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정신이 없는지
물건 사용후 그냥 테이블 위에 두고 갑니다.
기계도 사용후에 제자리에 안두고 그냥 바닥에 두네요
오늘은 제가 기계치우고 기계에
물건은 제자리에
스티커 붙여놨어요.
그냥 입으로
물건은 제자리에 두시라고 정도는 해도 되겠지요?
상사는 50대남자분이세요.
상사가 정신이 없는지
물건 사용후 그냥 테이블 위에 두고 갑니다.
기계도 사용후에 제자리에 안두고 그냥 바닥에 두네요
오늘은 제가 기계치우고 기계에
물건은 제자리에
스티커 붙여놨어요.
그냥 입으로
물건은 제자리에 두시라고 정도는 해도 되겠지요?
상사는 50대남자분이세요.
말해도 안 들을 확률 90퍼렌틐ㅋㅋ
말 해도 안(못) 고칠걸요
저라면 안 치워주고 그 자리에 그냥 둡니다
제자리에 스티커 붙인채로 ^^
기계는 스티커 부쳐놨고
물품은 저도 안치워줄 작정입니다.
그냥 치워주지마세요. 우리집 애들도 그꼴이라 속터짐 알듯
절대 손 안대야죠.
깔끔한 사람만 고생할순없어요 ^^
아마 집에서도 저럴거에요.
치워주지마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그거슨 만고의 진리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으면 50이 되도록
물건을 아무데나 두고 다닐까요
말할땐 어떤 식으로 말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여기도 그런 50대남자있어요...말해도 소용없어요.
기분 나빠해요.
하루종일 종이컵을 몇개 쓰는지...그것도 제자리다가 안놓고
먹다만 물이 여기하나 저기하나...지난번에 싸웠는데 그때 얘기했어요
얘기했더니 노여움만 사요
윗님 그분완전 적반하장이네요.
스티커로 벽면에 다 붙여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