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 때 연회장 패션...?! (예비 신부입니다.)

doldol 조회수 : 3,223
작성일 : 2022-07-15 09:44:0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결혼준비를 하다보니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신념과는 달리 주위 사람들 말에 흔들리게 되더라구요.

며칠 전에 결혼 관련해서 얘기를 나누다가 어떤 분께서

웨딩 슈즈는 뭐하냐고 물어보셔서 드레스 속에 묻힐 신발 따위(?) 대여할 예정이라고 했더니

연회장 돌 때 신을 웨딩 슈즈가 있어야 한다고...

(스튜디오 촬영 때 검은 드레스 입고 촬영할 예정이라 평소에 신을 수 있는 검은 구두는 하나 사려 했습니다.)

예물은 뭐 받아? 연회장 돌 때 치렁치렁 다 달고 다녀야지~~ 원래 그러려고 하는거야라고 하시길래...

저는 연회장(뷔페 식당?)에서 신부 패션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먹느라 바빠서)

그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나 싶었습니다. 저는 옷만 좀 깔끔하게 입으려 했거든요.


옷 제외한 연회장 패션(보석, 구두 등)을 신경을 써야하는걸까요... (양가 부모님 부끄럽지 않도록?!)


IP : 14.50.xxx.3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5 9:48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보통 한복입지 않나요? 폐백하니까요.
    양장하고 도는 부부도 봤는데 넘 늦게 나오더군요.
    양장, 구두, 핸드백, 보석 보이긴 하데요.

  • 2. ㄱㅇㅇ
    '22.7.15 9:5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대여한구두신고 있음됩니다
    새로 사기도하고
    대여신발 계속신고있기도하고요

  • 3. doldol
    '22.7.15 9:50 AM (14.50.xxx.33)

    아, 저는 폐백을 안 할 예정이고 한복도 입지 않을 예정입니다. ^^

  • 4. ㄴㄴㄴㄴ
    '22.7.15 9:51 AM (211.192.xxx.145)

    얼마 전 결혼식에선 바로 신혼여행 간다고 청바지 캐주얼 차림으로 왔던데

  • 5. ㅇㅇㅇ
    '22.7.15 9:5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어떤분 님안좋아 해요?
    무슨예물을 그날 해요
    그냥본인이 생각한 옷에
    맞게입고 꾸미면됩니다
    신발도 스킨색 신고 검정드레스면
    검정신고 케쥬얼 하게도 하고
    그래요

  • 6.
    '22.7.15 10:00 AM (14.50.xxx.28)

    한복 안 입으시면 예쁜 정장 입으세요...

  • 7. 그분
    '22.7.15 10:01 AM (223.38.xxx.142)

    그분 나이가....
    나이는 둘째치고 센스가......
    그 분 말 듣지 마셔요.

  • 8. ..
    '22.7.15 10:05 AM (180.69.xxx.74)

    예물 아예 안가져가여
    정신없어서 잃어버리기 쉬움
    다른 드레스 대여하거나원피스 하나 사세요

  • 9. ,,
    '22.7.15 10:06 AM (70.191.xxx.221)

    제 주위는 대부분 한복입고 돌았던 경우라 드레스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님이 힘주고 투자해도 웨딩드레스 만큼 빛나지 않아요.
    투자까지 할 이유가 크게 없다 싶어요. 다들 먹는데 집중하지 신발까지 눈여겨 보지도 않고요. 본인만족이죠.

  • 10. doldol
    '22.7.15 10:08 AM (14.50.xxx.33)

    그 분은 30대 후반 남성이었는데, 결혼식 가면 연회장 돌 때 그런게 눈에 들어오셨나봐요.
    그 날 신랑 신부가 연회장 돌 때 양가 부모님께 뭐뭐 받았는지가 눈에 보이는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ex. 남자는 시계)

  • 11. ㄴㄴ
    '22.7.15 10:11 AM (106.102.xxx.189)

    그 말 해 준 사람이 몇 살 인가요?
    결혼식장 뷔페에서 인사 도는 신부가 뭐 입고 있었나가 기억나진 않아요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예물 잃어 버려서, 그 결혼식 난리나고 홀라당 뒤집어진거 몇 번 봐서요
    예물은 아예 안 가져 오는게 상책이지 싶어요

  • 12. 저는
    '22.7.15 10:16 AM (106.101.xxx.138)

    그냥 대여한 미니 드레스같은 원피스 적당히 화려한데 단정한거 삼만원대? 대여한거 입음
    양쪽 커플반지만 맞추고 다 대여하고 한복도 안함

    그때 분당 전세 1억4천으로 시작
    양가 도움 1도 안받고 부족한 금액 한두달 빌린거 칼같이 갚고 (시댁) 당당해서 좋아요
    올해 십년차인데 애둘에 용산.분당에 집한채씩

    실리적으로 사세요
    뭐가 중한가

    돈을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면 돈 들더라도 하고
    아닌거면 그냥 무시
    진짜 나한테 중요한게 뭔지 그 선택을 잘 알고 집중해 결정해 나가는거 매우 중요해요

    홧팅

  • 13. doldol
    '22.7.15 10:18 AM (14.50.xxx.33)

    윗 분 댓글(106.101.xxx.138) 덕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4. 그분은
    '22.7.15 10:23 AM (203.81.xxx.57)

    신부를 광대로 만들 생각인가요
    뭘 치렁치렁 하래요

    신부가 뭘 신었나까지 기억 못해요
    한복이든 양장이든 슬리퍼 아니면 눈에 띄지도 않것네요

    여튼 그분은 예식전까지 멀리하는게 좋겠어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 15. ..
    '22.7.15 10:24 AM (118.35.xxx.17)

    연회장이란 말도 어색하고 보통 한복이나 정장입죠
    무슨 미국 상류층 결혼식인가 싶었네요

  • 16. ㅇㅇㅇ
    '22.7.15 11:06 AM (221.149.xxx.124)

    식 끝나고 인사하면서 다닐 때 보통 이브닝 드레스 따로 맞춰서 입던데요.
    최근 간 결혼식 열에 열은 다 그랬어요.
    웨딩드레스보다 더 화려하게 입은 경우도 봤네요 ㅎ
    그것도 따로 보는 재미가 있다는...ㅋ

  • 17.
    '22.7.15 11:09 A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2부 드레스 말씀하시나요?
    예물은 반지만 끼는 걸로 알아요.
    저도 그랬고 ㅎㅎ
    2부 드레스나 정장 입을 땐 보통 살짝 화려한 힐 많이 신더라고요. 저는 한복을 맞춰서 구두는 안샀지만 친구들보니 평소에도 신을만한 힐을 좀 비싼 브랜드로 사더라고요.

  • 18. 나는나
    '22.7.15 11:30 AM (39.118.xxx.220)

    드레스샵에서 에프터드레스 같이 했어요.
    드레스라 발 안보여서 그냥 빌려신었는데 요즘은 웨딩슈즈라는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냥 평소에 입을 원피스 깔끔하게 입어도 되지 않을까요.

  • 19. doldol
    '22.7.15 11:49 AM (14.50.xxx.33)

    옷에 초점을 맞춰서 얘기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 옷은 2부 드레스나 정장 입으려 합니다.
    제가 궁금했던건 옷이 아니라 그 외 장신구들이었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 20. ㅎㅎ
    '22.7.17 10:45 AM (61.85.xxx.153)

    결혼하고 나서 보니 결혼준비중에 가장 돈아까웠던 것 설문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게 웨딩슈즈
    그다음이 한복맞춤
    이에요 ㅎㅎ
    웨딩슈즈 당근에도 싼거 많이 나와요 한번신고 버리는거죠.
    아니면 색 맞는 구두에 큐빅 구두 코사지 검색해서 오천원짜리 사서 달면 웨딩슈즈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001 요즘 김건희가 조용하네요 34 2022/07/15 5,032
1359000 미국에서 뭘 사가면 좋을까요. 24 ㅡㅡ 2022/07/15 3,091
1358999 식재료 쇼핑 추천 17 ililll.. 2022/07/15 2,406
1358998 뭔 정치를 정으로 봐요?아래글에 좀 어이가 없어서요 21 00 2022/07/15 1,039
1358997 체질상 술이 안받는데 자꾸 마셔요. 4 .. 2022/07/15 1,043
1358996 핏플랍 조리는 요즘 안신나요 20 ... 2022/07/15 3,618
1358995 김치가 쓴 이유는 뭘까요? 6 .. 2022/07/15 1,764
1358994 무방비로 큰개랑 마주친적 있는데요 5 놀란가슴 2022/07/15 2,151
1358993 거짓말하는 중3아들 절망스럽습니다 19 거짓말 2022/07/15 7,379
1358992 마트파는 우유와 배달우유와 종류와 가격이 다르네요? 6 ㅓㅏ 2022/07/15 1,949
1358991 북한 탈주민 강제북송인가 뭔가 뉴스에 왜 나와요? 8 2022/07/15 1,251
1358990 백화점 과일값 후덜덜 18 우와 2022/07/15 4,905
1358989 개가 사람을 공격해서 그 개를 죽일경우 처벌받나요? 14 답답답 2022/07/15 2,699
1358988 히열 장.훈 부끄러워하지도 않네 4 와 이건 2022/07/15 2,198
1358987 양산에서 열일하시는 신승목 대표님 14 ㄷㄷㄷㄷ 2022/07/15 2,137
1358986 우영우에서 최변호사 금수저 설정 22 ㅎㄹ 2022/07/15 7,068
1358985 견주 신고 제도를 원활하게 바꿔야돼요 3 ㅁㅁ 2022/07/15 771
1358984 오래전 82에서 읽었던 충격적인 글.. 24 충격적이었던.. 2022/07/15 8,048
1358983 윤 40년 지기 아들 2명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실 근무 - 줄.. 22 폰팔이 전파.. 2022/07/15 2,663
1358982 패륜유투버도 근무하는 굥돼텅실에 또 지인 채용했네요 3 ㅇㅇ 2022/07/15 937
1358981 도어스테핑에서 굥이 제일 많이 사용한 단어는? 14 똥아일보 2022/07/15 3,147
1358980 실리콘 용기가 음식이 늦게 상하나요? 1 ..... .. 2022/07/15 941
1358979 모기 해결방법 14 모기새끼 2022/07/15 2,615
1358978 셀카 많이 찍어 올리는 남자, 사이코패스 성향이 높다고 14 ㅇㅇ 2022/07/15 4,025
1358977 회사경리 업무 보면서 궁금한걸 질문하는데 답변이 바로올라와서 너.. 4 ..... 2022/07/15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