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사는 여자, 코로나인것같은데.. 제상황좀 봐주세요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22-07-13 15:43:13
재택하고 집에만 잇어요. 혼자살구요
원래도 감기가 잘 안걸리는 스타일인데, 그그저께 장보고 들어오는 길에 식당에들러 혼밥했는데 그때어디선가 옮은건지..
최근에 약속도 없었고 아무런 접촉지점이 없는데 
아무튼 현재 상황은
발열이나 호흡기 질환없고 약간의 몸살기운이 있는데

어차피 혼자살고 재택하니 그냥 코로나라 치고 일주일동안 밖에 안나가면 될가요.
많이 아프진 않아서 
대증처방으로 약국약 먹으면서 버티면 될것같은데...

이 비 오는데 또 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고.. (대중교통이 안좋은 곳에 혼자 살기때문에 굉장히 힘드네요..)
그냥 짱박혀볼까하는데 어떨까요.
기저질환없고 고위험군도 아니고 뭐 그렇습니다. 
IP : 61.254.xxx.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3 3:45 PM (223.38.xxx.194)

    자기키트 해열제 기침약 등 구입하시고 집에서 쉬세요

  • 2. 코로나는
    '22.7.13 3:45 PM (116.40.xxx.27)

    열나고 목아픈게 첫증상이예요. 코로나아닐수도..

  • 3. 집에
    '22.7.13 3:46 PM (116.125.xxx.12)

    종합감기약 있으면 저녁 먹고 주무세요

  • 4. ....
    '22.7.13 3:51 PM (119.196.xxx.123)

    코로나 아닐 수도 있어요. 가족이 코로나 걸려 방에서 자가격리했고, 자가격리 중 병간호 제가 했네요.
    물론 마스크 쓰고, 소독하고 환기하기도 했지만, 중간에 목아프고 열나고 몸살기운까지 있어
    저도 옮았구나 했습니다. 병원에서 신속항원하니 코로나 음성이래요.
    몸은 계속 아프기에 이틀 뒤에 PCR까지 했으나 코로나는 음성이었어요.
    결국 전 그냥 감기몸살이었던겁니다.
    일단 종합감기약 먹고 좀 쉬어보세요. 그러다 정말 아프면 병원 가시고요.

  • 5. ㅡㅡㅡㅡ
    '22.7.13 3:5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집에 상비약 있으면 드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 6.
    '22.7.13 4:01 PM (198.90.xxx.177)

    전 집에 확진자 있어서 며칠 검사했는데 어제 저녁 목이 칼칼해서 검사했더니 양성이었어요
    목만 칼칼하다 이제 열 오르기 시작하네요. 타이레놀 먹고 있어요. 조용히 지나가길 바래요.

    그래도 모르니 키트로 검사도 해보세요. 한국에서 살면 119도 잘 되어있고 큰 걱정 안 해도 될거예요

  • 7. dlfjs
    '22.7.13 4:05 PM (180.69.xxx.74)

    감기약먹고 지내기도해요

  • 8. 네..
    '22.7.13 4:06 PM (223.38.xxx.72)

    키트로는 음성이에요. 근데 제가 이걸 제대로 찔렀는지도 조금 의심이 가서 사실 확실하게 해 보려면 병원에 가는게 나을 거 같기는 해서 여기에다 먼저 이것저것 여쭤 본 거여요.
    모든 경우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거 같네요. 열이 없으면 그냥 단순 감기 몸살 일 수도 있겠고요. 그런데 제가 워낙 감기 몸살을 안 하는 스타일이라 처음엔 요며칠 내내 틀어둔 에어컨때문에 냉방병이라고 생각했다가... 혹시 혼밥하거나 할 때 제 주변에서 해서 드셨던 분이 보균자였을수도 있으니까..
    키트는 정말 소용이 없는 거 같아요. 안 아프다 아프니까 정말 힘드네요.ㅠㅠ 말씀 나눠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 9. 키트
    '22.7.13 4:08 PM (198.90.xxx.177)

    키트 잘 맞아요. 근데 진짜 초기에는 바이러스가 별로 없어서 안 뜰수도 있구요. 저도 키트로 수십번 해봐서 항상 음성이라서 이거 맞아 이랬는데 양성이니 바로 뜨네요.
    저보다 먼저 걸린 남편은 열이 펄펄난때 해보니 진하게 양성 줄 뜨고요

  • 10. docque
    '22.7.13 4:11 PM (125.247.xxx.199)

    요즘은 가까운 약국 가시면 자가 검진키트도 구하기 쉽고
    코로나 상비약(은교산)도 대부분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하고 다녀 오시면 될 듯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식사는 가볍게 하시고
    양성시 가벼운 운동을 하는게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11. 아..
    '22.7.13 4:12 PM (223.38.xxx.72)

    제가 스스로 코로나 양성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키트가 음성이 뜨니까 이게 믿을 만하지 못하구나라고 생각한 거거든요. 말씀처럼 너무 초기라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겠고요 그럼 키트를 한번 믿어보고 내원은 좀더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목감기약이랑 타이레놀 이랑 다 있어서 우선은 크게 염려 할 일은 없을 거 같아요.
    질병 청 확진자가이드 검색해 봤는데 다 대증처방과 휴식하라고 되어 있길래...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12. 병원안가도되요
    '22.7.13 4:26 PM (221.151.xxx.35)

    진짜 코로나여도 약국 상비약으로 충분해요...
    근데 키트 정확해요. 특히 코말고 목으로 긁으면 백퍼.. 초기부터 잘잡아내더라구요.

  • 13. ㅇㅇ
    '22.7.13 4:2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병원 안가도 됨.
    회사 내 뒷자리 앉은 무개념 놈. 자가키트 양성인데 확진 안받고 감기약 먹고 마스크 쓰면서 일주일 버텼음.
    일주일 뒤에 마스크 벗길래 코로나인거 아니까 앞으로 일주일 더 쓰라고 말함.

  • 14. 저도
    '22.7.13 4:40 PM (42.117.xxx.71)

    님과 같은 증상이 잦았는데 그때마다 음성 나와서 못 믿겠구나 했는데 진짜 코로나 걸리니까 양성 나오더라구요.
    코로나 같아도 아닐경우가 많아요

  • 15. .......
    '22.7.13 4:48 PM (59.15.xxx.96)

    혹시 모르니까 핸드폰 옆에 두고 있으세요.. 충전도 미리 해놓으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835 우영우에서 한바다 대표가 뭐라는거예요 3 ... 2022/07/13 5,603
1353834 속바지라는거 언제 입나요 3 2022/07/13 2,595
1353833 헤어질 결심 보신분들 스포 질문이요. 8 00 2022/07/13 5,306
1353832 요즘 단황도 복숭아 맛있나요? mom 2022/07/13 623
1353831 외국인에게 2박3일 여행 코스 추천한다면? 14 처음 2022/07/13 1,429
1353830 "尹 SNS 팔로우하라" 전화돌린 경찰청..해.. 5 중앙일보 2022/07/13 3,091
1353829 대량살인마 북송했다고 ㅈㄹ 하는 현정부 27 2022/07/13 3,239
1353828 하림 냉동 삼계탕 ,,봉지째 끓이라는데 그냥 내용물 쏟아서 끓.. 5 ........ 2022/07/13 2,474
1353827 분당서현중에서 강남역가는 광역버스있나요? 5 .. 2022/07/13 993
1353826 문통시절 윤 관련 질문 드려요 7 정치 2022/07/13 1,140
1353825 남편이 우울해요 7 ㅁㅁㅁㅁ 2022/07/13 4,246
1353824 어차피 애를 낳을거면 30 메리메리쯔 2022/07/13 5,995
1353823 가수 신승훈씨는 어디서 뭐하고 살고 있나요? 24 가수 2022/07/13 15,301
1353822 기미고민........뭐라도 해야할듯한데 ㅠㅠ 8 귀찮니즘 2022/07/13 3,453
1353821 부산장마 6 수국 2022/07/13 2,119
1353820 계란2개 넣고 라면 4 fkaus 2022/07/13 2,145
1353819 45세 생리주기가 25일에서 20일주기로 짧아졌네요 13 늙으면 서러.. 2022/07/13 5,128
1353818 류이치 사카모토 국내대리인이 유희열 빠돌이?빠순이 었었네요. (.. 6 와대박이다 2022/07/13 3,133
1353817 집값이 어디까지 하락할걸로 보세요? 19 음음 2022/07/13 5,877
1353816 치매중증엄마 혼자 못사는 아버지 26 ... 2022/07/13 5,797
1353815 결국 회사 언니한테 못참고 한마디 해버렸어요. 15 참견 2022/07/13 8,325
1353814 다이어트 잘 되시나요? 7 ㄷㄷ 2022/07/13 1,851
1353813 날도 더운데 전설의고향 추천좀 해주세요 4 ㅇㅇ 2022/07/13 712
1353812 지금 비오나요 안오나요 6 ㅇㅇ 2022/07/13 883
1353811 아이가 모기 물린 곳이 가렵고 부어올라요 7 모기 2022/07/13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