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유리 좋아해요
헤어도 좀 아닌거 같구요
아마 곧 예뻐질겁니다~!
화이팅
1. ...
'22.7.13 11:40 AM (112.220.xxx.98)사진이 잘못나왔나했는데
최근에 하는 방송보니
아니던데요;;
얼굴이 어떻게 갑자기 그렇게 변할 수 있는지...2. ㅇㅇ
'22.7.13 11:45 AM (123.111.xxx.248)나이 들어서 노화가 보이는 게 죄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그 동안 뽀샵한 걸 진짜라고 믿게 한 소속사,방송국이 잘못한거죠3. 이번에
'22.7.13 11:55 AM (61.105.xxx.11)아기낳고 고생한거 같긴 해요
헤어도 안어울리고
곧 이뻐질듯4. ㅇㅇ
'22.7.13 11:55 AM (27.166.xxx.117)성유리씨는 칼단발이 안어울리고
안색이 아직 피로가 덜 풀린것 같아요
선하고 예쁜 분위기로 슬슬 다시 돌아오겠죠5. 그러니까
'22.7.13 12:04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출산한 지 6개월에 나오게 섭외하는 방송 놈들 나빠요
연예인 인기 떨어질까 급급한 마음 이용해서..
저렇게 나오려면 계획은 더 이전일테니 산후 조리나 제대로 했겠나요
적어도 일이년은 쉬고 잘 먹어야 돌아올까 말까죠
아무리 육아를 누가 도우미 써 해준다해도..에휴6. 그러니까
'22.7.13 12:27 PM (218.155.xxx.188)출산한 지 6개월에 나오게 섭외하는 방송 놈들 나빠요
연예인 인기 떨어질까 급급한 마음 이용해서..
저렇게 나오려면 계획은 더 이전일테니 산후 조리나 제대로 했겠나요
전 출산 후 삼개월까진 허리가 휘청해서 걷는 것도 힘들던데..
방송에 애낳고도 날씬하다 예쁘다 이거 보여주는 걸텐데
쌍둥이 뱃속에서 키워 낳는 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적어도 일이년은 쉬고 잘 먹어야 돌아올까 말까죠
보니까 붓기도 다 안빠진 것 같아요
탈모 엄청날 건데 염색도 새로 하고
아무리 육아를 누가 도우미 써 해준다해도..에휴
전 보자니 안쓰럽더라구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굳이 왜..7. 네
'22.7.13 1:26 PM (220.79.xxx.118)그 머리 전혀 아니고요
메이크업도 뭔가 안어울렸어요
너무 급했었던거 같아요 ㅠ8. ..
'22.7.13 1:39 PM (221.153.xxx.249)코성형 다시 했자나요
성형해본 사람들은 단번에 눈치채죠9. .. ..
'22.7.13 1:58 PM (210.103.xxx.39)방송이 급한것도 아니고 좀 더 쉬면서 재정비하고 나왔음 저런소리 안들었을텐데
성유리 어제 집에가서 울었을거 같아요 ㅜㅜ
얼굴 눈사이 찢는수술을 한건지 코수술을 한건지 살짝씩 손본거 같긴한데 잘된거 같지도 않고
밤에 쌍둥이때문에 잠을 못자는지 얼굴이 너무 피곤에 쩔여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