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06182458656
박 의원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2020년 5월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족 명의의 건설사를 통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원대 공사를 특혜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시민단체 민생경제정책연구소 등은 2020년 9월 박 의원을 부패방지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해 5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박 의원의 가족이 지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사를 압수수색했다. 이후에도 지난 1월 의혹과 관련된 건설사를 한 차례 더 압수수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박 의원은 의혹이 불거진 2020년 9월 국민의힘을 탈당했다가 15개월 후인 지난 1월 복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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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수주 마왕 박덕흠 무혐의 처분
이게나라냐 조회수 : 957
작성일 : 2022-07-06 20:54:41
IP : 125.132.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유11
'22.7.6 8:57 PM (14.49.xxx.90)저것들은 입시에 쓰이지도 않은 지방대 표창장만 큰거지
2. ..,
'22.7.6 8:57 PM (116.125.xxx.12)표창장으로 70번 압수수색 하더만
꼴랑 3번 압수수색
이게 공정이냐?3. 한동훈이
'22.7.6 9:07 PM (211.206.xxx.180)말하는 정의가 이런 거군요.
김학의 때부터 잘봤습니다.4. 이제
'22.7.6 9:10 PM (223.39.xxx.251)놀랍지도 않아요.
5. ㅇㅇ
'22.7.6 9:10 PM (223.62.xxx.113)뻔하고 뻔하네요
6. ㅇㅇ
'22.7.6 9:11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한국에선 살인을 해도 검사가 기소하지 않으면 무죄입니다
7. ..
'22.7.6 9:35 PM (223.38.xxx.45)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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