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판 벌어졌어요 여러분 빨리 댓글 ㅋㅋㅋ
1. ㅋㅋㅋ
'22.7.6 10:23 AM (223.39.xxx.3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78797&page=2
2. 잘될거야
'22.7.6 10:28 AM (39.118.xxx.146)보고왔어요 ㅋㅋㅋ
클러치 교자상에 빵터짐요3. 전 페이지
'22.7.6 10:29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이런 황당한 일이 제목의 링크입니다.
클릭 하기 싫은분들 위해서..4. ...
'22.7.6 10:35 AM (112.220.xxx.98)보통 에코백에 넣어서 나가지
손에 들고 나가서 정리하지 않잖아요 -_-
배게커버도 딱보면 알텐데5. 아고
'22.7.6 10:38 AM (223.38.xxx.197)재미있었어요. 저도 한건망증 하는데
다들 넘사벽이십니다.6. 원글
'22.7.6 10:43 AM (223.39.xxx.8) - 삭제된댓글윗님 건망증 말씀 하시니 생각나는.
전에 82님이 아이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가방이며 옷이며 다 준비 해놓고
막상 그날이 돼서 까먹고 못가셨대요 ㅋㅋㅋ
담임샘이 20년인가 30년 교직생활에
딱 두 번 있었던 일이라고 ㅋㅋ7. 원글
'22.7.6 10:44 AM (223.39.xxx.83)윗님 건망증 말씀 하시니 생각나는.
전에 82님이 아이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가방이며 옷이며 다 준비 해놓고
막상 그날이 돼서 까먹고 못가셨대요 ㅋㅋㅋ
담임샘이 20년인가 30년 교직생활에
딱 두 번째 생긴 일이라고 ㅋㅋ8. 누구냐
'22.7.6 10:47 AM (210.94.xxx.89)딱 보고 몰라서 들고 나가씀다
9. 원글
'22.7.6 10:48 AM (223.39.xxx.85)엌ㅋㅋㅋㅋㅋ 베개커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ㅇㅇ
'22.7.6 10:55 AM (116.122.xxx.232)종량제 쓰레기봉지 들고 버스타고 출근하셨단
그 분도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11. 누구냐
'22.7.6 11:02 AM (210.94.xxx.89)넹 크흡.
베개커버는 보조석에서 숙면중이시고,
저는 에코백에 넣으려던
제 머리통만한 선풍기를 안고 출근했어요.
고생하고 들고와서인지 시원하네용12. ㅋㅋ
'22.7.6 11:15 AM (124.5.xxx.196)수능날 도시락 바리바리 싸고 젓가락 안 싸주는 엄마들 많아요.
13. ㅋㅋ
'22.7.6 11:17 AM (39.118.xxx.118)하하. 이런게 82지^^
14. ㅎㅎㅎㅎㅎ
'22.7.6 11:20 AM (58.148.xxx.110)육성으로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
15. .....
'22.7.6 11:36 AM (121.166.xxx.19)저희집 메밀베개커버 딱 클러치 크기 맞아요
지퍼돌이 이고 재질도 누비라 약간 힘있고 도톰해요ㅋㅋㅋ16. ....
'22.7.6 12:24 PM (211.110.xxx.165)ㅎㅎㅎ
덕분에 너무 웃었어요17. 쓸개코
'22.7.6 2:54 PM (175.194.xxx.85)원글님 가서 구경할게요 ㅎㅎㅎ
18. 음
'22.7.6 3:36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수능때 애 내려주면서 도시락 안가져간거 알았고. 그때 82에 글도 올렸네요.
그 아이 초딩때 학교 다녀와서는
엄마, 오늘 현장학습 가서 선생님이 다른 애들 도시락 나눠줬어 했던. 책가방 혼자 메고 간.
출근해서 내리는데 뒷자리 카시트에 애가..
어린이집 내려주고 왔어야 했는데..등등
많네요. 그래도 백화점에 기저귀 갈고 애 두고 오지 않은게 어딘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