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목표한 삶으로 살아도 다른 사람들이 잘되면 질투가 나나요.??

....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22-07-13 10:08:52
저는 제 성격인지 다른 주변 사람들이 잘되도 질투는 딱히 안나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저 사는게 바빠서 남한테 질투 느낄시간이 없는것 같아요..
목표를 두고 거기에 도전하고 이루고 하는거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저는 거기에서 희열을 얻는것 같아요 
아주 사소한거라면다이어트 부분까지두요 
저축이든 일이든. 그냥 거기에 목표를 두면 거기에만 정신이 집중이 되니까 
주변 사람들 삶에는 딱히 관심이 안가져지는것같아요 
그러니까 온정신이 저 자신한테  쏠려 있는 느낌..
주변에 누가 잘되고 있다고 해도 그냥 축하해..ㅎㅎ 좋겠다 진짜  그감정에서 끝인것 같아요. 
이거는 제 성격적인 부분인가요
아니면 다른분들도 그냥 자기가 목표한부분에 정신집중하다보면 남이야 잘되더라도 아무생각이 없는편인가요 


IP : 175.113.xxx.17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13 10:12 AM (156.146.xxx.36)

    부럽네요. 원글님같은 성향을 닮고 싶어요.

  • 2. 시기심
    '22.7.13 10:1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시기심이라는거죠. 정확히는. 질투라기보다는요.

    원래 그 마음은
    내가 못가진걸 남이 가졌을때 보다도
    내가 가진걸 옆사람도 똑같이 가졌을때
    더 증폭됩니다.

  • 3. ...
    '22.7.13 10:14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보통 자존감 높은 사람들이 그렇다네요

  • 4.
    '22.7.13 10:20 AM (180.67.xxx.130)

    네 저두요!!
    동기유발 발전할 기회지요.
    부지런하고 노력하는 사람들 보면 대리만족도 되고 좋은 영향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저는..
    남 잘된걸 시기질투하면 뭐해요. 내 상황이 나아질것도 아닌데..
    근데 질투가 힘인 부류가 있어서 그래서 즈얼대 남 앞에선 자랑안해요.

  • 5. ...
    '22.7.13 10:23 AM (175.113.xxx.176)

    동기유발은 있는것 같아요. 질투보다는 저친구는 저래서 성공했구나. 거기에도 분명히 배울점은 있으니까 그건 저도 영향이 있어요. 근데 막 배가 아프고 하지는 않던데요.좋은거는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확실히 없는것 같아요 그건 진짜 다행이다 싶을정도로요 .

  • 6. 동창들이
    '22.7.13 10:44 AM (114.206.xxx.196)

    자기 분야에서 아주 잘된 케이스들, 그 정도 성공하려면
    남다른 목표 설정, 부단한 노력, 지속적 자기 계발이 대단하구나 싶고
    좋은 성과에 진심 축하해주고
    자랑스런 동기들이라 뿌듯한 마음 들어요 ^^

  • 7. ..
    '22.7.13 10:50 AM (49.179.xxx.12) - 삭제된댓글

    원래 타고난 성격이 질투가 없고 남 신경 안 쓰는 사람은
    목표가 계획대로 잘 안 풀려 좌절하고 멈춰있을때도
    남 질투는 안해요.
    질투가 많은 사람은 본인이 승승장구해도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 질투하고요.

  • 8. ....
    '22.7.13 10:53 AM (112.169.xxx.241)

    저도 그런편인데
    질투라는게 없고 근데
    주변에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것도 모르다가 제가 너무 모르니까
    지인들이 알려줬어요

    그들의 특징은 노력을 안해요
    자기는 가만히 있을 작정인데 자기를 제끼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민감하고
    태클걸고 그래요

    저는 제가 앞으로 늘 나가고 있으니 남들이
    어떻고 있는지 관심도 없고 또 잘되면
    같이 좋아해주고 그러는데 아닌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 9. ..
    '22.7.13 10:54 AM (49.179.xxx.12)

    원래 타고난 성격이 질투가 없고 남 신경 안 쓰는 사람은
    목표가 계획대로 잘 안 풀려 좌절하고 멈춰있을때도
    남 질투는 안해요.
    질투가 많은 사람은 본인이 승승장구해도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 질투하고요.

    물론 질투없는 성격이라도 삶이 너무 안 풀리면
    자격지심등이 생길 수 있지만
    그래도 원래 질투많은 성격보다는 덜하죠.

  • 10. 맞아요
    '22.7.13 11:07 AM (1.235.xxx.169)

    원래 타고난 성격이 질투가 없고 남 신경 안 쓰는 사람은
    목표가 계획대로 잘 안 풀려 좌절하고 멈춰있을때도
    남 질투는 안해요.
    질투가 많은 사람은 본인이 승승장구해도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 질투하고 2222

  • 11. 관점
    '22.7.13 12:07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분들은 성공이랄까요 성취까지 가는 과정을 높게 평가해요.
    부단한 노력, 목표를 위한 행복지연 같은 가치들, 해봐서 잘 아니까요.
    그래서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축하가 진심이예요.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거쳤는지, 고비를 몇 번이나 참아내야 했는지 남에게 설명하지 않아요.
    고지에 도달하려면 당연한 과정이고, 남들도 다 그렇게 견디며 해낸다는 걸 잘 아니까 지금 겪는 중인 과정의 어려움을 굳이 주변에 알릴 생각조차 들지 않아요.

    질투나 시기는 상대가 얻은 또는 달성한 열매나 결과만을 갖기를 원해요.
    과정은 별달리 집중해서 들여다 보지 않아요. 고단하고 오래 걸린다는 걸 잘 아니까요.
    남들은 느닷없이 성공한 것으로 여겨져요.
    그 정도의 결과가 합당할 만큼 뭘 하는 것 같지 않아 보였고, 자신보다 전에는 딱히 시원찮았는데 말이죠.
    성취를 이룬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어부지리였거나 횡재한 것이라고 결론을 지어요.

    아이 하나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원글님의 성취에는 사실 가까운 사람들의 배려와 이해가 같이 녹아있어요.
    지지, 용인이나 유예, 시간이든, 소소한 노동이든 여러 형태로 있을 거예요.
    목표를 성취하는 동안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도 더 없이 바람직하고 매력적이지만, 유무형의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나 살펴보고 때때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세요.
    인간적이고 깊고 성숙한 인품이 자라나 지금보다 더 근사해질 거에요.

  • 12. ...
    '22.7.13 12:15 PM (175.113.xxx.176)

    부단한 노력 과정 ..하다못해 다이어트만 하더라도 그 과정이 있는데 다른거야 뭐 비교도 안되게 힘들일들 고비 고비 마다 있었을테구요. 그게 그냥 그사람들이 말을 안해도 그냥 그려지더라구요..
    그게 생각이 나서 그런지 질투는 안나더라구요
    저사람 진짜 대단하다 싶기는 하지만요

  • 13. 관점
    '22.7.13 12:45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사고는 대체로 경험의 한계 안에 갇혀요.
    직접 경험은 특히나 더 강력해서 가치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정한 긍정의 경험이 필요해요.
    아이 때부터 소소하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요.

  • 14. ..
    '22.7.13 1:48 PM (121.131.xxx.116)

    공정한 긍정의 경험.. 공감해요.

    유난히 시기 질투 많은 사람들이 대체로 이런
    긍정적 경험이 없었던 사람들.. 맞아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 일에
    그닥 관심 없는 편이고,
    스스로 노력해서 뭔가를 성취해 본 사람들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970 악세서리 귀걸이하면 귀뒤 임파선같은곳이 이상해요 3 흰구름 2022/08/23 1,856
1367969 도로주행에서 두번째 실격 어쩌나요 ㅠㅠ 10 애플이 2022/08/23 2,374
1367968 저도 저혈압 심해서 4 .. 2022/08/23 2,150
1367967 동네 공원에 앉아 있는 중인데요 13 공원 2022/08/23 5,852
1367966 길에서 쌍욕 먹었는데 너무너무 분해요 23 ㅇㅇ 2022/08/23 8,636
1367965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면은... 10 ... 2022/08/23 4,490
1367964 이기우씨 결혼하나봐요 24 2022/08/23 15,735
1367963 집밥먹기 편해지지 않았나요? 11 ... 2022/08/23 4,604
1367962 오늘 돈을 만원밖에 안썼어요 7 ㅇㅇ 2022/08/23 3,426
1367961 동서양 전래 동화에선 항상 나이든 여자는 악, 젊은 여잔 선 .. 18 .. 2022/08/23 2,635
1367960 넷플릭스 영화 추천(딜리셔스~) 4 Happy 2022/08/23 3,181
1367959 대통령 관저 공사에 전기 무단 사용…수의계약 업체에 위약금 7 .. 2022/08/23 1,455
1367958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낙점자 박근혜=선덕여왕 3 혼이비정상 2022/08/23 735
1367957 도서관인데 박정민책 3 ㄷㄷ 2022/08/23 1,833
1367956 중2과학 어렵나요? 학원관련 2 과학 2022/08/23 1,284
1367955 “3억 계약금 포기합니다”…집값 급락에 강남 재건축마저 계약 파.. 8 ... 2022/08/23 6,012
1367954 밸런스온 방석 어떤가요? 6 허리에 2022/08/23 1,592
1367953 결혼식에 흰블라우스 입고 간적있어요 26 바닐라향 2022/08/23 8,871
1367952 서울에 놀러가볼까 해요 33 룰루랄라 2022/08/23 3,134
1367951 아들이 점을 빼고 왔는데.. 3 ... 2022/08/23 3,420
1367950 김진표 국회의장 내각제 발언 33 ... 2022/08/23 2,934
1367949 여행지인데요 4:45 차량 약속인데 남편이 아직 안왔어요 7 남편 2022/08/23 2,527
1367948 대통령실 검찰 VS 국힘 내전 발발.jpg 12 물어뜯어라 2022/08/23 2,553
1367947 영구24 이사업체 어때요? 8 견적 2022/08/23 2,757
1367946 냉동 피자 처음으로 팬에 구워보는 중이에요 4 ㅇㅇ 2022/08/23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