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가끔 제 옆자리 사람 화면을 보면 늘 엑셀을 띄워놓고, 뭘 작성을 하더라고요.
저희 팀이 디자인 쪽이라 엑셀 쓸 일이 거의 없는데, 문서나 업무 내용을 정리해 두나보나 했지요.
오늘 알았습니다.
그게 카톡 채팅 화면이었다는 것을..
허허허..
뭐 대단히 열심히 하는 줄 알았네..
지나가다 가끔 제 옆자리 사람 화면을 보면 늘 엑셀을 띄워놓고, 뭘 작성을 하더라고요.
저희 팀이 디자인 쪽이라 엑셀 쓸 일이 거의 없는데, 문서나 업무 내용을 정리해 두나보나 했지요.
오늘 알았습니다.
그게 카톡 채팅 화면이었다는 것을..
허허허..
뭐 대단히 열심히 하는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