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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재를 키우는 엄마들이 대부분이지만... 초등 3학년 서술형 수학문제는.....

...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22-07-06 10:23:56

여기는 아이큐 130 이상에 영재를 키우는 엄마들이 대부분이라 여기에 묻는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영재 엄마는 자랑하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거려도 범재를 키우는 엄마를 불쌍히 여겨 조금 참아주시고
평범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께 묻고 싶어요..


초등 3학년 아이 서술형 수학문제요..
그니까 말로 몇번 꼬아낸 문제... 쉽게 푸나요..?

우리 아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어요..
학교 단원 평가는 어느정도 받아오는데
서술형 문제는 이해조차 잘 못 하는것 같아요.
근데 또 국어문제집은 거의 틀리는거 없어요
수학 서술형 문제는 읽고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게
평범한 3학년의 모습인가요..?


네.. 공부는 기대 안해요..
그냥 아이의 지금 수준이 궁금해서요..
그리고 엄마로서 아직 초등학생인데 평균 정도는 됐으면 하는 바람도 조금은 있구요..





IP : 119.17.xxx.15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6 10:26 AM (121.132.xxx.148)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이 학원 안다닌다고 3학년때까지 버티다 서술형 수학 다틀리고 맨붕와서 학원 아니기 사작했습니다. 아주 평범한 자식이구나 느꼈습니다.

  • 2. ...
    '22.7.6 10:28 AM (119.17.xxx.158)

    학원 보내면 서술형 문제를 잘 푸나요..?

  • 3. 그건
    '22.7.6 10:28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우리 애가 극혐하던 문제 유형입니다.
    고등 수학 전교 1등입니다. 국어가 2등급.
    그거 국어 시험이에요.

  • 4. ......
    '22.7.6 10:28 AM (175.223.xxx.3)

    아이가 알아서 쓱쓱 잘해주면 너무 좋겠지만
    그건 남의 집 아이 이야기구요

    서술형 문제를 이해를 못하는건 수학이 문제가 아니라 국어 독해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서술형 긴 문제를 잘라서 읽으면서 단계별로 조건을 충족시키는 연습을 시키시구요

    하루에 학습지 국어 꾸준히 시키시고
    짧은 글 소리내어 읽는 연습을 시키세요
    눈으로만 읽는 습관으로 제대로 독해를 못하고 있는거라서
    꼭 초등 저학년때 잡아주셔야 합니다

  • 5. 전혀
    '22.7.6 10:31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수학시험인데 전혀 직관적이지 않죠.
    중고등에 가니 그런 수학문제 없어 속시원해요.

  • 6. 국어가 기본
    '22.7.6 10:32 AM (121.168.xxx.28)

    수학문제 이지만 결국은 국어 문제에요.
    문해력. 독해력. 인거죠.
    집에서 책을 읽고 함께 중요 단어에 동그라미치며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왜 단어에 동그라미를 치라고 하면요. 그래야 하나의 글씨도 빠지지 않고 다 읽어요.
    대충 읽는 게 아니라~.
    예전에 얘들 과외할 때 이렇게 하니 쑥 늘더군요.

  • 7.
    '22.7.6 10:33 AM (58.231.xxx.119)

    이게 수학 잘하는 애는 초등때 서술력도 잘 풀고
    국어 잘 하는 애는 초등때 서술력도 이해 못 하고
    제 아이들 경험은
    수학 서술형은 국어 이해랑 다른더라고요

  • 8. ...
    '22.7.6 10:34 AM (220.116.xxx.18)

    국어는 잘하는데 서술형 문제를 이해를 못한다
    문제푸는 공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없이 암기만해서 그럴거예요
    예를 들면 2곱하기2는 기본적으로 2개씩 두번, 2곱하기3은 2개씩 세번이라는 걸 기호화해서 수식화한 거잖아요
    이런 이해없이 그냥 구구단을 외웠을 때 기본원리를 말로 쓰면 그게 공식으로 이어지지 못할 수 있다는 거죠

    못한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그럴 수 있어요

    기본 원리를 다시 공부하고 그게 어떻게 공식화되는지 다시 확인하시고요
    그 후에 기본원리를 다시 말로 풀어내는 걸 공식으로 축약해서 발견해내는 연습 시키세요
    그 연습이 덜되서 그런거예요
    이게 잘되고 학년이 올라가면 아주 일반적인 문장에서 고딩 적분을 끌어내게 되거든요

    못하는 거 이상한 거 아니고요
    연습이 필요해요
    문장에서 공식을 뽑아내는 거...

  • 9. 그러니
    '22.7.6 10:35 AM (49.175.xxx.75)

    국어가 젤 기초에요
    영어든 수학이든 킬포 맞힐려면 무엇이 핵심인지 빠르게 뽑아내는 기초 능력은 국어
    그건 다독 정독 독서에

  • 10. 수학
    '22.7.6 10:36 AM (211.245.xxx.178)

    문제풀때마다 느끼지만...
    수학자들이 내는 문제라 그런지..해석하기에 따라 다르게 이해되는 문제들이 종종있어요.ㅎㅎ
    이게 이뜻인가 저뜻인가...수학자들이 국어에 약해서일까요?
    문제 읽고 해석하는게 더 힘들때도 많더라구요..

  • 11. .....
    '22.7.6 10:40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중상 아닌가요?
    100점이면 좋겠지만, 서술형 1 또는 2문제 틀리는거면 90 점이상인데.,평균 이상이죠.
    아는 문제 틀리거나, 덧셈/뺄셈 연산 틀리면 아쉽지만,
    시험지보면 아..어렵구나, 틀린만한 문제 틀렸구나. 시험 어려웠구나 이해되던데요.

  • 12. 어떤
    '22.7.6 10:49 AM (1.235.xxx.154)

    서술형인지 살펴보세요
    국어의 언어 수학의 언어 같은듯 다릅니다
    제아이는 서술형문제를 더 잘풀었어요
    그 문제에 맞는 식을 세울줄 안거죠
    국어는 어려워했어요
    특히 시
    그러니 조금 살펴보시고 훈련 즉 연습해야합니다
    자기 식대로 읽지 않도록 연습해야죠
    어떤건 배우지 않아도 잘 이해되지만
    꼭 차분히 배우고 피나는 연습이 필요한것도 있어요

  • 13. 아루미
    '22.7.6 10:57 AM (115.139.xxx.139)

    아들이초5 딸이 초3인데
    공부는 아들이 대체로 잘해요.
    근데 확실히 서술형은 딸이 잘풀어내요.
    책일 많이 잃고 글쓰는거 좋아하거든요.
    국어잘하는 사람이 유리한것 같아요.
    그나저나 초5되면 심화문제 멘붕 옵니다!!^^;;

  • 14. 000
    '22.7.6 11:03 AM (124.50.xxx.211)

    질문글 올리면서 첫문단부터 비꼬는 말로 시작하는 원글.
    부모가 심성이 좋지 않은데다가 그걸 또 팍팍 드러내는 성격이면
    아이들 머리도 썩 좋지 않더라구요.

  • 15. 근데요
    '22.7.6 11:08 AM (112.221.xxx.67)

    어떤문제집푸나요??

    저도 아이문제집 보니까 정말 애매한 질문이 너무 많아요
    이걸하라는건지 저걸하라는건지 어른도 헷갈리는데 아이는 더 심하겠죠

  • 16.
    '22.7.6 11:14 AM (163.116.xxx.120)

    수학문제도 여러 난이도가 존재하죠.
    심화가 아닌 기본인데도 그러면 수학머리가 없는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그게 유난스럽게 없는 경우라고 할 수는 없어요. 그런 아이들은 많으니 특이하게 못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수학을 풀때 말이 이해가 안 가서 못 푸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국어가 중요하다고들 말하니 국어를 말씀하셨는데 제가 봤을땐 국어과목의 문제를 푸는것과 수학과목의 서술형을 이해하는것과는 종류가 달라요. 수학에서의 서술형은 그걸 읽고 식세우기를 해야되는 논리적인 언어인데 국어를 잘 한다고 해도 수학의 개념이해가 없으면 이게 안될 수 있다는...즉, 국어 잘해도 수학 못할수 있어요. 수학머리 없으면

  • 17.
    '22.7.6 11:22 AM (112.158.xxx.107)

    내가 볼 때 국어도 그냥 타고난 능력이에요
    아무리 다독하고 정독하고 해도 언어시험 진짜 혈압 오르는 애들 현장 가면 많~~~습니다 그럼에도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이니 꾸준히 해샤겠죠

  • 18. ..
    '22.7.6 11:32 AM (118.235.xxx.197)

    우리 아이가 그랬는데 책을 읽으니 좀 괜찮아졌어요 책을 읽으면 문리가 좀 트이는 것 같아요

  • 19. 너트메그
    '22.7.6 12:08 PM (220.76.xxx.107)

    수학머리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저희애 독해력, 문해력 좋아요. 구몬연산도 잘해요. 독서 좋아해요.
    하지만...
    서술형 수학 못해요.

    연산은 잘하지만, 사칙연산의 원리 이해력이 낮아서
    문제를 읽고 어떤 식을 써야하는지 버벅대요.

    서술형문제 부분부분 쪼개서 식 쓰는 것부터 가르쳐보세요.
    문제유형에 익숙해 지게 해야 할것같아요.

  • 20.
    '22.7.6 12:22 PM (124.49.xxx.171)

    서술형 수학문제들 중에는 아무리 여러 번 읽어봐도 뭔 소리인지 모르는 것들이 있어요.
    문장이 명확하지 않아서 뭘 구하라는 건지 여러 의미로 해석되는 문장들이 많더군요.
    한 문제집 안에서도 해답이 일괄성 없는 것들도 보이고.
    참고로 전 국어국문 전공...

  • 21.
    '22.7.6 12:51 PM (61.82.xxx.41)

    아직 어린이이니까 조심스럽게 논술 수업 추천 드립니다

  • 22.
    '22.7.6 2:24 PM (211.36.xxx.98)

    초4 아들 오늘 수학 48점 받아왔다고 자랑스레 얘기하네요 ㅜㅜ
    서술형이 어렵다고 하네요.
    매일 빨간펜 수학 국어 다니는데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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