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 많이 와서 마트 못 가겠는데
뭐가 있긴 있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더 정확히는 그냥 하기 싫은 거겠져.
이대로 쭉 쉬다가 밤 되서 잠이나 자고 싶어요.
손 하나 까딱 하기 싫은 습기 같으니...
1. ....
'22.7.13 3:24 PM (121.165.xxx.30)비도오고 오늘은 별식으로 라면 갑시다 !!
2. 오 라면굳
'22.7.13 3:27 PM (61.254.xxx.88)좋으네요 ㅎㅎ
3. ...
'22.7.13 3:30 PM (218.39.xxx.233)간단하게 드세요. 전 짜투리채소로 된장찌개나 하고 냉동실 고등어나 구우려구요..
4. 비오니까
'22.7.13 3:31 PM (106.102.xxx.225)냉장고에 부추, 양파, 청양고추로 빈대떡 부치려고요
5. dlfjs
'22.7.13 3:34 PM (180.69.xxx.74)있는거 다 넣고 비벼요
6. 에구
'22.7.13 3:37 P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다행이 엊그제 주문한 반찬이 비를 뚫고 왔네요
7. ㅇㅇ
'22.7.13 3:38 PM (211.36.xxx.230)다행히 엊그제 주문한 반찬이 비를 뚫고 왔네요
8. ..
'22.7.13 4:02 P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어제 라면 한 박스 주문했습니다.
9. ..
'22.7.13 4:02 P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어제 뭣에 홀린듯 라면 한 박스 주문했습니다.
숙주 듬뿍 넣고 먹어주겠어요10. ㅇㅇ
'22.7.13 4:11 PM (223.39.xxx.230)있는거 다 넣고 볶음밥요 국 필요하면 계란파국요
11. 담양 돼지갈비
'22.7.13 4:18 PM (112.167.xxx.92)를 구입했는데 어제 한팩 먹고 오늘 한팩 더 먹고 동네 순대 사가지고 소주한잔하려구요 여다 짬뽕국물이 있음 딱인데 또 중국집 들려야하니 귀찮 패스 걍 틈새라면이나 하나 끓여가지고 같이 먹을까
12. 너무맛난
'22.7.13 4:25 PM (122.254.xxx.11)용가리 돈까스 에프에 돌리려고요
양배추샐러드랑ᆢ
용가리 치킨말고 돈까스 한번들 잡숴보세요
맛나요ㆍ
저희집은 소금에 찍어먹어요13. 복주아
'22.7.13 4:31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어제 일보고 나오는데 행길 갓길에서 차 세워놓고
법성포 진짜? 굴비를 팔고 있더라구요
드셔 보시고 만약 진짜 법성포굴비가 아니면 싸다구를 맞겠다
이 방송을 들으시는분들은 행운이 넝쿨째 어쩌고 저쩌고~~~
저는 아들이 데릴러 오기로 해서 그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할머니 몇분이 그걸 봉다리봉다리 막 사시는거예요
또 어떤분들은 그냥 지나가다 저만치서 되돌아와서 또 사고
그러니 저도 구경이나 할까 하고 가서
물파스만한 굴비를 3만원! 40마리나 샀어요
현금이 없어 계좌이체까지 하면서요
집에와서 손질해서 여섯마리나 구워 먹었는데
바린내보다는 구수한 냄새에
야들야들하니 진짜 맛있었어요
꽁지때고 대가리 떼니 약지손가락만하게 줄었지만
나름 먹을껀 있더라구요
오늘도 그거 32센치 후리이팬에 한가득 굽고
된장찌개 한냄비 끓여 먹으려구 합니다
비가 제법 많이 내립니다
여러분들 비피해 없기를요14. ㄴㄷ
'22.7.13 4:37 PM (175.223.xxx.24)김치국밥 해드세요. 묵은김치썰어 멸치국물에 밥넣고 소면도 넣고 콩나물이나 떡국떡 있음 넣고 오늘같은날 딱이에요
15. 전주아짐
'22.7.13 4:38 PM (14.55.xxx.13)푹 적실만큼 왔으면 좋으련만
찔끔 오다 그치고 바람만 엄청 불어서 시원합니다.
총알 오징어 통찜 하려고 준비 했는데
늦을것 같다 해서 시무룩.
그래도 오면 쪄서 막걸리랑 한 잔 하라고 할까해요.16. 히잉
'22.7.13 4:50 PM (121.133.xxx.137)라면도 사러 나가야함요
암껏도음슴ㅋㅋㅋㅋ17. 빗속을
'22.7.13 5:00 PM (61.109.xxx.141)뚫고 다녀왔슴다
튼실한 팔뚝같은 애호박 두개를 채썰어서
건새우 갈아넣고 부치려고요 비올때를 대비해 막걸리
사왔어요18. 그거
'22.7.13 5:26 PM (180.70.xxx.42)냉장고 파보세요. 뭐가 있어도 있을 거에요
19. 우리에겐
'22.7.13 6:18 PM (39.117.xxx.106)아직도 일당백 김치가 있잖음?
김치찌개 한냄비 끓여놓고나니 세상 여유.
거기다 순살고등어까지 구워서 제대로 먹어주겠어요.
feat 잘익은 열무김치와 바삭한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