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뇌사상태로 요양병원에 입원중이세요 산소호흡기를 떼고 집으로 모실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산소호흡기를 떼면 살인이 되는건가요?
현재뇌사상태로 요양병원에 입원중이세요 산소호흡기를 떼고 집으로 모실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산소호흡기를 떼면 살인이 되는건가요?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투병중이신분이 연명치료반대하셨었나요?
현재 90세 세요 본인이 직접 연명치료 거부하신다고 등록이 되어있지는 않아요~
떼는 순간 사망인데 집에 갈수 있나요?
법적인 건 담당의사랑 상의 하세요
보호자가 사인했잖아요?
산소호흡기할때 요양병원에서 마음대로 하진않아요.
한번하면 뗄수없다는것도요.
치료목적은 일반 병원이하는일이고
죽지않게 목숨줄 연명해주는건 요양병원이죠.
산소호흡기 떼는거 오래전에 법적소송도 있었잖아요? 그래야 가능할듯?
구로고대병원에서 자식들은 연명치료 거부하겠다고 했는데 요양병원으로 이동하는과정에 산호호흡기를 달았어요. 산호호흡기 달때 보호자들한테 사인같으거 받아간적 없어요~
보호자 동의 없고
연명치료 거부 하면 달수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뇌사상태라면
비용부담도 엄청날것 같은데
의료보험 공단이나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근데 대학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전원
근데 요양병원은 왜 알아보신 거죠?
그게 연명치료를 하겠다는 암묵적 동의 아닌가요?
저는 좀 혼란스럽습니다
연명치료 거부인데 전원이라니...
그냥 대학병원에서 끝내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까?
아님 대학병원에서 요양병원 전원을 가족 동의 없이 했을리는 없을텐데요
응급중환자실에 계셨는데 병원에서 자기네들은 더이상 치료할게 없으니 요양병원을 알선해주면서 그쪽으로 옮기라고 했었어요~
산소공급장치인가요?? 아니면 진짜 산소마스크인가요?
요양병원에 물어보셔야겠네요
그러니까요
요양병원을 알선해주었다는 단계에서 안 갈거고 연명 치료 안하고 호흡기 뗍니다 했어야 하는데 거기로 옮겼을 때 이미 연명치료 거부의사가 번복 철회된 걸로 볼 거예요
아무튼, 호흡기 떼는 순간, 집까지 가는 시간동안 살아계실 수는 없습니다
떼고 퇴원준비하는동안 행선지는 집이 아니라 장례식장이 될 겁니다
이 상황에서 뗄 수 있는지는 병원과 상의해보세요
산소호흡기 떼는 순간 사망인데 그 결정은 의사가 아니라
보호자가 하셔야해요
딱 그상황에 놓인 친한어니
시모는 요양원에서 3년
친정모는 요양원에서 9년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친정엄마 호흡기 절대 못뗀다고 난리쳐서 요양원으로
모셔 아무도 못알아보고 콧줄로 연명 9년사셨고
시어머니는 남편이 반대해서 요양원에서 3년 사시다
가셨어요
우선 뗄수있나 물어봐야죠
떼면 바로 사망이면 그냥 거기서 끝이고요
호흡기나 연명치료 하는게 효도 아닙니다
병원에서 전원은 권유하는거고 최종결정은 보호자가 해요.
원글님이 전원했을때 보호자가 아니였던거 같은데 다시 알아보세요. 그건 연명치료 들어간거에요.
저희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어머니 자식들이 연명치료 한다고 기관삽입하셨어요.
그런데 점점 상황이 나뻐져 나중에 의사쌤이 자식들을 불렀어요.
의미없다고.. 지금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다시 의논하라고요.
(연명치료도 단계가 있더라고요 )
법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자식들 중 몇 명 이상 다시 동의서 사인하고요
뭐 그런 과정 거치고 호스 뺐어요.
병원 의사쌤과 의논하세요.
밖에서 아무리 의논해도 상황이 달라 잘 몰라요.
선생님한테 그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시면
단계마다 방법이 있더라고요
편안하게 모셨으면 좋겠어요.
그거 너무 힘들더라고요
어른도 자식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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