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오늘 친구에게 들은 중국집 물가 상황

걱정 조회수 : 4,015
작성일 : 2022-07-15 21:53:43

오늘 정치애기 하지말자는 그분이 보았으면 하네요
정치가 얼마나 본인들의 삶과
연관되어 있는지를
잘못뽑으면 서민들과 저소득층은
죽어나간다는걸...
난 있으니 걱정없어 하시지만
그 분노의 칼끝은 있는분들에게
향해진다는걸 모르시는것 같네요
왜 선진국에서 그리 복지에 돈 쓰는지. 돈이 넘 많아서 그리하는게 아닌 있는자들이 편히 부를 누리기 위한것도 있다는걸...
동학혁명, 프랑스 혁명등 역사가
말해주죠



오늘 오전에 친구 만나서 안좋은 이야기를 듣다가..

친구가 주방장으로 있는 중국집 상황을 전해 들었습니다.



1. 식용유 대란

원래 3만원대하던 식용유가격이 한통에 7만원대로 올랐고

친구가 일하는곳은 하루에 한통씩 쓴다고 하네요.

그마저도 도매상에서 식용유를 잘 안주려고 해서

식용유통을 숨겨놓고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매상 오면 식용유 없다고 한통만 더 달라고 사정하는게 일상이구요.

운좋으면 한통 더 받는다고 합니다.

2. 양파값

중국집에서 가장 많이 쓰는것 세가지가 밀가루,양파,식용유 라고 하네요.

양파 가격도 최근 두배로 올라서 수지타산이 매우 안맞는다고 합니다.



3. 밀가루

식용유나 양파값이 두배이상 폭등한거에 비해

밀가루는 20-25% 올라서 그나마 밀가루는 견딜만 하다고..





지금 중국집 상황이

코로나때는 잘됐는데 올초부터 주문이 20-30%정도 줄었고

그동네가 잘된다고 소문나서 작년에 경쟁업체들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대신 사장이 직접 배달을 뛰면서

배달사원을 두명 줄이고 운영하고 있다네요

주방은 도저히 줄일수 없는 상태라 그냥 일하고 있고..

지금 상황에 가격을 올리는게 맞는데

주위에 경쟁자가 많아서 가격을 못올리고 그냥 영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쓰다보니 별 내용은 없네요


우리 생활 하나하나가 모두 정치와 연관되어 있는걸 모르는 인간들이 국민의 반입니다. ㅜㅜ
본문글쓴이 애국노 21:05:49
@Ashour요즘 아주 실감하고 있습니다.
정치 = 생활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743294909
IP : 211.207.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2.7.15 10:16 PM (125.178.xxx.135)

    보기 싫다고 정치 얘긴 하지 말라니
    그런 무지함이
    다수와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네요.

  • 2. ㅇㄴㄴ
    '22.7.15 10:19 PM (118.243.xxx.56)

    여기도 가끔씩 올라오잖아요
    정치글 분리해 달라,,
    82 더 이상 못 오겠다 ,,다른 곳 알려 달라,,등등등,,

    물가 올라서 자영업분들 힘드시고 서민들도 힘들고
    세계는 위태위태하고 좋은 소식 하나 없고 불안불안 하고
    앞으로 점점 더 극과극으로 나뉘어지는거 아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502 김건희 다음행보 예상 5 ㅇ ㅇㅇ 2022/07/15 3,761
1354501 펌 오늘 친구에게 들은 중국집 물가 상황 2 걱정 2022/07/15 4,015
1354500 강아지 끌고 다니는 사람까지 다 싫어져요.ㅡㅡ 28 ㅡㅡ 2022/07/15 4,130
1354499 부동산 꼭지에 사서 하락 겪고 계신분 있나요? 12 .. 2022/07/15 5,458
1354498 개가 달려들때 우산 펼치면 못덤빈다고 18 ㅇㅇ 2022/07/15 8,577
1354497 남자도 못하는거 여자는 당연 못할거라는 글 삭제했네요? 4 ㄴㄴ 2022/07/15 1,309
1354496 저 드디어 조성진 티켓팅했어요!!! 7 자랑해용 2022/07/15 1,987
1354495 푸석머리에 간단하지만 좋은효과 알려드릴게요 14 땅지 2022/07/15 8,288
1354494 캐나다 어학연수중인데 하숙집에서 일이생겼어요(도와주세요) 25 불꽃 2022/07/15 7,215
1354493 남아 교복상의 쉰내 어떻게 할까요? 19 열매사랑 2022/07/15 3,447
1354492 지금 궁금이야기 Y에 레드선으로 유명한 최면전문가 나오네요 9 ㅇㅇ 2022/07/15 6,204
1354491 백숙용 한약재 끓인 물 활용할 데 있을까요? 4 육수 2022/07/15 1,104
1354490 참을성없는 아이 11 엄마 2022/07/15 1,805
1354489 학군지 중학교에서 반에서 7~8등 하는 아이 미국에 데려가서 공.. 12 .... 2022/07/15 3,464
1354488 사십대 후반 일년정도 mba하고 재취업 고민 7 후레이 2022/07/15 1,917
1354487 동네 축구장에서 축구공 절도한 초등 아이 18 초4맘 2022/07/15 2,835
1354486 윤석열은 제정신이 아니거나 , 작정하고 7 2022/07/15 2,830
1354485 인하대 여대생 사망'…男 동급생이 성폭행, 3층서 추락해 숨지게.. 31 .. 2022/07/15 22,352
1354484 고등학교 두번전학 가능한가요 2 ㅅㅈ 2022/07/15 2,478
1354483 가장 친한 친구가 기분 나쁘다면서 연락을 했어요 2 음악 2022/07/15 4,763
1354482 바람이 제법 시원해요 1 aa 2022/07/15 1,764
1354481 감자가 아려요. 이거 못먹나요??? 1 감자 2022/07/15 1,065
1354480 내일 메뉴는 꼬마김밥 1 ㅇㅇ 2022/07/15 1,275
1354479 경찰국이 출범해요??? 8 ... 2022/07/15 1,691
1354478 옛날에는 왜 머릿니가 많았나요? 9 크하하하 2022/07/15 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