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뒤늦게 허탈해요 토이…

23번째생일 조회수 : 7,073
작성일 : 2022-07-07 22:47:40
두어 번 실수한 거겠지 믿어주고 싶어서 애써 안 보고 안 들었는데…
내 이십대의 추억이 아련히 남아있는 그 노래들이 다 그런 식이었다니…
너무나 허탈하고 울적하네요
그렇게 긴 시간을 왜 그렇게 잘못된 길로 걸어왔는지 원망스러워요
양심이 무뎌질 대로 무뎌져서 그랬나
아니 애초에 시작부터가 그랬던 것 같은데 어쩜 그럴 수가 있는지
음악 못지 않게 뮤지션, 디제이로서도 참 좋아했던 긴 세월
허탈하다고 밖에는…
한편 무섭기도 하네요 역시 사람은 믿을 게 못되는가 봅니다…
IP : 175.196.xxx.16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2.7.7 10:49 PM (119.64.xxx.28)

    저두요

    제 2~30대 추억 고스란히
    토이 음악에 녹아있는데
    대중을 너무 기만했어요

  • 2. @@
    '22.7.7 10:57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이상민 룰라시절에 천년지애인가 표절 논란되서 자살소동 벌이고 그랬잖아요.
    이상민은 양심적이네요,유희열 양심도 없다 진짜...

  • 3. 저러고
    '22.7.7 10:59 PM (14.32.xxx.215)

    30년을 쌓이올린 부와 명예를 보세요
    세상 저런 도둑이....

  • 4. 유튜브
    '22.7.7 11:02 PM (211.250.xxx.112)

    덧글에서 읽은건데 일본인 작곡가분이 지금 암투병 중이라고 이 문제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내용이 있네요

  • 5. ㅇㅇ
    '22.7.7 11:05 PM (222.234.xxx.139) - 삭제된댓글

    너무 이상해요
    계속 표절 노래들이 밝혀지는데 본인은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억울한게 있을 수도 있다면 뭐라도 해명이든 반성이든
    이야기가 나와야 하지 않나요
    맡은 프로에서 더 크게 웃고 더 오버하고
    모르고 있을까요
    정말 안다면 저렇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요

  • 6. ...
    '22.7.7 11:07 PM (210.178.xxx.131)

    작곡가 치고 예능을 많이 하고 살아서 의아하긴 했어요
    저 사람은 창작의 고통이 없는 사람인가 싶고
    김태원은 정말 먹고 살려고 예능 나온 건데
    결국 뒤로는 저러고 살았던 거네요 개돼지들이 뭘 알겠냐며...

  • 7.
    '22.7.7 11:11 PM (1.241.xxx.242)

    예능에 나오는 음악인들 음악인으로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돈맛에 눈이 먼 영혼없는 사기꾼들 같잖아요 서울대 출신이라고 본인입으로 자랑자랑질하더니 꼼수머리 하나만큼은 서울대인정해주고싶네요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나라도 팔아먹을 얇실한 관상... 국민들 기만한 돈으로 천문학적인 재산을 축적했는데 비난과 조롱 받아도 싸다싶네요

  • 8. ..
    '22.7.7 11:12 P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비유)
    원곡은 창작의 고통 겪고 암투병중

    레퍼런스? 오마쥬? 표절?한 사람은
    유명세에 돈에 광고에 tv까지 접수

  • 9. 창작의 고통이
    '22.7.7 11:17 PM (211.246.xxx.117)

    극심해서 표절로 도피했겠죠.

  • 10. 그렇게
    '22.7.7 11:21 PM (61.255.xxx.232)

    번 돈으로 건물 구입...

  • 11. ...
    '22.7.7 11:28 PM (14.42.xxx.245)

    창작의 고통 때문에 표절로 도피했다기에는 1집부터가.......
    도둑이 아무도 안 잡으니 점점 대담해진 거라고밖에는.

  • 12. 매번그런식
    '22.7.7 11:29 PM (1.236.xxx.71)

    매번 그런식으로 무마해와서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고들 하는데, 그냥 그 사람 나오는 프로 않보고 광고 나오는 물건 안사는 식으로 할랍니다.
    어차피 그 사람 음악이 제 취향도 아니었고
    너무 뻔뻔하네요.

  • 13. ㅍㅋㄷ
    '22.7.7 11:46 PM (221.159.xxx.189)

    저는 토이 1집 나왔을 당시 앨범 사서 들었는데 별로였어서
    그 이후로는 토이 음악 관심도 없고 모르고
    유희열 히트곡들도 좋다는 느낌 드는게 없고 좀 뻔하고 지루한 느낌 들고
    그래서 표절했다고 해도 아무 느낌 안 드네요
    그리고 한국 대중음악이 그렇죠 뭐
    문화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다른 선진 나라꺼 따라해서 발전해온 나라인데요

  • 14. 그 동안
    '22.7.7 11:55 PM (118.34.xxx.184)

    남의 음악 베껴서 번 돈으로
    호의호식했는데
    그나마 면죄부 받으려면
    암 투병 한다는 류이치 사카모토한테
    재산 반 절이상은 줘야 하는거 아닌가

  • 15. 이름대로
    '22.7.7 11:59 PM (118.34.xxx.184) - 삭제된댓글

    가지고 놀다 버리는 장난감 같은 노래만
    엄청나게 양산

  • 16. 토이
    '22.7.8 12:00 AM (118.34.xxx.184) - 삭제된댓글

    가지고 놀다 버리는
    장난감 같은 노래만 양산

  • 17. "나만 그랬냐?!"
    '22.7.8 12:18 AM (211.206.xxx.180)

    "그 당시 다 그래왔고 우리가 시대를 이끌었어.
    그냥 그 과정도 역사야 역사."

    이러고 있을 듯.

  • 18. ...
    '22.7.8 6:34 AM (116.37.xxx.92)

    저는 서태지랑 토이 둘 다 좋아했었는데 쌍으로 뒤통수 ㅋㅋ
    이젠 기대없습니다. 그때 당시 천재로 칭송받던 몇몇 비숫한 뮤지션들도 비슷할거에요. 90년대에 갑자기 어디서 그렇게 천재들이 많이 튀어나왔나 의아하더니만 역시 ....

  • 19. ㅡㅡㅡㅡ
    '22.7.8 8:2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실망이에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470 이준석 6개월 징계 결정 13 ㅇㅇ 2022/07/08 6,660
1356469 상사가 면담하면서 일 못한다고는 식으로 얘기하면 2 옛날에봤어 2022/07/08 1,548
1356468 태국 여행시 현금 사용해야 할 일이 있을까요? 8 .. 2022/07/08 2,994
1356467 현재 전국 날씨 (열대야, 장맛비).jpg 3 ㄷㄷㄷ 2022/07/08 3,583
1356466 비오네요 2 ㅁㅁ 2022/07/08 2,030
1356465 50원 ..... 클릭 27 ㅇㅇ 2022/07/08 3,473
1356464 이준석 내일 폭탄선언하고 12 ,,,, 2022/07/08 18,154
1356463 우영우 수목극 시청률 1위 15 ㅇㅇ 2022/07/08 4,991
1356462 연예인들 폭로 사건들.. 2022/07/08 3,667
1356461 이쯤 되면 유희열은 덮고가겠다는 거네요 8 토이는 개뿔.. 2022/07/08 4,682
1356460 조작으로 쌓아올린 한동훈 처가의 '아이비 캐슬' 6 뉴스타파 2022/07/08 2,447
1356459 중딩들 핸드폰 뭐 써요? 1 .... 2022/07/08 813
1356458 주식, 내가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고 8 ㅇㅇ 2022/07/08 2,545
1356457 고3딸님 7 고오민 2022/07/08 2,438
1356456 재수생 수시 가능성 여쭤요 8 속상한 엄마.. 2022/07/08 2,783
1356455 손준호&김소현네 아이땜에 빵~터졌어요.ㅋㅋ 14 뒤늦게반한 2022/07/08 8,147
1356454 저만의 더위를 즐기는 법^^ 6 기분좋은밤 2022/07/08 2,954
1356453 박지현 관련 젤 웃기는 이야기 8 누구냐 2022/07/08 3,092
1356452 서울대 의대는 어떤 아이들이 가나요? 32 ........ 2022/07/08 10,548
1356451 윤석열 정부의 ‘의료민영화’ 추진 가능성에 ‘우려’ 제기 .. 2022/07/08 1,321
1356450 남편이랑 소통이 안 되는데 답답해 죽을거 같아요. 한번 봐주세요.. 56 2022/07/08 6,768
1356449 대한민국 미래를 예측한 기자.jpg 7 이정재 2022/07/08 3,842
1356448 약시이신 분 계신가요? 2 ... 2022/07/08 1,204
1356447 서울 삼성병원 맛집 3 24시 맛집.. 2022/07/08 2,090
1356446 에어컨 바람에 아픈 분 계세요? 30 ㅇㅇ 2022/07/07 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