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콜센터 대표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보이스 피싱 콜센터를 실질적 운영자는 남편이고 대표만 와이프인 강사 이름으로 해놨을 수도 있지만요.
이 부부들이 운영했던 보이스 피싱업체가 자칭 국내 최대 불법 DB업체라는데
이런 위험한 자가 지역카페에서 좋은 부모 강의를 했더군요.
이런 사실을 알 리가 없는 회원들은 너무 좋은 강의였다면서 강사를 추앙하고 있고...
저는 이 여자가 보이스 피싱업체 대표라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 회원들을 보고 가슴이 답답할 뿐이네요.
이 부부의 최종목적이 교회를 설립하는거라는데,
어쩌다 사기꾼들이 교회목사가 되는게 흔한 나라가 되어버렸는지 모르겠어요.
하루 빨리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없어져서 이런 사회악들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해요.
검찰 출신 굥씨, 그리고 법사위를 장악한 국힘이 사실적시 명예훼손을 없앨 수 있으려나..
다음 정권까지 기다려야하나. 흑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