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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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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바람에 아픈 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3,557
작성일 : 2022-07-07 23:55:35
에어컨 트는 실내에선 긴팔에 스카프하고 있어야 하고..
저한테 쥐약은.. 뱅기타고 해외가는거요 ㅜㅜ
무조건 여행 첫날은 열감기 몸살로 앓아요 ..
왜이리 반푼이인지.
이런건 고칠방법 없으까요
넘 불편해요
마트같이 시원한데 걸어다니는건 좀 낫구요 에효
저같은분 계신지..
IP : 106.102.xxx.11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
    '22.7.7 11:58 PM (112.166.xxx.103)

    저희 할머니가 에어콘 바람을 그렇게 싫어하셨는데

    노인들은 다 그런가? 생각했어요.
    한 60대 이상 되시는분들은 꼭 긴팔입으시잖아요. 실내에어콘때문에... 체온조절기능이 약간 떨어지기 때문일까요?

  • 2. ㅇㅇ
    '22.7.7 11:59 PM (106.102.xxx.116)

    아 저는 50이구요 2,30대때도 그랬습니다
    그땐 다이어트를 달고살아 기능이 떨어졌나했는데...

  • 3. ㅇㅇ
    '22.7.8 12:01 AM (211.36.xxx.21)

    근데 중고딩 저희애들도, 한해에 냉방병 한번씩은 걸리고 지나가는듯

  • 4. 저요
    '22.7.8 12:01 AM (220.117.xxx.61)

    평생 그러다 배탈나다 감기오다 난리
    살이 쪄서 60키로 넘으니 절대 안그럽니다. 좋은것도 있네요.

  • 5. 저도요ㅠ
    '22.7.8 12:03 AM (175.115.xxx.131)

    전 50대초반..
    에어컨바람 쐬면 몸살나요.가슴통증도 있고..
    오늘도 이비인후과 다녀왔는데,샘이 보시기엔 심한 증상은 없는데,몸이 허약해진거 같다고..수액 맞으라고 ㅠ

  • 6. ㅇㅇ
    '22.7.8 12:04 AM (106.102.xxx.116)

    ㅎㅎ 저도 살 확쪘는데 ...이건 뭐 지병수준이네요 안떨어진다는 ㅜㅜ
    낮에 잠깐 에어컨 틀고는 (제습으로) 지금 두통, 목아픔으로 괴로워서 글쓰네요...
    한약을 먹음 좀 나을까요

  • 7. ㅇㅇ
    '22.7.8 12:06 AM (106.102.xxx.116)

    또래 같은 증상 앓는 분들 계시네요
    주위에선 한번도 못봤는데 ..
    반갑다하기도 글코 ;
    여름.. 건강하셔요 ~~

  • 8. rmsid
    '22.7.8 12:09 AM (220.117.xxx.61)

    그냥 에어컨 끄고
    땀냅시다
    그게 나아요.

  • 9. 저요
    '22.7.8 12:10 AM (110.9.xxx.132)

    여행 첫날 앓기, 에어컨 틀고 자면 다음날 퉁퉁 붓거나 감기. 지금도 습기 때문에, 가족 때문에 틀고 목 싸고 긴팔 긴바지 입고 있어요
    전 저혈압에 소음인이에요. 잘 체하구요ㅠ
    시어머니가 한의사 집안인데 제 체질은 그럴 수 있다 하셨어요
    원글님도 소음인 혹은 태음인 아니실지...

  • 10. 저요
    '22.7.8 12:11 AM (110.9.xxx.132)

    저도 20대부터 이랬어요. 여름엔 항상 긴팔 가지고 다녔어요
    그래도 이기적으로 한여름에 에어컨 꺼달라는둥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혼자 참고 말지...
    자기 춥다고 사무실 에어컨 꺼달라는 이기적인 종자들과 동급으로 묶일까봐 먼저 선긋습니당 ㅎㅎ

  • 11. 저요
    '22.7.8 12:13 AM (110.9.xxx.132)

    체질이 저질체력이라 어릴 때부터 한약 달고 살았는데
    맥도 약해서 한의사샘이 살림도 하지말고 숨만 쉬고 살라고 하셨어요
    너무 저질 체력이라고..

  • 12. ㅇㅇ
    '22.7.8 12:19 AM (106.102.xxx.116)

    하아..체질이군요
    맞아요.'태음이라는데도 있고 소음이란데도 있네요
    저도 완전 저질체력.,
    결혼후 왜 온갖 질병 달고 사는지 몰랐는데
    그게 집일해서 그렇더라구요 ;;

  • 13. 저요저요
    '22.7.8 12:33 AM (37.120.xxx.10)

    저도 오십대고 어릴때부터 늘 골골 편도선비대로 목감기 달고 살앗어요. 감기만 걸리면 편도선염 인후염으로 항생제로 죽다 살아나고 하다가 사십에 편도선 절제하니 그담엔 그 휑 빈 목에 갑상선암이 왔어요. ㅜ 저에게 스카프는 생존템입니다.
    어딜가나 목이 싸하고 에어컨 틀어놓은 어딜가나 추워요. 기내…생각만해도 끔찍한데 저는 지금 미국에 삽니다. 밖에 못나가요. 몰도 춥고 냉장실 같은 온도 좋아하는 미국인들 드글 드글한 미국회사 계속 다니다가는 일찍 죽을거 같아서 관두고 …
    집에서 30도 넘어가는날 에어컨만 살짝 내려놔도 기관지 금세 켁켁 난리나고 몸살와요,

  • 14. 궁금?
    '22.7.8 12:33 AM (223.62.xxx.77)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봐요
    원글님같은분은 그럼 요새같이 찌는 한여름에는 에어컨을 아예 안트시나요??? 더위자체를 안타신다는건가요
    선풍기정도로 지내시는건지 아님 선풍기바람도 못견디실정도라는걸까요?
    그럼 한여름이 아닌 겨울에는 히터나 보일러를 엄청 강하게 틀고계시는지요 겨울은 추운계절이라 더더욱 힘드시겠군요

    어릴때부터 몸에 열이 많아 4월부터 10월까지 에어컨을 트는 사람이라 정말 신기해서 여쭤봐요 지금 60이 코앞인데도 에어컨 없으면 죽음이거든요ㅜ

  • 15.
    '22.7.8 12:34 AM (14.138.xxx.214)

    제가 젊을때 엄청 말랐을때 그렇게 자주 아펐거든요 냉방병으로 근데 살이 붙고 운동해서 근육을 키워놓으니 이제는 덜해요 운동을 한번 해보심이.. 생강차 자주 드시는 것도 좋고요

  • 16. 저위에
    '22.7.8 12:35 AM (37.120.xxx.10)

    어느분처럼 저도 한의원 가고 심지어 점쟁이도 저한테 맥도 약하고 한여름에도 찬거 먹지말고 살림도 하지 말고 숨만 쉬면서 살라고…천상 약골로 태어나서 평생 골골한다고..ㅜ

  • 17. 궁금?
    '22.7.8 12:36 AM (223.62.xxx.77)

    겨울이 가장 좋은사람으로 이것도 다들 서로 고민이군요ㅜ
    영하 15도이하로 내려가는날들을 가장 사랑하거든요
    꽁꽁 싸메고 온갖동네 바깥으로 돌아다니는걸 가장 좋아하거든요

  • 18. ㅇㅇ
    '22.7.8 12:52 AM (106.102.xxx.116)

    미국사시는 분은 정말 힘드시겠어요
    미국 정말 어딜가나 냉기 빵빵나오는 냉장고 들어가는 기분;;;

    숨만쉬고 살라고..에고 제가 진짜 그러구살긴해요
    애들 밥한번주고 힘들어 난 같이 못먹고
    누워있고 ...

    근데 자연스러운 추위는 상관없어요
    저는 그러네요
    겨울에 더 앓지는 않고 오히려 환절기에 약하고...
    급속한 변화에 따라가는 기능이 떨어지나봐요
    체온 유지가 잘안되는듯
    울딸도 타이레놀먹고 저체온으로 응급실 간적 있네요
    그러구보니


    운동 ...저희 친정아버지가..평생 운동을 하셨어요
    안하면 아프다며...
    저더러도 권햇는데.. 진짜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결심했어요
    생강차도 먹고...

  • 19. ㅁㅁ
    '22.7.8 12:57 AM (1.126.xxx.226)

    저 더위 안타는 데.. 비행기 탈일이 있으면 안에 내복입고 겉옷 추가로 가지고 타면 낫더라구요
    영양제를 엄청 챙기는 편인데 감기도 안걸리고 덜 아프네요

  • 20. wii
    '22.7.8 12:57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냉한 체질이라 비행기 탈 때는 무조건 가볍고 편하되 보온되는 점퍼와 가디건 챙겨서 입었고. 담요 두 장 둘러도 춥고 힘들었는데.
    핫팩 쓰고 나서 걱정 덜었어요. 붙이는 핫팩 배와 등에 앞 뒤로 한장씩 붙이고 긴팔입으면 한결 나아요.

  • 21. ㅁㅁ
    '22.7.8 12:59 AM (1.126.xxx.226)

    운동을 해야 심장 근육이 생겨서 혈액순환이 팍팍 된다고 해요, 그냥 옷 하나 더 입고 쭈구리고 누추하게 지내고 운동은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 22. 1.126님
    '22.7.8 1:00 AM (211.36.xxx.21)

    ㅋㅋ ㅜㅜ
    제모습이네요

  • 23. ㅇㅇ
    '22.7.8 1:02 AM (106.102.xxx.116)

    핫팩, 영양제도 참고할게요 ~
    영양제 만날 먹다말다... 뭘먹음 좋을까요
    오메가3는 ㅅㅅ하구..

    몸이 안좋으니 핫팩 그립네요

  • 24.
    '22.7.8 1:08 AM (39.117.xxx.43)

    따뜻한물 공복에 많이드시고 비행기에서 수시로 드세요.
    배 따뜻하게하시고요

  • 25. 궁금?
    '22.7.8 1:11 AM (223.62.xxx.77)

    미국남부에서 한 십년살았었어요 여름평균기온이 대략 35-40도까지 올라가지요ㅠㅠㅠ
    에어컨 안틀면 실내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갑니다ㅠ
    저같이 열많은사람이 살기에는 지옥인 곳이었는데 1년내내 에어컨을 트는덕분에 살았던것같아요 찬바람 지독히 싫어하는 시어머님이 몇달씩 와계실때 방방마다 에어컨을 다 끄시는바람에 집안온도가 거의 50도가까이 올라가서 제가 기절해서 911에 실려간적도있었네요ㅜ
    저희지역은 에어컨이 작동안되면 사람이 죽을수도있어서 저 기절했던날 경찰조사까지 나왔었습니다ㅜㅜ
    살인의도가 있는거냐어쩌냐 소리까지 나왔네요
    그래서 남편과 시어머님이 대판 싸움났었구요

    울 시어머님은 제가 몸이 별나고 허약해서 에어컨을 끼고산다고 하셨네요 ㅋㅋ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다 다릅니다

  • 26. ㅇㅇ
    '22.7.8 1:25 AM (106.102.xxx.116)

    따뜻한물 ,배따뜻. 좋은 아이디어네요
    조만간 여행가는데 해볼게요.

    실내온도 50에 쓰러지죠
    그건 누구나 그럴걸요;; 시어머니가 특이체질

  • 27. 저요
    '22.7.8 2:03 AM (106.101.xxx.94)

    20대에도 운전하면서 에어컨 틀면 바로 뼈속까지 아프고 몸살 생겼어요
    50이 넘은 지금도 여전하고 에어컨 송풍도 춥고 선풍기도 거의 안 켜고 그냥 땀 흘리고 말아요 당연히 한여름에도 찬물샤워 못 해요

  • 28. 운동해도
    '22.7.8 2:56 AM (188.149.xxx.254)

    근육으로 다져져서 뱃살없이 아니 몸에 지방없을 20살때도 스탠드 에어컨 앞에 있다가 쓰러졌어요.
    두통에 몸살.
    자동차 바람도 못맞아요. 두통에 몸살.
    근데 대형건물의 에어컨바람은 괘안아요. 직접적으로 바람을 쏘이지않으면 되나봐요.
    뱅기 냉기운도 괜찮아요.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오히려 버스의 직접닿는 냉한 바람에 두통과 몸살 옵니다. ㅋㅋㅋㅋ

    우리집은 40평대도 6평형 에어컨 딱 한 대가지고 살아왔어요.
    6평형 에어컨바람은 대체 뭘로 만들어진건지 이건 직접 쐬어도 멀쩡하네요..참 신기합니다.
    내덕분에 애들이 더위에 강해진거 같아요. ㅠㅠ

  • 29. ...
    '22.7.8 6:25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저 20대에도 그랬어요
    그래서 냉방되는 대중교통 타면 에어컨 끄고 겉옷 꼭 입었어요 ㅠ

    그러다 30대 한의원에서 녹용들어간 한약 먹은 후 완전 달라졌어요
    이제는 버스 타면 에어컨 제 쪽으로 틀고 시원함을 즐깁니다

    전형적 소음인이에요

  • 30. ㅇㅇ
    '22.7.8 8:15 AM (106.102.xxx.116)

    찬물샤워는 상상도 못해봤네요;
    찬물 샤워하는 분들 부럽네요
    여름에는 그런 맛도 있는건데...
    이런다고 더위를 안느끼는것도 아니고
    더위먹으면 또 두통 동반 전신 피로
    여튼 녹용 효과보셨다니 한의원 함 가봐야겠어요

  • 31. ...
    '22.7.8 8:45 A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우리 회사 여자 부장이 시스템 에어컨 바로 아래 자리에 앉아서 맨날 그걸 꺼요.
    남자 직원들은 죽을라고 그럽니다.
    전두환때 지은 건물이라 공조에서 나오는 바람은 약하거든요.
    다행히 원글님은 직장인은 아니시죠?

  • 32. ㅇㅇ
    '22.7.8 8:58 AM (106.102.xxx.116)

    그게 왜 궁금한지 모르겠지만 ^^
    원글에 썼듯이 긴팔입고 있어요
    직장다닐때도 다른 이들도 있는데 에어컨꺼본적 없습니다

  • 33. 금욜
    '22.7.8 9:20 AM (119.64.xxx.75)

    저는 한번 오한 크게 들고나서부터 몸이 계속 아프고 에어컨 바람쐬면 피부가 바늘로 찌르는것 같아서 못쐬고 있어요.
    덥지만 어쩔수없이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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