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유창선 평론가
“온통 자신의 친인척, 지인들로 가득 채운 윤석열 궁궐을 만들어 놓았다"는 고민정 의원의 발언은, 언제나 그랬듯이 선동적인 프로파간다이다. 본래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리들은 대선을 함께 치르며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들이 많이 발탁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동안 모든 정부가 다 그래왔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청와대를 운동권 선후배들과 자기들 연줄망으로 가득 채웠던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 있었던 정치인의 입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 낯뜨거운 내로남불의 태도이다.
그렇다고 ‘사적 채용’ 논란 앞에서 ‘내가 압력을 넣었다’고 당당하게 밝히며 “그래도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더라.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는다. 내가 미안하더라”는 권성동 원내대표의 말은 민심은 아랑곳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과 태도이다. 기본적으로 겸손하지 못하고 오만하다. 이런 구태의연한 윤핵관들을 앞세우고 대체 국민의 지지를 어떻게 호소하겠다는건지 알 길이 없다.
여야의 내로남불 경쟁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다.
입만 열면..그냥 곰의 앵무새
한심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22-07-17 11:18:05
IP : 118.32.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17 11:24 AM (118.243.xxx.56)그 모든 정권이 다아 그래왔다!
그래서 국짐도 그런다,,낯 뜨거운 내로남불???
그럼 전 정권때는 왜 그리 욕을 했는데???
모두 다 그랬잖아!!!!잘난 척은,,욕 나온다 진짜,,
전 정권보다 잘 하라고 뽑은거 아니냐??유창선아!!!!!!!!
너야 말로 그럴듯한 단어조합으로 국민선동이나 하지 말아라2. ,,,,,,
'22.7.17 11:25 AM (118.243.xxx.56)전 정권 했던 짓을 똑같이 따라하라고 2찍었냐??유창선아!
3. 예화니
'22.7.17 11:44 AM (118.216.xxx.87)유창선씨~
암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검찰측근이 온통 둘러싼 국정운영이 가능할꺼냐고~
공,사 구분없는 인사권 남용에 문제없다고??
c8~ 그래도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4. 유창선!
'22.7.17 11:52 AM (118.218.xxx.85)이토록 배가 고프냐고 묻고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진짜 치사하기 짝이없는 글을 써서 유치한 인생을 장식하는군요
와 그나마 사투리로 버티어온 정치평론가라는 그이름에 제대로 먹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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