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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넘으신 분들

조회수 : 5,338
작성일 : 2022-07-09 06:12:32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나이는 50 후반까지라고 하는데
정말 몸상태가 50대때와 다르게 느껴지시나요?
IP : 223.38.xxx.1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2.7.9 6:15 AM (211.218.xxx.114)

    사람마다 다르죠

  • 2. 여자들은
    '22.7.9 6:16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50대에는 갱년기로 고생해요
    갱년기 쉽게 넘어가는사람들도 많지만
    고생하는사람둘도 많아요
    갱년기 넘어가면
    건강한사람들은 60애는 그럭저럭 잘지내던대요
    70대부터 아프다던대요

  • 3. ㅡㅡㅡ
    '22.7.9 6:18 AM (70.106.xxx.218)

    여기서나 괜찮다하지
    실제로 주변서 보면 육십부터 급격히 체력 저하돼요
    그냥 이유없이 아프기도 아프고 관절아픈건 당연하고
    심각한 중병 나오는것도 오십부턴 슬슬 늘어나다가
    육십부터는 무슨 병이 나와도 놀랍지않아요.
    칠십부터는 다리 쓰는거며 걷는것도 다르고 잘못하면 못 걷기도 하고
    시어머니 친정엄마 두분다 예외없었어요

  • 4. ᆢ ᆢ
    '22.7.9 6:24 AM (58.235.xxx.25)

    몸은 괜찮은거 같은데
    머리가 젊어서 보다
    빨리 빨리 안돌아갑니다

  • 5. 제 경우는
    '22.7.9 6:30 AM (72.66.xxx.45)

    나이가 아니라
    은퇴전과 후가 다른 거 같아요.
    일할 때는 아픈데가 없었는데
    집에 있으니까 여기 저기 아프기 시작하네요.

  • 6. 제가
    '22.7.9 6:35 AM (116.45.xxx.4)

    등산 매일 하면서 동네 어르신들 살펴본 결과
    대부분 60대부터 몸의 약한 기관이나 가족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건강한 분들은 70~80대까지도 그냥 저냥 산에 잘 다니시고 90 가까이 갈수록 숨차서 못 오겠다고 하시고 점점 오는 거리가 짧아지다가 입구까지만 오시다가 못 오시더군요.

  • 7. 사바사지만
    '22.7.9 6:56 AM (121.133.xxx.137)

    대체로 60을 고비로 훅 늙긴하더라구요
    저도 몇년 안 남았는데
    뭐 어쩌겠어요
    최선을 다해 건강관리하고 살았어도
    노화과정이면 받아들이고
    그 상태에서 또 최선을 다하며 늙어야죠

  • 8. 예 맞아요
    '22.7.9 6:56 AM (14.55.xxx.67) - 삭제된댓글

    오래 전 하위직 공무원 정년이 57세이고 관리자60세 였던 적이 있어요.
    지금은 공무원 60세이고 교사 62 교수65 이렇죠

    일로만 보면 57세 정년이 맞았다고들 했어요.
    교사 교수 말해 뭐해요. 교사? 말할 것도 없고
    교수?종신된 후부터는 노시고..
    50대 후반 아프지는 않지만 예외의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업무능력 떨어지고요.

    실제 몸이 안좋아진다고 느끼는 것은 60이 지나서예요.
    그런데 50대에 안 좋아진다고 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그런 면에서는 정년연장 찬성 못해요.

  • 9. ..
    '22.7.9 7:06 AM (112.213.xxx.41)

    사람마다 차이가 커서
    다른 사람들 60대에 어떤지 묻는거 의미없어요.
    같은 나이라도 4,50대 못지 않은 사람도 많고 걷는것도 힘든 분들도 많고 다양해요.

  • 10. 64세
    '22.7.9 7:26 AM (14.54.xxx.89) - 삭제된댓글

    아픈곳은 없는데 얼굴이 확 늙어버리네요

  • 11. ...
    '22.7.9 7:42 AM (38.147.xxx.49)

    사람마다 차이가 커요.

  • 12. 60살
    '22.7.9 8:11 AM (125.176.xxx.8)

    저는 기억력.
    그리고 사진 찍으면 얼굴도 노화.

  • 13. 옆에서 보니
    '22.7.9 8:28 AM (218.145.xxx.232)

    진짜 60대 들어서는 얼굴에 할머니라고 나이 못 속이고요. 이해력 느리고 체력 급감이라 하소연. 감정기복이 심하더군요

  • 14. 사람차이
    '22.7.9 8:39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동네 등산하는데 364미터 높인데 돌도 많고 경사가 많아서 줄로 메단곳 있어도 노인 남자와 여자분 정상에서 가끔봐요. 매일가시는거 같아요.
    저는 50대 중반인데도 그분들 보다 체력이 딸리는지 중간쯤에서 쉬다 내려오거든요. 무릎이 안좋은지 2년째인데 2년전엔 며칠 아프면 몇달 멀쩡하던 무릎이 매일 아파요. 그래서 컨디션 안좋아 산에 일주일에 3번 중간 정도 가요. 정상은 한달에 2번 정도
    사람따라 타고나길 건강체질 같아도 나약한 체질도 있고
    빈약해 보여도 깡다구 쎄서 날라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다만 60대면 꺽일 나이에요. 얼굴도 몸도 노인 세대 맞고요.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안살아도 80~88살엔 시기가 문제지 다 죽는거고 90~ 99살은 집에서 혼자사는건 정날 천수 타고난 사람이죠.
    인생 칠십 중반됨 재산에 미련 버리고 자식 몰래 쓸돈 현금과
    자기 요양원 갈거나 넉넉히 챙겨놓고 다 자식이든 누구든 물려줄 사람에게 주고 가볍게 살아야해요.
    뭘 그리 백년 살고 안죽을거 처럼 자식 소중하다고 말만하고 안주고 움켜쥐고 안내놓나요. 노인이 꼬장하게 자식 나이 50살이 넘었는데도 움켜 쥐고 나한테 효도하나 보자고 하면서 들고 있는거도 꼴뵈기 싫어요.
    더 꼴뵈기 싫은건 집 한채 있는것도 지명의도 아님서 자식에게 그거 준다고 효 강요하는데 그거 다 소용없으니 죽어라 메달리지 말고 니 삶 살아라..몇십년을 얘기해줬으나 탐욕에 그리 내가족 뿌리치고 가더니
    죽었는데 보니 집은 커녕 돈한푼 남긴게 없더라는거.
    공수래 공수거지만 가진거 없으면서 제뇬 하나 편히 지내고자 지아들 빼가서 손주사는 집 어찌되던 신경 안쓰고 지몸만 위하다 가더란거요
    뒤져서도 제삿밥이나 못 처먹을까 그 걱정만 하나 하다 죽었을거에요.
    지 병신같은 아들 맡겨 놓고 편하게 간 뻔뻔한 뇬. 잘못키워서 칼들고 설쳐대는 새끼룰요. 아우 평생 왠수들이 다 제게 와서 ..한풀이 글쓰고 가네요. 장수도 재앙은 돈없는 집이지 돈있음 돈으로 병 관리하며 누리고 살다 가심돼요.
    아무리 의료보험 잘됐다 어쩐다 해도 사보험 못들고 들더라도 돈없어 진단금 없이 든 집들은 돈있는 집들 보다 의료 서비스에 질적 물적 차이 많아요. 돈이 들어가은 거니 보험도 적금도 다 다다익선이지요.
    중요한건 돈없고 빈곤함 더 아프고 더 늙고 더 아파요.
    그러니 자신을 돌아보세요.

  • 15. 사람차이
    '22.7.9 8:44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동네 등산하는데 364미터 높인데 돌도 많고 경사가 많아서 줄로 메단곳 있어도 노인 남자와 여자분 정상에서 가끔봐요. 매일가시는거 같아요.
    저는 50대 중반인데도 그분들 보다 체력이 딸리는지 중간쯤에서 쉬다 내려오거든요. 무릎이 안좋은지 2년째인데 2년전엔 며칠 아프면 몇달 멀쩡하던 무릎이 매일 아파요. 그래서 컨디션 안좋아 산에 일주일에 3번 중간 정도 가요. 정상은 한달에 2번 정도
    사람따라 타고나길 건강체질 같아도 나약한 체질도 있고
    빈약해 보여도 깡다구 쎄서 날라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다만 60대면 꺽일 나이에요. 얼굴도 몸도 노인 세대 맞고요.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안살아도 80~88살엔 시기가 문제지 다 죽는거고 90~ 99살은 집에서 혼자사는건 정날 천수 타고난 사람이죠.
    인생 칠십 중반됨 재산에 미련 버리고 자식 몰래 쓸돈 현금과
    자기 요양원 갈거나 넉넉히 챙겨놓고 다 자식이든 누구든 물려줄 사람에게 주고 가볍게 살아야해요.
    뭘 그리 백년 살고 안죽을거 처럼 자식 소중하다고 말만하고 안주고 움켜쥐고 안내놓나요. 노인이 꼬장하게 자식 나이 50살이 넘었는데도 움켜 쥐고 나한테 효도하나 보자고 하면서 들고 있는거도 꼴뵈기 싫어요.
    더 꼴뵈기 싫은건 집 한채 있는것도 지명의도 아님서 자식에게 그거 준다고 효 강요하는데 그거 다 소용없으니 죽어라 메달리지 말고 니 삶 살아라..몇십년을 얘기해줬으나 탐욕에 그리 내가족 뿌리치고 가더니
    죽었는데 보니 집은 커녕 돈한푼 남긴게 없더라는거.
    공수래 공수거지만 가진거 없으면서 제뇬 하나 편히 지내고자 지아들 빼가서 손주사는 집 어찌되던 신경 안쓰고 지몸만 위하다 가더란거요
    뒤져서도 제삿밥이나 못 처먹을까 그 걱정만 하나 하다 죽었을거에요. 돈도 없으면서 복이 타고난 뇬인지 다 떠받들고 그러더니 90살 가까이 장수하다 병상에도 오래 않있고 가더라고요. 팔자 좋게 타고 났지요. 저것들이랑 역인 남의 식구는 똥된거구요.
    지 병신같은 아들 맡겨 놓고 편하게 간 뻔뻔한 뇬. 잘못키워서 칼들고 설쳐대는 새끼룰요. 아우 평생 왠수들이 다 제게 와서 ..한풀이 글쓰고 가네요. 장수도 재앙은 돈없는 집이지 돈있음 돈으로 병 관리하며 누리고 살다 가심돼요.
    아무리 의료보험 잘됐다 어쩐다 해도 사보험 못들고 들더라도 돈없어 진단금 없이 든 집들은 돈있는 집들 보다 의료 서비스에 질적 물적 차이 많아요. 돈이 들어가은 거니 보험도 적금도 다 다다익선이지요.
    중요한건 돈없고 빈곤함 더 아프고 더 늙고 더 아파요.
    그러니 자신을 돌아보세요.

  • 16. ..
    '22.7.9 8:57 AM (59.5.xxx.27)

    저희 부모님 보면 맞는것 같아요.
    딱 60되시면서 얼굴이며 신체가 노인스럽게 바뀌더라구요.
    엄마가 피부도 좋고 관리도 열심히 하셔서 50대 초중반까지는 나이 얘기하면 다들 10년 이상 젊게 보고
    자식 입장에서도 우리 부모님은 건강하시다. 내심 감사하고 다행으로 생각해왔는데 딱 60되시면서 영락없는
    노인 느낌 나시드라구요.. 오십대때는 저희엄마 노처녀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었거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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