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반려견을 키울때 자식처럼 키우면 안돼요.
동물 귀엽다고 막 끌어안고 어쩔줄 모르는 사람한테는
동물학대라고 볼수도 있는데
대소변 가려야하고 여러 개인기를 가르칠땐
사료, 간식, 칭찬으로 무한 애정을 줬고
비둘기를 쫓거나, 짖거나, 각 방에 들어가기, 사고치는 행동들 하면
트라우마 생길때까지 혼냈어요.
짐승은 길들이기 나름입니다.
어쩜 이리 잘 키웠냐고 손님들도 한 소리씩 하고
저희집 여행갈때 여기저기서 봐주겠다고 해요
1. ㅎㅎ
'22.7.16 5:29 PM (58.148.xxx.110)자식 키우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자식도 우쭈쭈 하면서 키우면 망나니됩니다
반려견도 마찬가지죠
무한한 애정을 주는것과 별개로 가르칠건 가르쳐야죠2. ..
'22.7.16 5:33 PM (59.14.xxx.159)원글님처럼 개념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개를 교육시키는게 문제가 아니라
인성과 교육이 안된 덜 떨어진 인간들이
개를 키우니 문제인거에요.
개가 개를 키우는 경우 말입니다.
공동주택에서 개를 키우는 자체가 민폐란 생각을
못 하잖아요?3. .....
'22.7.16 5:35 PM (118.235.xxx.230)자식처럼 키웠으면 사랑도 주지만 잘못할땐 따끔하게 훈육도 하고 문제가 있으면 깊이 고민도 하고 상담도 하고 그랬겠죠. 말로만 자식이라 하고 실은 장난감처럼 키우거나 자기 과시용으로 키우느라 훈육은 생각도 안하니...
4. ㅎㅎㅎㅎㅎ
'22.7.16 5:37 PM (218.39.xxx.62)아니 그런데 그러고보니 인간 애들 키울 때도 제대로 훈육 안 하잖아요? ㅎㅎㅎ
5. ..,
'22.7.16 5:39 PM (59.14.xxx.159)ㄴ개맘충 등장하셨네요.
이러니 개가 개를 기른다는 소릴 하죠.6. hㅎㅎㅎ개
'22.7.16 5:59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개판인거 말하면
개한테 사람인격을 기대한대요.ㅋㅋㅋ
그게 아니라 견주를 욕한건데..ㅋㅋ
이럴땐 또 내 잘못 아님…개가 잘못한거임 아몰랑ㅋㅋ 내빼는 건가요?7. 저는 반대로
'22.7.16 8:40 PM (112.161.xxx.79)한번도 언성 높이거나 야단치지 않고 그냥 사랑으로 7년째 중견 강아지 둘을 키웠는데요.., 울 강아지들 예의 바르고 스스로 처신 너무 잘해요. 간혹 해서는 안될 짓을 할 조짐이 보이면 안돼! 하면 뭘하다가도 그냥 딱 멈춰요. 교육같은거 전혀 시킨적 없는데도요.
가게 들어갈때 근방의 구석진곳을 찾아 묶어 놓는데 몇번은 묶어둔 목줄이 풀어져 있었는데 그럼에도 목줄 묶은것처럼 그 자리에 얌전히 앉아 날 기다리고 있었어요.
목줄 없이도 데리고 다닐 애들입니다.
어딜가든 사람들이 어쩜 저렇게 잘 키웠냐고 감탄합니다만 전 잘 키운것 없고 그냥 많이 사랑해주고 무조건 하루에 두번 산책시켜 준것뿐입니다.8. .....
'22.7.16 8:48 PM (59.15.xxx.124)저희도 배변훈련 열심히 시켰고
그 외 잘못하는 행동 혼낼 때는
남편이 개념 강아지가 되어야 한다며 호되게 혼내긴 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나 애교쟁이 개인데요..
이건 사실 저희집 교육 때문이라기보다
개의 종류 때문이 80%인 것 같아요.
저희집 개가 순하기로 이름난 시츄거든요.
애초에 3대 지랄견이라는 개들이 대부분 양치기, 양몰이 개들로 에너자이저들이라 그만큼 산책으로 에너지를 빼주지 않으면 사고치는 애들인 거지 개가 나쁜 게 아니고..
사나운 개들도 태어나길 그런 품종인 거죠.
그걸 교육으로 바꾸는 데에는 한계가..
그런 사나운 개들은 견주가 일반적인 개들보다 훨씬 더 주의해야죠.
절대 목줄 없이, 주인없이 풀어놓지 말고
반드시 제압할 수 있는 주인이 데리고 다녀야 하고 등등..
물론 순한 개들도 목줄하고 다녀야 하는 것은 매한가지 겠습니다만.9. ㅋㅋ
'22.7.16 8:52 PM (182.225.xxx.20)자식을 강아지처럼 훈육하며 기르지 그럼 될대로 되라 빙임하나요
10. ...
'22.7.17 7:40 AM (118.235.xxx.76)원글님이 키우는 방식이 자식처럼 키우는 거죠 개빠들이 우리 애 답답해 한다며 아무데나 줄 풀고 개 교육도 안 시켜서 짖고 다녀도 사과 한번 안 하고 다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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