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랑,허세 심한 지인을 보며....

조회수 : 5,476
작성일 : 2022-07-16 14:57:06
느낀건데 자랑,허세,질투,험담은 세트로 가는구나 생각드네요.

인정욕구가 참 강하신 60대분인데 튼 나면 본인 깨알 자랑이 나와요.

새로운 사람이 오면 또 자랑... 제 입장에선 재탕,삼탕.....

질투도 많고 안보는데선 험담....

나보다 남이 잘되는걸 못보시더라구요.

웃으면 그야말로 사람 좋은 천사얼굴인데 무표정으로 있으면 아주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

욕심도 많은게 느껴지구요.

모임때마다 은근 그러니 넘 피곤해요.
IP : 223.62.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6 3:03 PM (58.229.xxx.88)

    인간적으로는 비호감이고 피하고 싶지만 또 그런 사람들이 현실에선 잘 살아요
    자기꺼 잘 챙기고 경쟁도 즐기고
    자랑하니까 시람들도 친하고 싶어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참 정답이 없어요

  • 2. ...
    '22.7.16 3:06 PM (1.241.xxx.220)

    동감이요. 초반엔 친하고 싶어하나 사귀어보면 알죠... 아 좀..

  • 3. 그런 사람에게
    '22.7.16 3:09 PM (175.199.xxx.118)

    어제 드디어 해방되었어요.
    불우한 상처가 많은 사람이고 내세울거 없으니 남편이 뭐 좋아한다 ,안 먹는다,이래주면 먹는다.ㅜㅜ
    오로지 남편이야기만 하더라구요.
    팔에 자해한 흔적 많고 ,자기 주장만 맞는 그런 사람.
    그리고 한식 조리사 자격증 딸때 메뉴를 골백번 말하고 ,아무에게나 잘난척,타겟이 있으면 무대포 목소리로 마구 공격해대고..
    학원에서 만났는데 정말 기빨리고 끔찍한 사람이었어요.
    술집하다 만나 연상 유부남이 진짜 남편되고 본부인의 아이들은 정작 친 할머니가 키웠는데 자기 과거 모르는줄 알고 자랑같지 않은 자랑하고..
    만난 인간중 최악.
    요리실습중 지보다 잘한다 싶음 질투의 눈길.
    웃지 않을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남을 훓어보고 있어요.
    님도 그런 쓰레기들에게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 4. ..
    '22.7.16 3:09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아는데 허세랑 질투가 세트 맞아요. 친구들이 이혼하면 좋겠대요. 옷은 동묘 명품 차는중고 외제차 목소리까지 꾸미며 질투에 몸부림 치는거 못숨겨요

  • 5. 괴롭죠
    '22.7.16 3:13 PM (222.113.xxx.47)

    60중반인데 본인 외모 자부심 크신 거 인정.
    다 좋고 견딜 수 있는데
    20대 여자아이들랑 비교는 제발 ...
    어떻게 맞장구쳐드려야 할 지 ..괴로워요.
    미니스커트 입었다고 .화장이 화려하다고 ..
    젊고 날씬하고 예쁜 여자들을 본인과 비교하고
    본인보다 이쁘면 못마땅해하는
    60대 중반의 그 분과 함께 있다보면
    나까지 머리가 이상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 6. 그런 사람
    '22.7.16 3:17 PM (175.199.xxx.118)

    주위에 아무도 없나봐요.
    심지어 이번에 같은 클래쓰에서 공부한 여자 학원생들 그 사람 없었으면 더 재미있게 할수 있었다 생각해요.
    그 당사자도 자기 입으로 자긴 집에서 뜨개질하고 밖에 안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그것도 좋게 봤는데 그 지랄같은 성격에 누가 곁을 주겠나 싶었어요.
    한마디로 성격파탄자,또라이에요.

  • 7. 사유나
    '22.7.16 3:39 PM (61.98.xxx.135)

    어디나 모임에서 그런사람 1.2인 잇죠
    전 주복 커뮤니티 사우나탕 오후4시간 주구장창 들어앉아잇는 60대할매
    피해볼까 싶어 점심시간12시 가니 또 들어앉아잇구만. 하필 옆 할매가 일찍 오셨어요 말걸어주니
    내가 이 시간 와보니 세상 조용해~!!
    어이구야 니가 젤 시끄럽고 잘난척 주범이잖아?
    눈은 문신으로 세상 쎄보이고 목소리 겁나크고. 진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676 전 빕스가 너무 좋아요 7 ... 2022/07/19 3,294
1355675 뉴스보고 열불나네요 7 ... 2022/07/19 2,665
1355674 용산대통령실'에 최소 1조1천억..청와대 4천억·국방부 7천억 7 세금녹네녹아.. 2022/07/19 2,201
1355673 사과 못받고 일본 요구만 들어줬나 6 .. 2022/07/19 978
1355672 김건희 회사직원 윤석열검사선후배 ㄱㅂㄴ 2022/07/19 1,688
1355671 박순애 장관 생기부논란도 나오네요. 11 역시나 2022/07/19 3,085
1355670 근데...추운데요. 15 ........ 2022/07/19 3,854
1355669 근데 문정권 말기에 부동산 하락을 걱정했다면 무주택자에게 대출 .. 21 .. 2022/07/19 2,728
1355668 '곳간 관리' 총무비서관실에 대검 수사관 파견 2 검찰공화국 .. 2022/07/19 1,351
1355667 박쥐가 또 옮겼다…치명률 88%, ‘마버그 바이러스’ 공포 코로나이후의.. 2022/07/19 2,518
1355666 결혼지옥 여자분은 왜 출연했을까요? 7 ..... 2022/07/19 6,069
1355665 부동산 굉장히 간단한건데 우기는건 무엇? 1 .... 2022/07/19 1,739
1355664 마늘....마늘은 언제쯤 사야 좋은가요..? 5 마늘 2022/07/19 2,606
1355663 설마, '지인 자식들이 코인해서' 가 이유는 아니겠죠? 11 .... 2022/07/19 2,686
1355662 파리 잘 아시는 분 계세요? 24 dl 2022/07/19 2,706
1355661 재수없는 은행 예금 질문 16 멍청이 2022/07/19 5,278
1355660 165-65 9 51세쥐띠 2022/07/19 3,472
1355659 '검찰 인연' 지선후보 아들도 대통령실에.. 14 .... 2022/07/19 2,470
1355658 이런 무단횡단이 왜 운전자 과실인지? 4 ㅇㅇ 2022/07/19 1,721
1355657 세븐의 바퀴달린 신발이 한창 인기였을 때 20 2022/07/19 5,857
1355656 탈북자 북송+ 서해 피격 문제 여론조사 6 공감안된단다.. 2022/07/19 3,327
1355655 요즘 음식들은 좀 너무 단거 같아요. 22 달아요 2022/07/19 4,730
1355654 윤석열 지지율 '뚝뚝'에도 오만한 태도에 민심 떠나나... 26 ... 2022/07/19 7,328
1355653 주식 마이너스도 탕감 해주는 건가요~~? 7 .... 2022/07/19 3,908
1355652 위탁 수화물로 젤네일 parva 2022/07/19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