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TBS 대표 "서울시 지원폐지 조례는 토끼몰이식 협박…운영 불가"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22-07-08 20:57:29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이강택 TBS 대표가 최근 국민의힘이 과반을 차지한 서울시의회가 TBS 지원 폐지를 골자로 하는 조례를 발의한 데 대해 "토끼몰이식 협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표는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TBS 집무실에서 한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그간 (국민의힘 주장) 흐름을 보면 전형적인 정쟁 방식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TBS는 교통방송인데 왜 다른 것을 하느냐고 지적했는데, 올해 들어 오세훈 시장이 교육방송으로 바꿔야 한다고 한다"며 "서울시의회는 한발 더 나아가 정치적 공정성이 문제가 있고 교통방송이 낡았으니 아예 민영화를 하자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시장 측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양손에 무기를 들고 TBS 구성원들을 협박하면서 '이제 빠져나갈 수 없으니 선택해'라고 하는 토끼몰이를 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현재 운용 중인 '미디어재단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내년 7월 1일 자로 폐지해 서울시가 TBS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없애는 내용의 조례를 발의했다.



올해 기준 서울시의 TBS 출연금은 320억원으로 TBS 전체 예산의 70% 수준이다. 출연금이 사라지면 TBS는 사실상 존폐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다.



내년 1년부터 서울시 지원이 끊길 경우 TBS의 정상 운영이 가능한지 묻자 이 대표는 "예산의 70%가 없어지면 뭘 할 수 있겠나. 사실상 문 닫으라는 소리"라고 했다.



중략...



또 이 대표는 TBS 설립 목적이었던 교통방송의 수명이 끝났으니 기능을 전환해야 한다는 오 시장의 방침에 대해 이미 TBS는 코로나19·날씨특보, 지역방송, 시민참여 방송 등으로 시대에 맞게 기능을 전환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TBS와 국민의힘은 이번 조례안 발의 이전부터 계속 갈등해왔다. 국민의힘은 진보 인사로 꼽히는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뉴스공장'이 편파적이라는 비판을 지속해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4225?sid=103


IP : 211.36.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2.7.8 8:57 PM (211.36.xxx.8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4225?sid=103

  • 2. ㅡㅡ
    '22.7.8 9:03 PM (1.222.xxx.103)

    어준이 잘리면 다른 라디오 방송사에서
    어서옵셔 하고 데려감.
    그거나 알고 tbs 흔드는 거니. 국찜아

  • 3.
    '22.7.8 9:10 PM (125.181.xxx.213)

    굥 빨리 끌어내리고

    다음 오씨 ~

  • 4. ...
    '22.7.8 9:51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이 참에 진보 방송국으로..?

  • 5.
    '22.7.9 7:11 AM (223.39.xxx.70) - 삭제된댓글

    쪼잔한 ㅅㄲ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823 아베가 임진왜란때 끌려간 조선인 포로의 후예라고 10 ㅇㅇ 2022/07/09 4,011
1356822 유미의세포들 원작대로 가고있는 건가요? 1 ㅇㅇ 2022/07/09 1,855
1356821 S&P500 이랑 나스닥 5일 연속 오르네요 3 ㅇㅇ 2022/07/09 2,151
1356820 수술 입원해보니 간호사샘님들 너무 대단하시네요. 18 .. 2022/07/09 5,876
1356819 준섹이 7억각서 안철수한테 주고 후보단일화 했나봐요 11 지난대선 2022/07/09 5,387
1356818 2차, 3차 접종까지는 했지만 생각이 바뀌신분 계신가요? 8 .. 2022/07/09 1,999
1356817 바람 앞 촛불 IMF 전 그때 1 풍전등화 2022/07/09 1,471
1356816 개딸 아니고요 남자유투버가 스트리밍 26 .. 2022/07/09 3,347
1356815 골프 라운딩 애들 어린데 일요일 비추시죠? 16 ㅇㅇ 2022/07/09 2,666
1356814 옥주현 사태 다시 들쑤시고 싶지 않으나 28 ㅇ호 2022/07/09 7,497
1356813 민영화 대놓고 시작하려나봅니다 10 민영화 2022/07/09 2,879
1356812 3일째 에어컨을 안 켰네요 4 ㅇㅇ 2022/07/09 2,878
1356811 뭐죠.. 아베 피격 범인, 특정종교에 불만 4 ㅇㅇ 2022/07/09 4,863
1356810 미드 블루문 특급 기억하시는분 13 ... 2022/07/09 2,707
1356809 영화 증인에서 10 2022/07/09 1,670
1356808 수지연기 어떻게 확 늘었을까요 30 ㅇㅇ 2022/07/09 9,671
1356807 안나에서 수지의 재발견이네요 12 ㅇㅇ 2022/07/09 4,679
1356806 코쿤네 보니까 아들만 둘 있어도 5 ㅆㅆㅆ 2022/07/09 6,388
1356805 월계동 아파트 구입 어떨까요? 6 집집 2022/07/09 3,772
1356804 82 외모관리 관련 글 더쿠에서 열심히 까이네요. 44 ㅇㅇ 2022/07/09 7,229
1356803 진심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겠어요. 26 ㅇoo 2022/07/09 7,192
1356802 내일 대전 대덕 가는데 맛집 알려주세요 6 대전 2022/07/09 1,652
1356801 좋은 아빠 vs 좋은 엄마 15 발냥발냥 2022/07/09 3,486
1356800 이제 진짜 헬게이트 열립니다. 각오하세요 7 ******.. 2022/07/09 7,807
1356799 냉동식품 택배 어떻게 보내나요? 16 ... 2022/07/09 9,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