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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우울과 고독

뭘까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22-07-15 23:44:03
남편이랑 사이가 좋음 덜 우울할까?
애들이 공부 잘하면 덜 우울할까?
돈 걱정 없음 덜 우울할까?

난 왜 늘 우울하고 고독한건지 모르겠네요.
IP : 119.149.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
    '22.7.15 11:58 PM (211.196.xxx.185)

    병인거죠 병원가서 약드세요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에요

  • 2. ...
    '22.7.16 12:08 AM (110.13.xxx.200)

    과거 어린시절은 어떠셨는지...
    원가족과의 관계는...

  • 3. 행복
    '22.7.16 12:14 AM (70.191.xxx.221)

    검색했더니 유전이 가장 큰 이유 더군요.
    카더라가 아니라 검색해 보시면 나와요. 결국 타고난 것.

  • 4. .....
    '22.7.16 12:41 AM (59.15.xxx.81)

    우울한것은 기질적인 원인도 있고 환경적인 원인도 있고 복합적이에요.

    근데 문제는 기질적으로 우울함을 타고나는 사람들은

    그 우울함 때문에 주변에 그런 영향을 주거든요..

    우울함은 무기력함으로 보통 연결되고

    자기가 해야되는 역할을 잘 하기 힘들어지고.

    그러다 보면 주변인들과 관계는 안좋아지고

    그러면 더 우울해지고 악순환 되는거죠.

    그런 악순환을 인지하고 어떻게 해서건 끊어내야죠..

    약이든 운동이든 행동요법이든..

  • 5. 제인에어
    '22.7.16 12:45 AM (221.153.xxx.46)

    그게 착각이예요.
    삶은 삶일 뿐 거기에 우울하다, 고독하다라고 이름표를 붙여서 우울하고 고독하게 느끼는 거예요.
    원래는 아무것도 아닌거지요.

    단정적으로 말해서 죄송하지만
    명상 끝에 찾은 저의 진리는 그렇네요.

    구상 시인의 시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읽어보세요.
    사람은 자기가 만든 감옥에 갇혀살고, 자기가 만든 사슬에 묶여 살아요.
    원래는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 6. 뭘까
    '22.7.16 12:58 AM (223.38.xxx.204)

    늦은 밤 제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해요. 적어 주신 모든 얘기듷이 저를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시네요. 감사해요.

  • 7. 괜찮아요
    '22.7.16 1:09 AM (1.127.xxx.97)

    병인거죠 병원가서 약드세요22
    항우울제 거부도 증상 이랬어요
    미련하게 저도 약 안먹었어요, 아 쉬면 낫겠지.. 많이 자고 일어나면 나을 거야.. 밤에는 잠이 안오고요..그러다 어린 아들과 옆집 애들을 데리고 동물원 다녀오다가 제가 깜빡 졸음 운전을 ㅠ.ㅜ 신호대기 중에 눈 감았다 떴나 봐요.
    사고나 이런건 아니었지만 잠깐 제 정신이 나갔더라구요. 수면부족으로..
    이후로 약먹고 치료했어요. 요즘에도 밤에 잠이 안온다, 그럼에도 낮에 피곤하지 않다 그러면 증상으로 의식하고 약 처방 받아오곤 합니다

  • 8. ㄱㄴㄷ
    '22.7.16 7:46 A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서민한국인 고질병이죠 그냥 있는것들에 감사하고 작은것에 행복느끼고 살다가요 인생별거없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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