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씨가 유독 야비하고 기름져 보여 거부감 드는 이유
1. 슬퍼요
'22.7.8 10:08 AM (106.101.xxx.23)매일매일이 .......!!
2. 그러게요
'22.7.8 10:10 AM (221.153.xxx.249)기자들 앞에서 고추 정리하는 영상 보고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저런 인간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니.... 0부인은 성괴에 주가조작녀 ㅉ3. 굥콜부부
'22.7.8 10:12 AM (91.245.xxx.49)생긴것도 하는짓도 너무너무 역겹고 혐오스러워요
그딴 야만인 부부를 찍은 2번찍들도 혐오스럽고4. 표현력이 대단.....
'22.7.8 10:15 AM (73.225.xxx.49)내머리속에 있는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이렇게 잘 정확히 대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냥 두 무당부부의 쌍판떼기도 싫습니다.5. 제말이..
'22.7.8 10:21 AM (112.216.xxx.66)윤이나 거니.. 인간이 이렇게 혐오스러울수가요. 내면이 외면에 반영된거죠.
6. ㅡㅡ
'22.7.8 10:22 AM (110.70.xxx.167)그 와이프도 본인은 우아하고 싶어 안달이나..
말그대로 천박한 자본주의 속물 그자체이니까요
성형으로 갈아엎은 얼굴
학력위조 경력위조
주가조작에 불륜
진심 혐오스러워요7. ‥
'22.7.8 10:28 AM (39.127.xxx.3)더럽게 생긴거나(굽은 등ㆍ더런 말 나오는 얇삽 입ㆍ쥐새끼 같은 눈ㆍ도리도리 돌머리ㆍ똥산바지‥)
하는 짓(보복ㆍ삿대질ㆍ늘 취한듯 막말ㆍ똥고집ㆍ변명ㆍ공정ㆍ쇼ㆍ저질)이 똑 같아
넘 더럽고
넘 징그럽고
평생 느껴보지 못한 혐오감이
생겼어요8. ‥
'22.7.8 10:33 AM (39.127.xxx.3)두 달 동안 보니
내 형제였다면
정신 차리게
죽을 만큼 두들겨 패 줬겠죠‥ㅉ9. 비뚤어진입에
'22.7.8 10:40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면상은 세숫대야만큼 큰데 코는 쬐끄맣고 낮아서
참 볼품없더라구요.
한마디로 같잖아보임.
하는짓이 밉상이니 tv나오면 채널돌려버려요10. 백퍼
'22.7.8 10:47 AM (125.183.xxx.190)원글님 마음이 제마음
나라가 망국의 지옥불로 향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한단말인가11. 그래서 아버지가
'22.7.8 10:50 AM (123.214.xxx.169)대학생이됐을까지도 몽둥이로 팼다잖아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한다는
지 새끼를 성인이 돼서도 체벌을 한 그 애비의 심정이 헤아려진다고하면 안되겠지만
저질 언행을 보자니 자꾸만 이해하고 싶어지네요..헐12. 원글님
'22.7.8 11:40 AM (61.74.xxx.212) - 삭제된댓글너무 잘 표현해주셨네요. 타인을 하대하는 마음과(약자에게) 타인에게 굽신거리는 비굴함(강자에게)이 온 몸으로 뿜어져 나오는 느낌.
13. 정말
'22.7.8 11:58 AM (116.40.xxx.27)매일매일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