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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있어도 헬스가능한가요

통증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22-07-12 13:54:36
석달 전부터 오십견이와서 죽을맛인데요
그것 때문에 걷기도 중단하고 운동이랑 담쌓았더니 배는 점점 나오고 여기저리 살들이 울룩불룩 난리입니다.
지금은 진통제 먹으면서 물리치료만 다니고있는데요..
 
오십견이 있어도 헬스가 가능할까요?
아프지만 참고 그냥 최대한 가능한 운동만이라도 해야하는지...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IP : 116.89.xxx.1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cque
    '22.7.12 1:58 PM (125.247.xxx.199)

    하체운동 위주로 하시면 됩니다.
    체중관리도 병행 하시면 더 도움되구요.
    스트레스나 장 관리도 중요합니다.

  • 2. 원글
    '22.7.12 1:59 PM (116.89.xxx.136)

    헬스장에서 할수 있는 하체운동 말씀인거죠? 아니면 걷기운동만 해도 될까요?

  • 3. docque
    '22.7.12 2:03 PM (125.247.xxx.199)

    계단오르기, 점핑스쿼트, 달리기 뭐든 숨이차고 하체가 강화되는 운동이면 도움이 됩니다.

  • 4. ...
    '22.7.12 2:05 PM (220.116.xxx.18)

    옷은 갈아입을 정도는 되세요?
    전 옷갈라입기 힘들어서 모든 운동을 중단했거든요
    어깨 아픈거 가라앉으면 걷기는 해도 되는데요

  • 5.
    '22.7.12 2:07 PM (211.114.xxx.77)

    다른 부위는 평상시대로 운동하시구요. 오십견 온 팔은 움직여주는 운동이 있어요.
    아파도 참아내고 운동하셔야해요.

  • 6. ㅇㅇ
    '22.7.12 2:0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핼스장에 가면 하체 운동 기구 있어요
    러닝머신 하고 하체 운동 해보세요
    처음부터 무리하지말고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 7. 원글
    '22.7.12 2:22 PM (116.89.xxx.136)

    점셋님 옷갈아입기 너무 힘들어요 브래지어 당연히 채우기 힘들고요 ㅠㅠ
    움직이는 범위가 절반으로 뚝 제한 되어버려졌어요.장애가 생긴듯이요..

    처음에 병원에서는 아픈팔을 움직이지 말라고 해서.. 물리치료만 받고 가능한 안움직였거든요..
    근데 수기치료받을때는 또 움직이라고 하고..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고..
    그냥 지금은 치료받아도 계속 아프니 자포자기 상태예요..

    살이라도 그만쪘으면 해서요 ㅠㅠ

  • 8. 재활
    '22.7.12 2:24 PM (211.170.xxx.35)

    재활PT받아보세요.
    남편이 오십견때문에 관절경?시술한다고 하다가 재활PT받고 좋아졌어요.

  • 9. ...
    '22.7.12 2:27 PM (210.205.xxx.17)

    헬스보다는 요가나 수영같은게 낫지 않나요?

  • 10. 원글
    '22.7.12 2:29 PM (116.89.xxx.136)

    재활PT는 재활의학과에서 받는건가요?
    그것도 물리치료죠?
    뭐가다를까요?
    저는 전기치료 초음파치료 적외선 핫팩치료 이렇게 받고
    수기차료받고있거든요..

    수영은 제가 좋아하는 운동인데 양팔을 쓸 수가 없으니 하고싶어도 못한답니다.ㅠㅠ

  • 11. 움직이는게
    '22.7.12 2:29 PM (220.75.xxx.191)

    맞아요
    제가 일년을 머리도 목 묶어서
    싹독 자를 정도였는데
    오십견치료 유명한 정형외과 갔더니
    오십견도 여러종류라
    석회가 크게 생긴 경우엔 파쇄술을하던
    움직이지말고 자체적으로
    잘게 쪼개지길 기다려야하지만
    그 외의 경우엔 아파도 움직여야한대서
    제 경우엔 통증주사 맞고
    좀 덜아플때 악소리 나도 운동했어요
    주사 세번 맞고 운동해서
    거짓말처럼 낫더라구요
    운동 별거 없어요 철봉매달리기...
    진짜 눈물 쑥 나오게 아파요
    낫고나선 예방차원으로 매일
    매달리기합니다
    일년을 도수치료다 충격파다 prp다
    돈 시간 처들인거 생각하면
    짜증남요

  • 12. 원글
    '22.7.12 2:31 PM (116.89.xxx.136)

    저는 석회가 생기거나 엑스레이상 이상이 보이진 않는대요.
    그럼 매달리기같은거 해야하남요..

  • 13. 재활피티
    '22.7.12 2:39 PM (58.148.xxx.110)

    자격증 있는 강사 찾아서 받으세요
    물리치료 아니고 헬스의 일종입니다

  • 14. ㅇㅇ
    '22.7.12 2:52 PM (125.179.xxx.164)

    갑자기 매달리기하면 안돼요 ㅠㅠ
    저는 경락으로 효과 봤구요.
    좋아지고 있던 중에 매달리기 한번 했다가 2-3주 고생했어요.

  • 15. 원글
    '22.7.12 2:54 PM (116.89.xxx.136)

    아 자격증있는 강사에게 받는 개인 헬스요~
    그럼 통증주사를 맞고 한 번 받아보겠습니다.
    제발 좀 효과봤으면 좋겠어요ㅜㅜ
    효과있으면 제가 후기 올리겠습니다!

  • 16. 경험
    '22.7.12 3:03 PM (1.246.xxx.87)

    그게 조금씩 풀어가야해요.
    반도 못드니까 거기서 각도를 조금씩 올려서 차츰 풀어야해요. 도수치료 가도 차근차근 해고요 운동릋 해도 가동범위를 서서히 늘려주어야 해요.
    무리하게 하면 염증이 생길거에요.
    약먹든 주사맞던해서 통증 좀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푸세요.
    헬스는 비추해요. 아무리 신경써도 팔에 무리가 갗 수 밖에 없고 피티샘의 필요는 체중감량내지 근육만들기라 무리할 수 밖에 없어요

  • 17. 소란
    '22.7.12 3:05 PM (175.199.xxx.125)

    헬스장 가서 조금씩 무게 작은걸로 운동하세요.....천천히 나아집니다...

    울 서방 한쪽팔이 전혀 안올라갔는데....진짜 1kg 아령들고 계속 운동했어요...

    남들이 어찌보든 내몸이 아프니 꾸준히 해서 지금은 팔이 번쩍 올라가요...

  • 18. ......
    '22.7.12 3:17 PM (121.125.xxx.26)

    스트레칭요.천천히 팔을 늘리는 동작을 하셔야지 헬스는 무리아닐까요? 저도 어깨가 너무아파 잠을 못잘정도였거든요. 좀만 뒤척여도 어깨가아파 잠이깨서 끙끙댔는데 몇년고생했어요

  • 19. ...
    '22.7.12 3:26 PM (220.116.xxx.18)

    옷 갈아입기 힘든 정도면 아직 운동할 때는 아닌데요
    걷기 운동정도야 할 수 있겠지만, 이 염천에 운동 조금만 해도 땀을 폭포수처럼 흘려 체육복 속옷 홀라당 갈아입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하시면 하세요

    저는 현실적으로 스포츠브라는 엄두도 못 낼만큼 절대 못 갈아입고 체육복 바지도 제대로 못 올릴 정도라 운동을 할 수 없었어요

    헬스는 언감생심이고요
    옷 갈아입는 정도 되면 걷기 정도 하세요
    아니면 이도저도 못하겠으면 먹는 거 반 줄이는 것 밖에요

  • 20. ...
    '22.7.12 3:29 PM (220.116.xxx.18)

    오십견이면 병원에서 운동 가르쳐줄텐데요?
    당분간은 그거 해서 재활만 하세요

  • 21. ...
    '22.7.12 4:31 PM (114.202.xxx.41)

    저도 옷 입고 벗기가 힘들어서 고생했어요.

    일단 병원에서 약을 줬는데 차도가 없어서 주사를 맞았고요. 이후에도 조금밖에 나아지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지금부터는 운동을 할 때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필라테스 개인강습을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두 번 5달 정도 했고 거의 나아서 이제 헬스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필라테스는 선생님을 잘 고르셨으면 좋겠어요. 개인 강습을 여러 번 해 봤는데 선생님의 교습 방식이 자신과 잘 맞는지(저는 학습자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에 따라 동선을 정하면서 잘 설명하시는 분이 맞는 편이에요) 성실하신지가 제일 중요했던 것 같아요.

  • 22. 다짜고짜
    '22.7.12 6:10 PM (121.133.xxx.137)

    매달리기 당연히 못하죠
    처음엔 의사 하란대로
    긴 막대 등뒤에 세로로 대고
    안아픈쪽 팔을 위로 잡고 당겨올리듯 살살하구요
    그거하다 좀 낫다 싶으면 철봉 낮게해서
    조금씩 당기듯 매달리는거죠
    바로땅에 닿은채로요
    문에 끼우는 철봉 유용합니다
    싸기도하고 높낮이 조절 가능해서요
    지금은 깡총 뛰어 잡는 높이에 달고
    오가면서 대롱대롱 매달리곤해요 ㅎ

  • 23. 다짜고짜
    '22.7.12 6:10 PM (121.133.xxx.137)

    일년을 생고생했던 기억이라
    남일 같지 않고 안타까워서
    자꾸 긴 댓글 다네요

  • 24. 스트레칭요
    '22.7.12 7:4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나와요

  • 25. 원글
    '22.7.13 7:34 AM (116.89.xxx.136)

    아...다짜고짜님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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