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가 그나마 잘한 것은?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내뱉는 말투나 행동거지를 보아서는 아주 덜 떨어진 것 같은데, 그래도 한 가지는 그런대로 잘한 것 같습니다.
뭐냐고요?
북악산을 뒤로하고 500년 조선왕조의 궁궐이었던 경복궁을 내려다보고 남산을 바라보는 푸른 기와를 얹은 청와대집무실에는 감히 저 같은 물건이 앉을 자리가 아닌 것을 알고, 멀리 남쪽으로 내려가 용산 한 귀퉁이에 사무실을 차렸으니 그것 한 가지는 나무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청와대
통일이 되면 한반도의 대통령이 앉아서 집무를 보실 자리입니다.
윤석열이 그나마 청와대를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같이 더럽히지 않는 것이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글 제목 맨 앞 윤석열 뒤에 붙은 <???>은 뭐라고 불러야 알맞은 표현이 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