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 이고 코로나 기간에 48에서 53 됐어요.

ㅇㅇ 조회수 : 4,524
작성일 : 2022-07-11 21:47:29
키 163 이고 바지 사이즈 55에서 66 됐고 어쨌든 엄청 깝깝한데 살이 0.1키로도 안 빠지네요. 아점식으로 밥반공기 또는 가끔 컵라면 한개. 커피한잔. 저녁에 밥 세숟가락 정도에 반찬.국.
문제는...
술 이라는거 알아요. 아는데 못 끊어요.
그렇다고 엄청 마시는것도 아니에요.
맥주한캔. 소주반병. 뭐 이런식 이에요.
근데 배둘레햄이 진짜 죽고 싶게 둔하고 깝깝하구요.
40키로대 에는 티쪼가리 하나 입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빼박 아줌마. 완전 못 봐주겠는데. 이 살을 빼자니 참 성질도 나고 기운도없고. 혹시 식욕억제제 처방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밑에글 보고 내 얘기 비슷해서요.
진짜 힘들고 우울해요.
현 상황에선 50만 되도 뱃살이 뚝 떨어질 것 같아요.
IP : 175.113.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요
    '22.7.11 9:49 PM (112.153.xxx.148)

    젊을 때 다이어트한다고 잘 안먹고 하다가
    폐경 후 골다공증 많이 걸립니다.관리 잘하면서 해야돼요

  • 2. ㅁㅇㅇ
    '22.7.11 9:52 PM (125.178.xxx.53)

    그정도 무게에서는 탄수를 확끊어야 살 조금 빠져요..
    밥 라면 술 먹으면서는 못빼죠
    기초대사량만 줄어들지

  • 3.
    '22.7.11 9:52 PM (125.129.xxx.181)

    맥주한캔 소주반병이 밥한끼 먹는거보다 배가 더 나와요
    술 끊고 간헐적 단식하시되 탄수화물을 확 줄이시면
    배가 들어가는게 보일겁니디.

  • 4. 술먹
    '22.7.11 9:56 PM (112.167.xxx.92)

    늘거 가지고 사는 낙 없어 술과 맛난 음식으로 달래요 60키로 꼴랑 두끼 먹는데 충분히 먹고 52키로였을때의 옷은 안들어가요ㅋ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안들어 갔다가 지금 들어는가네요 물론 그당시 핏은 절대 안남 근데 걍 이러고 살라구요

  • 5. ...
    '22.7.11 9:57 PM (112.147.xxx.62)

    그 몸무게면 식욕억제제 먹을게 아니라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하셔야 할 듯....

  • 6. 십오년째
    '22.7.11 10:18 PM (121.133.xxx.137)

    매일 맥주500 혹은 소주반병 마셔요
    한 이년 야식과 함께 저 정도의 술을
    마셨을때 12킬로가 불었었지만
    이후 간헐적단식하면서 술을 야식 안주없이
    또옥같이 마셨는데
    10개월만에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맥주 서너캔씩 마시는거 아니면
    볌 상관 없습니다
    간단하세요 술마실때 안주 먹지 말구요
    사실 맥주 한캔정도에 안주 먹는건
    안주를 먹겠다는 의지죠 ㅎㅎㅎ

  • 7. 로긴했다
    '22.7.11 10:23 PM (81.242.xxx.66)

    잠..잠깐만 !!163 에 53 됐는데.. 못봐주겠다구요 ?!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 혼나요

  • 8. 미나리
    '22.7.11 10:25 PM (175.126.xxx.83)

    나잇살인거 같은데요

  • 9. 나잇살이라고
    '22.7.11 10:39 PM (121.133.xxx.137)

    치부하는 순간
    푹퍼진 아줌마로 굳어지는거죠
    60에도 관리하면 빠지는게 살입니다

  • 10. 저도
    '22.7.11 10:49 PM (61.254.xxx.88)

    저랑 스펙 비슷하시네요
    164.5에 50 키로였는데, 코로나때 54ㅁ까지 찍음...
    진짜 못봐줘요
    근데 나잇살도 있는것같긴해요.
    이중고 입니다.

  • 11.
    '22.7.11 11:28 PM (223.38.xxx.186)

    제가 딱 그키에 그 몸무게인데 말랐단 말을 정말 많이 들어요 ㅎㅎ
    뱃살은 잘 숨기고 산다 생각하는데
    보기 나쁘지 않은데요

  • 12. 그게
    '22.7.11 11:36 PM (175.121.xxx.7)

    체중은 중요하지 않아요~ 체지방율이 중요하지
    그리고 같은 체중이라도
    찌는 중인 몸이랑 빠지는 중인 몸은 라인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체중은 유지하셔도 좋을듯한데 근육량이 늘고 지방이 줄면 훨 예쁘실거에요^^

  • 13. 163, 53
    '22.7.12 12:11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이 빼박 아줌마요?
    살들이 엉뚱한데 붙어 쪘나요?

    징글.

  • 14. 그정도면
    '22.7.12 4:31 AM (1.127.xxx.102)

    다이어트 강박증..
    술로 현실도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785 배가 너무 심하게 고파서 3 이시간 2022/07/12 2,278
1357784 이말 김건희가 한말로 판단하면 되겠죠? 11 ㅇ ㅇㅇ 2022/07/12 3,831
1357783 필즈상 허준이 교수 올초에 상받는거 알았네요. 5 필즈상 2022/07/12 3,281
1357782 지지율 더 떨어질꺼에요 13 ㅇㅈㅇ 2022/07/12 3,589
1357781 이어령 교수님이 한예종을 만드신 것을 아시나요? 12 한예종 2022/07/12 4,215
1357780 얼굴 작은 서양인들 13 . 2022/07/12 4,810
1357779 지금 역외환율 16원 상승한 1310.84원 @@ 15 불안불안 2022/07/12 2,663
1357778 회사에 눈치없고 아스퍼거 의심 남자... 7 ... 2022/07/12 5,408
1357777 수지를 통해 보는 자세교정, 스타일링 중요성 6 뷰티 2022/07/12 6,686
1357776 여름에 비싼 원피스 어떨까요? 9 주부 2022/07/12 4,142
1357775 대전 한정식이나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대전 2022/07/12 1,318
1357774 헤어진 남자친구 보고싶은데.... 7 2022/07/12 3,488
1357773 누군가가 너무너무 싫을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ㅇㅇㅇ 2022/07/12 3,157
1357772 녹색 원피스에 가디건 색상 고민중이네요 21 ㅇㅇ 2022/07/12 3,813
1357771 尹대통령 "중산층·서민층 세금 경감 방안 마련하라&qu.. 14 .. 2022/07/12 2,872
1357770 하...기본이 안되어있는 딸 7 기본이 2022/07/12 4,913
1357769 주변에서 울애들은 당연히 1등 할거라고 생각해요 7 부담스럽다 2022/07/12 3,498
1357768 원피스 통 줄이는 거 가능할까요? 3 ㅇㅇ 2022/07/12 2,117
1357767 바이타믹스 콩국도 잘갈리나요 5 콩국 2022/07/11 1,581
1357766 오은영 결혼지옥 남편 답답짜증 아후 15 ... 2022/07/11 10,621
1357765 부동산 호가 이렇게 올리는 심리는 뭘까요. 7 .. 2022/07/11 2,103
1357764 최저용 수능 등급 계산할때요, 9 최저 2022/07/11 1,417
1357763 코로나 또 왜이런건지.. 8 노랑이11 2022/07/11 5,677
1357762 지 팔자 지가 꼰다. - 딱 내 얘기… 5 2022/07/11 4,932
1357761 503도 거진 2년이나 걸린 것을 단 2개월 만에 해낸 짜장 씨.. 13 zzz 2022/07/11 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