아져서 달갑지 않다고 했었어요.

  • 6. ...
    '22.7.17 1:48 PM (223.62.xxx.195)

    제동생 보니까 네시반에 퇴근한다는 초등교사인데도
    승진욕심이 있으니 대학원 공부하고 일도일도 그렇게
    많을수가 없어요.
    연구과제 발표한다고 며칠 밤새고 애들데리고 외부대회 나가고
    영재학급운영 또는 교육청 영재원 수업나가고 정신없이 살아요.
    코로나로 일이 많이 줄은것도 아니래요. 오히려 관리할 일이 더
    생긴것도 있고. 애키워주는 친정엄마가 넌 남들처럼 편히(?)
    살지 못하냐고 안타까워 죽습니다.

  • 7. 30년차
    '22.7.17 1:51 PM (223.62.xxx.199)

    승진하는 사람들의 특성이 있어요
    명예욕, 이기심… 교사로서의 본분을 잃은 것 같은 사람들
    물론 다 그런건 아니라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승진하려는 부류들이 교사로서 그닥 존경할 사람들은 아닌지라
    물론 훌륭하고 존경할 분도 가끔 계십니다.

  • 8. 대부분이
    '22.7.17 2:20 PM (118.235.xxx.237)

    평교사로 퇴직하죠. 교장이나 감 못달면 무능력하게 보던데 실제로 그렇지도 않던데요. 교사마다 중심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교사보다 행정업무가 잘 맞는 거 같은 샘들은 점수쌓아서 교육청이나 산하기관으로 가더라구요.
    그리고 에듀파인 같은 곳에 국공립대 인원 채용공고 나면 거기로 가기도 하고..
    또 승진 점수 따려고 가르침보다 다른 것에 관심많은 분도 많고 연구학교로 지정되면 신규초임발령보다 기존샘들이 전보 많이 오는데 업무가 엄청 나더라구요.
    근데 교감 승진도 점점 젊어지는 추세더라구요

  • 9. 초등
    '22.7.17 2:25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고등 교사인데
    진심 승진에 대한 생각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솔직히 그런것에 신경쓸 겨를이 없이
    업무가 많고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많은 쌤들이 그래요.

    솔직히 전문직으로 승진하면 방학도 없고
    교직수당도 받지 못하고 퇴근도 6시에요.
    그래서 이른 승진은 경제적으로는 별로라고
    다들 입을 모아 말하는데

    223.62님 말처럼
    명예욕 있는 사람이나
    (근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교장ㆍ교감이 큰 명예라고 생각안하는데..
    그분들은 다른듯^^;;)
    교사로 재직중인데
    아이들 지도하는 것이 맞지않는 경우나
    조직에 잘 맞지않는 성향들은
    빨리 전문직 공부로 돌리기도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초등은 다르더라구요.
    초등교사들은 나이들면 이른 명퇴를 하거나
    승진을 하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하더라구요.

    고등교사는 평교사 퇴직이 많은데
    초등은 요즘 추세가 평교사 퇴직이 드물어요.
    초등교사는 50살 넘으면
    진짜 나이든 축에 속하더라구요.

    고등교사는 그 나이때
    최고로 일 잘하는데....
    (업무능력ㆍ진로진학이 최고로 빛을 발하는)

  • 10. 초등
    '22.7.17 2:38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암튼 장학사들이
    죄다 초등출신이라
    정말 대략 난감인 경우가 진짜 진짜 많아요.

    코로나 직후 교육청 장학사 주최로
    온라인 수업에 대한 연수를 하는데
    전부 초등수준 수업만 포인트를 두고
    고등에 맞는 가이드가 없어서
    현장이 다 뒤집어 졌어요.
    담당파트 도 교육청 장학사를 다 뒤져보니
    고등출신이 단 1명도 없더라구요.

    나중에 교무감사나올때도
    생기부파트 엄청 준비했는데
    장학사들이 방과후랑 수행평가만 죽어라 팜.
    (1~18번까지 감사순위가 있는데
    12번에서 올라가지를 않았음...)
    그래서 부장쌤들이
    중요한 것을 살펴봐주셔야지
    지금 뭐하는 거냐고 항의)

    알고보니 전부 초등출신 장학사ㅜㅜ

    아놔....진짜 그때 알았어요.
    전문직 시험은 시간 많은 초등교사들이 준비하는 구나...근데 생기부를 잘 모르는 구나...라고

    그래서 맨날 정책이 첫발짓거리가 많구나..라고ㅜㅜ

  • 11. 초등
    '22.7.17 2:39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암튼 장학사들이
    죄다 초등출신이라
    정말 대략 난감인 경우가 진짜 진짜 많아요.

    코로나 직후 교육청 장학사 주최로
    온라인 수업에 대한 연수를 하는데
    전부 초등수준 수업만 포인트를 두고
    고등에 맞는 가이드가 없어서
    현장이 다 뒤집어 졌어요.
    담당파트 도 교육청 장학사를 다 뒤져보니
    고등출신이 단 1명도 없더라구요.

    나중에 교무감사나올때도
    생기부파트 엄청 준비했는데
    장학사들이 방과후랑 수행평가만 죽어라 팜.
    (1~18번까지 감사순위가 있는데
    12번에서 올라가지를 않았음...)
    그래서 부장쌤들이
    중요한 것을 살펴봐주셔야지
    지금 뭐하는 거냐고 항의)

    알고보니 전부 초등출신 장학사ㅜㅜ

    아놔....진짜 그때 알았어요.
    전문직 시험은 시간 많은 초등교사들이 준비하는 구나...근데 생기부를 잘 모르는 구나...라고

    그래서 맨날 정책이 헛발짓거리가 많구나..라고ㅜㅜ

  • 12. 영통
    '22.7.17 3:57 PM (106.101.xxx.123)

    교사는 연금 똑같아요
    교장이든 평교사든..
    .
    교감되면 더 이상 수업을 안 하고 실무관리자가 되죠.
    평교사보다 교감 교장이 존중 받으니
    되고 싶은것. 63세까지 가능
    평교사 63세는 드물어요.
    그러나 명퇴금 받고 나가면
    63세까지 하는 사람과 도긴개긴
    승진은 명예와 위신 존중을 위한 선택

  • 13.
    '22.7.17 6:54 PM (61.83.xxx.150)

    교사 생활 적당히 하고
    그 승진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가정에 힘쓰는 것이
    더 현명한 것 같아요

    동기들 대부분 그렇게 지내요
    장학사가 되거나 교장 교감 되는 것에 목숨 안 걸더군요

  • 14. 이젠
    '22.7.17 7:33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초등 명퇴도 힘들대요
    65세 되어야 연금 개시된다니까
    62세 퇴임까지 무조건 가야니까 나이들어 담임하는 것보다 승진해서 관리자하자 할 수도 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768 어르신을 차로 모실 때 질문이요 6 ... 2022/07/17 2,032
1359767 오늘 백화점에서 장보는데 10 .. 2022/07/17 8,449
1359766 당정 '외국인 인력 5만명 조기 입국 조치..인력 신속 확보' .. 7 .... 2022/07/17 1,248
1359765 손흥민-케인 킥 연습 ㄷㄷㄷ 2 .. 2022/07/17 2,828
1359764 오늘 진흙 놀이 하는 대통령 18 놀이 2022/07/17 7,639
1359763 남자 꼬맹이들 파마는 어떤걸로 하는건가요 4 궁금 2022/07/17 1,007
1359762 정수랑 온수만 나오는 정수기 있을까요? 2 ... 2022/07/17 1,247
1359761 한국어교재는 어떤게 좋을까요? 1 한국어 2022/07/17 698
1359760 몇주만에 고깃집도 엄청 올랐어요 6 ㅇㅇ 2022/07/17 3,605
1359759 쿠션이나 파데 23호 쓰시는 분을 많이 없죠? 14 ... 2022/07/17 8,683
1359758 어떤 성향일까요? 잘 몰라서요. 5 ㅁㄴㅇ 2022/07/17 1,080
1359757 고1 내신 국어좀 알려주세요. 14 2022/07/17 2,346
1359756 대기업 생산직 여자직업으로 어떤가요? 17 ... 2022/07/17 12,920
1359755 눈에 띄는 요즘배우 9 .. 2022/07/17 6,322
1359754 방배동쪽에 아파트가 엄청 들어선다는데 13 ㅇㅇ 2022/07/17 10,227
1359753 홈쇼핑 보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쇼호스트도 참.. 7 2022/07/17 6,601
1359752 허리디스크용 복대추천좀 해주세요 2 ㅇㅇ 2022/07/17 1,086
1359751 딸만 유산 안준 집안 1 .. 2022/07/17 4,327
1359750 막걸리 칼로리 높나요? 20 ... 2022/07/17 5,191
1359749 고3인데 대학얘기도 못꺼내고있어요 15 고3 2022/07/17 6,067
1359748 한미통화 스와프 공감대 형성 했다네요 12 오늘의 코메.. 2022/07/17 3,061
1359747 유희열 표절 첫 제보자에게 사카모토 측 답변왔네요 32 선을 넘음 2022/07/17 16,226
1359746 오늘 출마 기자회견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63 대한민국 2022/07/17 5,295
1359745 예습과 복습... 공부엔 어떤것이 더 중요할까요..? 20 공부 2022/07/17 2,717
1359744 (조언절실) 아스퍼거와 자폐의 가장 큰 차이가 뭔가요 20 이상심리학 2022/07/17 8,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