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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글 보고 생각나는 시모 이야기

샤롱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22-07-07 23:07:38
베스트 글에 시가에서 경제적 지원 많이 받고 간섭받는 분 얘기 있던데
불현듯 제가 열받았던 일도 생각나네요

임신 초기에 입덧 너무 심해서 시아버지 생신 모임
못갈거 같다 전화하니
유별나다고 서운하다느니 어쩌니 하던 시모

저흰 돈 1원도 받은 적 없고 오히려 시시때때
용돈 드린답니다

한의원 데려가 아들 낳으라고 약 지어주시더니
결제는 남편이 ㅋㅋㅋㅋ
IP : 183.99.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2.7.7 11:17 PM (210.223.xxx.119)

    저희 남편은 직장생활하면서부터 이십오년을 생활비를 드렸대요 혼자 계셔서..
    아이 낳을 때 이름 잘 지으라고 신신당부하시길래
    저는 당연히 할머니가 작명소가서 지어오는 줄 알았는데.. 닦달에 남편이 비싸게 주고 지어 왔더라고요.
    그때부터 알아봄 ㅠㅠ

  • 2. 우리는
    '22.7.8 12:53 AM (175.118.xxx.62)

    입으로만 집사준다 차사준다~~
    사준다는 집도 특정지역 언급하고 차도 차종에.. 문 몇짝까지... 미친 ㅎㅎㅎ
    (참고로 사달라고 한적 없어요 ㅎㅎㅎㅎ 바란적도 없지만 희망고문을 연애때부터 해대더라고요)
    할말 많지만..
    시가 지원 받으신다는 글쓴이 부러워요...주변 보면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약만 올리고 뭐라도 해준냥 부려먹는 시모보다 훨씬 낫네요 ㅎㅎㅎ

  • 3. dlfjs
    '22.7.8 8:45 AM (180.69.xxx.74)

    친정이나 시가나
    결혼하면 멀리떨어져 살고
    결제적인독립도 해야죠
    싫은건 싫다하고
    질질 끌려다니지말고요

  • 4. ...
    '22.7.8 12:16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지원도 하지말고
    간섭도 말고
    노후 의지도 말고
    그럴꺼면 왜들 자식을 낳고 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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