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나라가 어찌될 것인가?
나라를 심-봉사와 뺑덕어멈에게 맡겨 놓은 것보다 하등 나을게 없으니 과연 이 나라가 어찌되려는지?
이대로 5년 동안 심-봉사와 뺑덕어미가 나라를 주물러대면, 이명박과 박근혜가 나랏돈을 제-돈인 양 흥청망청 쓰다 남은 돈은 몽땅 챙겨들고 청와대를 빠져나와 제집으로 겨갔다가, 콩밥 처먹으러 국립호텔로 끌려간 뒤와 하등 다를 게 없을 것이다.
아- 나라 꼴 잘 되어간다.
그래도 이명박-박근혜 때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 광화문광장을 꽉 채우고 촛불 켜 들고 날밤을 새워 박근혜는 견디다 못해 두 손 들고 쫓겨나기라도 했으나, 지금은 국민들이 나라꼴이 어찌 되었던 근심하는 사람이 없고, 특히 그것을 청와대로 들여보낸 대구-경북에서는 심봉사와 뺑덕어멈이 아주 잘하고 있다고 격양가를 입이 찢어져라 부르고 있으니 이 노릇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에라- 나도 모르겠다.
나라야 될 대로 되-거라!
좋아 하는 바둑이나 두고, 바둑 적수가 없을 때는 막걸리와 소수 병이나 산더미 같이 빈병 만들어대야겠다.
오늘은 또 무슨 기막힌 뉴스가 눈살을 찌푸리고, 에이C-8을 내뱉게 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