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자녀 밥 챙겨줘 버릇 하지 말라고들 하시는데
챙겨줄 여건이 되는데도 일부러 안챙기는건 좀 치사하지 않나요
그렇게 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 할까요
1. ...
'22.7.15 3:4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상황이 되도 일부러 챙겨주지 말라는 글도 있나요?
2. 음
'22.7.15 3:50 PM (220.117.xxx.26)안챙기는게 치사하단 생각 안해서요
성인이면 요리도 하고 자기밥도 차려 먹어야죠
배달 먹다 물리면 뭐 하겠죠3. ..
'22.7.15 3:52 PM (70.191.xxx.221)밥충이 훈련하네요.
4. ....
'22.7.15 3:52 PM (125.240.xxx.160)같이 사시면 함께 챙겨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5. 어제글쓴이
'22.7.15 3:52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애들 돈이없지 배달음식은 안물려요
데릭고 있는동안 할수있을만큼 해주고
독립하면 눈 딱 감을꺼예요6. ...
'22.7.15 3:5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챙겨주지말라는게 음식을 아예 하지말라는 게 아니지 않나요?
식사시간에 나와서 먹고 설거지도 돌아가면서 하고 본인이 시간외에 먹을 때는 냉장고에서 음식 꺼내 먹고 설거지하고.
이런 걸 말하는 거 아닌가요?7. …
'22.7.15 3:55 PM (122.37.xxx.185)울엄마 70대 중반이고 난 50바라보는데 그래도 늘 엄마가 반찬 가져가라하세요. 엄마사랑 할머니사랑으로 쭉 이어지시네요.
8. 전
'22.7.15 3:55 PM (121.165.xxx.112)밥때 같이 있으면 차리는거 도와달라고 합니다.
안먹어도 되는 계란 후라이 시키기도 하고
된장찌개 한소큼 끓으면 마지막에 두부 투하하는거 시킵니다.
시금치 나물 다 데쳐놓은거 양념 뭐뭐넣고 무치라고 하구요.
내가 외출하면 남편도 손수 차려먹는 밥인데
성인자녀도 마찬가지로 해야죠.9. 뭐
'22.7.15 3:57 PM (61.254.xxx.115)같이 살고 엄마밥 먹고싶다고 할때는 해줘요 안해주면 매일 시켜먹습니다 돈도 아깝죠 매일 같이 살것도 아니고 독립해 나갈거니 같이 사는동안만이라도 챙겨줄수있음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0. 저랑
'22.7.15 3:59 PM (125.178.xxx.135)같은 시간에 먹으면 지가 안 차려도 설거지도
안 해도 되니
언제부턴가 같이 먹으려고 하더군요.
대학생 되자마자 제가 딱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11. 각자
'22.7.15 3:59 PM (123.199.xxx.114)형편껏 알아서
배달음식도 질려요.
그놈의 밥12. ...
'22.7.15 4:04 PM (211.248.xxx.41)그런 글이 있었나요????
저라면 그래도 끝까지 챙겨줄듯요
저도 나이 마흔인데.. 엄마밥이 젤 맛있어요ㅠ13. ..
'22.7.15 4:04 PM (114.200.xxx.117)70.191.xxx.221)
밥충이 훈련하네요.
!!
무식한 사람은 이렇게 댓글 다는구나..14. ㅇㅇㅇㅇ
'22.7.15 4:06 PM (59.15.xxx.96)여기도 보면 혼자 밥차려 먹기 힘들다고 하는 하소연글 종종 올라오는데..
참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안힘들까요.
로봇이 밥차려줘도 힘들다 할것 같아요..
앉으면 눕고 싶고 누으면 자고싶은... 인간의 알량한 심리...15. ㅇㅇ
'22.7.15 4:08 PM (110.8.xxx.17)전 할 수 있으면 챙겨줄래요
지금도 내일 복날인데 엄마 삼계탕 너무 먹고 싶어요16. ㅇㅇㅇㅇ
'22.7.15 4:08 PM (59.15.xxx.96)그래서 크면 독립시켜야되요..
최소한 자기 노후까지 살 돈 자기힘으로 벌고 혼자 먹고 살고 다 혼자 힘으로 할수 있어야
제대로 된 인간이라 할수 있지..
캥거루족도 아니고 부모한테 붙어서
나이들도록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17. ..
'22.7.15 4:40 PM (112.147.xxx.62)애가 그렇게 돈이 많아요? ㅎ
18. ..
'22.7.15 4:55 PM (39.7.xxx.132)오냐오냐 뭐든 받아주고 그랬던 건 아니지만
결혼 전까지 엄마 맛있는 밥 먹었어요.
설거지나 다른 살림도 당연히 도울거 있음 다 알아서
했고, 요리도 엄마 바쁘거나 아프면 스스로 챙겨먹었지만
부엌의 주인은 엄마였어요.
결혼해서 저도 요리 좋아하고 잘하고 가족들이 잘
먹는거 보면 행복한 사람이 된거 보면.. 해줄 수 있을때
해주는 것도.. (하기싫거나, 불행하거나, 버릇 잘못들이는
그런 쪽 아닌) 저는 좋아요19. ~~~~~
'22.7.15 5:02 PM (220.70.xxx.30)같이 차리자고 해야죠.
요리는 못한다쳐도 밥 국뜨기, 반찬 놓기, 수저놓기, 물따르기 등등20. 가르쳐라
'22.7.15 5:3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이거죠.
턱밑에 갖다 바치지 말고.
독립하면 님 말씀처럼 애들 막 먹어요.
데리고 있을 때 차리는거. 치우는 거.요리.
가르쳐야 됩니다.
제가 그렇게 음식 배우려고 해도
울 엄마가 자식 아까워서 다 하고 불렀거든요.
전 엄마가 기운 빠지면 어쩔 수 없이
나 시키겠지. 그 때 배우자. 했는데
그렇게 갑자기 가실줄 알았나요.
끼고 살 때 가르치세요.21. ....
'22.7.15 5:58 PM (211.36.xxx.93)성인되서도 자기가 안차려먹고 밥상내놔라
그럴거면 내쫓으세요. 혼자 알아서 살게
염치도 없고 그런 정신 상태로 사회 적응은 어떻게 한데요..
너무 업어키운 부모들도 문제22. ....
'22.7.15 6:00 PM (211.36.xxx.93)그렇게 성인되서도 부모가 다해줘버릇 한 애들은
나중에 뭐 안되면 엄마탓 합니다.
그때가서 후회하지말고
자기스스로 자기 앞가림은 하는 어른으로 키워야지 반쪽짜리 인간으로 키우지 말아야해요23. 진짜 이게
'22.7.15 7:35 PM (211.204.xxx.55)논란거리인 건가요 ㄷㄷㄷ
집에 음식이야 있죠. 두번 같은 젓가락 안 댄다, 이런 거 보면 전
굶어 죽으라고 합니다. 데워먹고 꺼내먹고 밥 정도는 하고
계란후라이나 김, 간단히 썰고 볶고 끓이는 정도는 하고
배달음식 시켜먹다 용돈 떨어지면 못 먹겠죠.
엄마가 잘 차려주면 감사히 먹는 거고요. 음식에 투정이라니......24. ..
'22.7.15 7:46 PM (223.38.xxx.80)가만히 앉혀놓고 수저 포함 모든걸 다 해다 바치는 엄마들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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