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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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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준용 작가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조회수 : 4,691
작성일 : 2022-07-12 23:48:54
전 노통 문통 자녀분들에게는
평생 미안한 맘이 드네요
악인들 자녀는 대접받고 뭔짓해도 언론에서 감싸주고
이분들 자녀는 하 ㅠㅠ


부천에서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중입니다.

이 영화제 프로그램의 하나인 Beyond Reality 선정작이 문준용 작가의 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장소는 한국만화박물관 앞에 설치된 특설 텐트입니다.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 출구 바로 앞이에요)

영화제가 주로 열리는 장소랑은 좀 떨어져 있습니다.





관람자가 머그컵 처럼 생긴 센서를 들고 움직이면 그 움직임을 따라 벽에 영사되는 영상 속의 캐릭터들이 손도 흔들고 움직이기도 합니다.

빛이 생기기도 하고 관람자 발밑으로 노란 물고기 떼가 몰려들기도 하고요

평면인 벽이 착시 현상으로 입체처럼 보이고 벽 안으로 공간이 있는 것 처럼 보이고 그 안을 캐릭터들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대략 20분 정도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세 벽면과 바닥이 캔버스가 된 미디어 아트+인터렉티브 아트+트릭 아트+증강현실 이라고 해야 할까요

예전에 전시 소식 듣고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야 봤네요...



결론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대통령 아들이라 오히려 차별 받은 케이스라고 보는데...

모교에서 시간강사 하던것도 잘렸죠. 국정 감사에 학교 이사장 부르고 ㅈㄹ을 해대니

파슨스 석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니고...(장학금도 받았다고 하던데 ㅎㄷㄷㄷ)

MoMA(모마,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전시..이건 더더욱 아무나 하는 거 아니죠

게다가 이게 파슨스 석사과정 졸업작품이었는데 여러 국가에서 전시했더라구요..

대학 재학중에도 이미 상당히 규모있는 공모전에서 입상했고

이정도 스팩이면 시간강사가 문제가 아닌데 ;;;





전시는 며칠 전에 봤는데 오늘...연좌제어쩌고 기사보다 열받아서..글 남깁니다.

지들은 멀쩡히 능력 차고 넘치는 사람도 대통령 아들이라고 강사도 못하게 하고

정말.... 열받아서 머리가 다 아프네요...

아~무 기대도 없었던 정권인데..정말... 내로남불 정도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상스러운 욕과 피의 저주를 날립니다~ %#$@!@XXXXX



에효..좋은 것만 보고 살아도 짧은 인생을

열받고 욕하느라 허비하게 하다니

천벌들 받아라..천벌까지도 필요 없다. 뿌린대로만 거둬라 꼭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5&document_srl=742946873

IP : 211.207.xxx.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2.7.12 11:52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노통 문통님 자식분들 안타깝죠

    오히려 본인 가진 능력에 비해 역차별 당하고
    국짐등 것들은 퇴직금으로 50억을 받는데 말입니다.
    에휴
    에휴
    에휴
    한숨만 나오고 답답합니다

  • 2. ㅡㅡㅡ
    '22.7.12 11:53 PM (124.58.xxx.111)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노무현대통령 허망하게 가셨는데
    그때의 미안함을 다시 되풀이할 순 없지요.

  • 3. 저는
    '22.7.12 11:57 PM (58.120.xxx.132)

    박수근 미술관서 봤어요. 일종의 비디오이트인데 꽤 좋아요. 아이들도 완전 좋아함.

  • 4. ..
    '22.7.12 11:57 PM (118.235.xxx.197)

    공정 부르짖던 것들이 어찌나 굥정 스러운지..

  • 5. 어휴
    '22.7.12 11:59 PM (95.91.xxx.165) - 삭제된댓글

    미술 안하신분들, 뭘 몰라서 그래요. 실력있는 작가인데도불구하고 강사도 못하게...... 진짜

  • 6. 문대통령
    '22.7.13 12:05 AM (61.74.xxx.150) - 삭제된댓글

    아들이라 손해본 게 많은 문준용 작가. 티끌도 물고 늘어지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이제 훨훨 날아 실력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시기를.

  • 7. Yuji
    '22.7.13 12:27 AM (74.88.xxx.128)

    따위로 학위받는 여자도 있는데, 그것도 지가 사인해서 말예요. 다 밝혀졌는데도 몸 팔던 ㄴ을 국가 리더로 뽑는 나라에서 살지 마시고 그 실력으로 해외로 나가시기를 ...그래서 보란듯이 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딴 인간들 추종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아서 저도 해외 나와 있어요. 그런데 해외 살면서도 쪽팔리네요.

  • 8. ..
    '22.7.13 12:31 AM (218.236.xxx.239)

    조국장관 가족은 어떻구요. 젤 안됐어요. 진짜 천벌을 받을것들~~ 저두 피의 저주를 날립니다. ㅜㅜ

  • 9. 우리나라
    '22.7.13 12:34 AM (74.88.xxx.128)

    지하자원도 없고, 땅덩이도 작고 그나마 훌륭한 인적자원이 자랑인데 어디서 깜량도 안 되는 하급 인간들과 그 자식 새끼들이 꿰차고 심지어 이 미국땅까지 지들 하던 버릇으로 부정입학으로 대학 보내고, 제대로 된 인재들은 밟으려고 하고...지들한테 뭍은 똥은 안 보이는지 참...한심하고 저급하고 상스러운 무리들이 꼭 벌 받았음 좋겠어요.

  • 10. ㆍㆍ
    '22.7.13 12:36 AM (119.193.xxx.114)

    모마 전시 경력이면 뭐 더 할 얘기도 없는건데!!!
    오늘 저도 연좌제 어쩌구 기사보고 화딱지나서...어휴..

  • 11. ㅇㅇ
    '22.7.13 12:45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저도 집가까우면 가보고싶네요.
    원글님 후기 감사해요

  • 12. 집앞
    '22.7.13 1:40 AM (112.154.xxx.39)

    저희 집에서 걸어갈수 있는곳이네요
    아이들 어릴때 만화박물관 자주 다녔는데 가봐야겠어요

  • 13. 정말 아티스트
    '22.7.13 1:46 AM (88.65.xxx.62)

    대단한 아티스트죠.
    색안경 버리고 봐도 엄청난 아티스트에요.

  • 14. 플라워
    '22.7.13 4:12 AM (175.192.xxx.64)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15.
    '22.7.13 4:20 AM (58.140.xxx.98)

    정보 감사합니다.언제까지 하나요??

  • 16. 이뻐
    '22.7.13 5:26 AM (110.70.xxx.185)

    늘 느끼지만 도둑년놈들이 목소리가 더 커요

  • 17.
    '22.7.13 11:29 AM (112.148.xxx.25)

    파슨스 돈 많이 들었겠네요
    뭔 인권 변호사가

  • 18. 에효
    '22.7.13 7:23 PM (88.65.xxx.62)


    '22.7.13 11:29 AM (112.148.xxx.25)
    파슨스 돈 많이 들었겠네요
    뭔 인권 변호사가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인권 변호사는 공짜로 변호해요?
    흙파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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