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 실내인테리어, 실내디자인 이런 전공 어떨까요?
1. 000
'22.7.12 2:58 PM (59.4.xxx.231)제가 실내건축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무직인데
인테리어도 완전 정말 완전 노가다예요
자재 다 챙겨줘야하고 자재들이 정말 무거워서 제가 들면 아예 들리지도 않는것들만 있어요
대신에 마진율이 다른 건설업종보다 좋은것 같아요
배워서 오픈 하실수 있으면 좋아요2. 실건
'22.7.12 3:01 PM (163.116.xxx.115)실건이 실기를 보나요?
실건이나 건축이나 예체능이 아니라서 그냥 점수맞춰 가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 딸이 건축전공하다 그만두고 다른 전공으로 학교 다시 갔는데 건축이나 실건이나 완전 노가다에요..전망은 취직이 안될것 같지는 않지만 급여수준 자체가 낮다고 알고 있어요.3. 아아
'22.7.12 3:04 PM (211.114.xxx.150)윗님 따님이 다른 전공으로 가신 이유는 혹시 너무 여자아이가 하기 힘들어서인가요? 노가다라니..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남자들이 대부분일거고 공부도 일도 남초사회겠군요..
4. 실건
'22.7.12 3:09 PM (163.116.xxx.115)대학생인 상태에서 자퇴하고 다른학교로 간 거라 현업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요.
건축에서 렌더링이라고 3D로 프로그램 돌려서 하는 것이 있는데, 쉽게 말하면 예전에 종이에 그리던 도면을 프로그램으로 그리는건데 그걸 몇날며칠 잠을 못자고 하는게 아주 일상이라 대상포진 걸리고 알러지 올라오고 일년간 계속 아팠어요. 그게 자기 성격상 대충은 못하고 하자니 죽음.....그래서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라고 판단되어서 뛰쳐 나왔어요.
건축학과는 전공이 두 갈래로 갈리고 5년제 건축학 전공과 4년제 건축공학 전공으로 나뉘며, 건축학 전공하면 설계전공 건축사 되는거고 건축공학 나오면 시중 건설사 입사하는거에요. 둘다 체력적으로 만만한 일이 아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면 하는건데, 제 아이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나봐요. 제가 봤을때 적성엔 맞앗는데;;;;;5. 음
'22.7.12 3:17 PM (119.197.xxx.210) - 삭제된댓글경력 쌓이기 전까지는 극한 직업이고 적성에 맞아야해요..
경험 쌓는거라 급여도 복지도 열악하구요..
무거운것도 많이 들어야하고 새벽부터 추우나 더우나 밖에서 거친일, 거친사람들 상대해야해요..
적극적인 경우 투입되기도 하나 기회 얻기도 힘들어요..
아니면 거의 최저임금 받으면서 사무보조및 도면 작업하는거 일거에요..
저희 건물 리모델링 오랫동안해서 보고 들은바가 그래요..
심지어 현자 화장실 사용도 힘들더라고요
다들 남자들이라..
저희 초반에 여직원 투입되었는데 곧 그만두더라고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너무 되고 싶은거 아니라면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6. 그냥
'22.7.12 3:33 PM (122.45.xxx.120)그 세계는 경력이 중요하고 나름 일도 잘 물어와야하고 포트폴리오가 잘 되어있어야 가능한데 집에서 아이에게 서포트해주고 아이는 강철같은 마인드로 살아야 할겁니다.졸업후에도요.
가능할것 같으면 추천하시고 아니라 생각되면 다른길로...여학생이 가기엔 힘들죠...7. .....
'22.7.12 4:32 PM (49.1.xxx.225) - 삭제된댓글오래전에 인테리어쪽에 몸 담궈봤는데요
(저는 건축과 출신이예요)
못 버티고 나왔어요 ㅜ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거기도 남초사회더라구요
우아하게 앉아서 디자인만 할줄 알았는데
무거운것 들어야 할때도 많고
발로 뛰어다녀야 할 일도 많고
현장에 거친 인부들이랑 싸워야하고
일단 체력이 너무 딸려서 그만뒀네요
그래도 어디든 안힘든 분야가 있을까요?
따님이 원하면 지지하고 밀어주시구요
엄마가 강요하지는 마세요
힘들어서 엄마를 원망할수도 있거든요
따님 의사가 중요해요8. 업력 20년
'22.7.12 10:05 PM (218.147.xxx.8)하지 마세요. 국내에서 오래되고 직원수도 많은 회사 다녀본 사람입니다. 미국 현지 회사도 다녀봤고요
특히 우리나라 디자이너 대우 정말 거지 같아요. 영원한 을이에요
돼도 않는 것들이 건축주라고 갑질을 해대는데 꼴같지도 않아서
디자인? 우아하고 고상하고 내 디자인이 구현되는 거 보면 막 가슴 떨리고 그럴 것 같죠. 내 디자인이 어딨어요 건축주가 뒤집어놓는데
진정 디자인인 하고 싶으면 그나마 해외로 나가세요.
우리나라 인테리어업은 비추 백만개..전 분명히 말렸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53542 | 이었어서 였었다 20 | 과거형두개 | 2022/07/13 | 2,950 |
| 1353541 | 에스퍼 전 美국방 "대만 충돌시 한국·일본도 개입하게 .. 13 | 00 | 2022/07/13 | 2,239 |
| 1353540 | 자식의 잘됨이 싫은듯한 친정엄마 30 | ㅇㅇ | 2022/07/13 | 6,693 |
| 1353539 | 이런 문자 받으면 조심하세요 (보이스피싱 연루) 10 | hap | 2022/07/13 | 4,707 |
| 1353538 | 질문.. 4 | ㅇ | 2022/07/13 | 1,131 |
| 1353537 | 간헐적 단식 16:8 15 | ... | 2022/07/13 | 3,276 |
| 1353536 | 자기 목표한 삶으로 살아도 다른 사람들이 잘되면 질투가 나나요.. 9 | .... | 2022/07/13 | 2,157 |
| 1353535 | 초등 여자아이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 좁쌀, 블랙헤드 13 | … | 2022/07/13 | 2,551 |
| 1353534 | 금리 0.5% 인상 18 | 환율 130.. | 2022/07/13 | 4,088 |
| 1353533 | 강기영 배우 장모님이 촬영장에 돌린 떡 52 | ... | 2022/07/13 | 25,149 |
| 1353532 | 과거 학교폭력 교사편 누가 만들어주면 대박날것같아요.. 19 | ... | 2022/07/13 | 1,725 |
| 1353531 | 꿉꿉한 냄새 못맡는 사람도 있나요? 18 | ..... | 2022/07/13 | 2,029 |
| 1353530 | 골프 모자 3 | .. | 2022/07/13 | 1,166 |
| 1353529 | 줄눈시공후 타일에 묻은거 3 | 가능할까요?.. | 2022/07/13 | 1,687 |
| 1353528 | 나경원 "김건희 팬클럽, 정말 눈에 거슬려" 18 | .. | 2022/07/13 | 4,378 |
| 1353527 | 극우 유튜버 안정권 16 | zzz | 2022/07/13 | 2,434 |
| 1353526 | 대통령 집무실은 보안이 철저해야 하지 않나요? 7 | ... | 2022/07/13 | 1,136 |
| 1353525 | 중1인데 수학 선행 조언 부탁드려요 꼭 좀... 7 | ㅇㅇ | 2022/07/13 | 2,187 |
| 1353524 | 이번 주 코로나 검사하신 분들 얼마 내셨어요? 1 | 우주 | 2022/07/13 | 1,674 |
| 1353523 | 편의점 매출이 대형마트보다 높군요 11 | ㅇㅇ | 2022/07/13 | 3,169 |
| 1353522 | 아베,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16 | sowhat.. | 2022/07/13 | 1,186 |
| 1353521 | 회사 동료랑 친해져서 행복해요.. 16 | ㅇ | 2022/07/13 | 4,218 |
| 1353520 | 대통령실 근무 안정권 누나 유투브 캡춰 11 | ㅇㅇ | 2022/07/13 | 2,128 |
| 1353519 | 요즘같은때 간장게장주문 | ㅁㅁ | 2022/07/13 | 509 |
| 1353518 | 부항치료후 몸살나나요? 4 | ㅜㅜ | 2022/07/13 | 2,1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