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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 확진인데 음성인 딸은?

양성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22-07-15 08:55:18
어제 오전에 부부가 차례로 확진받았어요
남편은 그제부터 기침을 심하게 했고
전 어제 일어나니 목이 칼칼해서 바로 병원갔구요
그사이 회사 인턴으로 출근하는
대학생 딸이 확진소식 듣고
보건소 pcr 검사,
오늘 아침 신속항원검사 했는데 모두 음성 나왔어요
어제는 집으로 못오고 야놀자로 숙소 잡아서 잤는데
남은 저희 격리기간동안 계속 호텔에서 지내야 하나요?
봄엔 서울시에 가족안심숙소 라는게 있었는데 없어졌나봐요ㅠ
지원금도 치료비도 안 나올때 하필 지금 걸려서ㅠㅠ
전 전업주부라 마트갈 때 빠곤 외출도 않고
진짜 마스크 잘 썼거든요
저희 딸 안전하고 저렴하게 지낼 방법 없을까요?
IP : 211.109.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7.15 8:59 AM (121.190.xxx.178)

    3월에 오미크론 걸렸었는데요
    저희집은 추가 확진자 없었어요
    확진자 한명이 화장실 딸린 방에서 열흘 정도 안나왔거든요
    음식빨래화장실 공유 안하고 동선분리하면 안걸리고 넘어갈수 있어요

  • 2. 동네아낙
    '22.7.15 9:06 AM (115.137.xxx.98)

    회사 인턴 들어갔는데 기회 날릴 수 없죠. 호텔이든 에어비앤비든 친척집이든 신세를 져야죠...
    저희도 남편만 안걸렸어요. 같이 밥만 안 먹고 각자 생활하면 전염안되더라구요...

  • 3. ㅇㅇ
    '22.7.15 9:09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그러다 딸도 증상나타날수도.. 제가그래서 다시집에 들어갔네요.

  • 4. 그런데
    '22.7.15 9:12 AM (122.34.xxx.60)

    만약 미성년자라면 집에 할수없이 같이 있지만 대학생이고 인턴까지 한다면 회사 근처 에어비엔비에 있어도 될 거 같아요

    제 지인 집에서는 세 식구가 확진됐었는데 아들 하나만 안 걸렸었어요. 그 때는 확진자 가족도 격리 대상이라서 같이 한 집에 지내면서도 얼마나 조심했었던지 끝까지 안 옮겼었습니다
    확진자도 비확진자도 24시간 kf94 쓰고 있었고 서로 동선을 약속해서 두 시간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완제품 음식 끓이기만 해서 먹었었대요.
    안 걸린 아들에게 화장실 딸린 안방 쓰라니까 자기 물건이 하나도 없어서 싫다고해서, 확진된 세 사람이 안방 화장실 쓰고 안 걸린 아들이 거실 화장실 쓰는 식으로 했었대요
    확진자들이 그 때 고열에 목이 너무 아파 어차피 제대로 씻지 못하기도 했었구요
    공동구간인 거실이나 주방으로 갈 때 톡방에서 서로 약속해서 동선 안 겹치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뭐니뭐니해도 잘 때도 끼고 잤던 kf94의 위력이었던거 같다고 합니다

  • 5. 네ㅠ
    '22.7.15 9:13 AM (211.109.xxx.57)

    확진자가 한명이면 몰겠는데
    화장실 딸린 안방에 에어컨도 없고ㅠ
    숙소를 알아보고 지내야겠네요

  • 6. ..
    '22.7.15 9:32 AM (211.234.xxx.45)

    제 남편도 확진. 아이도 결과 기다리는 중요.
    아이는 같은반 애들이 대거 확진.
    4인가족인데 그냥 남편 안방에 있고
    소독 같은것도 안하고 수건. 식기 이런것만 따로쓰고.
    저희도 한번도 안걸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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