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 제일 효과 본게 하루 한끼네요~~~~

.. 조회수 : 3,724
작성일 : 2022-07-06 09:12:19


155에 63찍고

몸 이곳저곳에 종기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찌뿌둥한 기분에..

몸에서 아우성 치는 신호를 캐치하고

하루한끼 돌입.

매일 아침 공복 유산소.(수영이나 등산이요)

밥은 12-1시쯤 먹어요. 푸짐하게 먹어요.

그리고 끝.

오후에 견과류, 바나나, 토마토 정도? 먹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요.

한달만에 몸무게 58.8 오늘 아침 확인했네요.

그동안 그렇게 살빼려고 용썼는데 제일 드라마틱하게 효과있어요.

몸도 가벼워지고 종기도 안올라와요.

그 좋아하던 라면도 안먹게되네요.

임신때 본능적으로 술이 안땡기듯이

뭔가 몸에서 안땡기는지 생각이 안나요.

그전엔 일주일에 두번씩 먹었는데..

신기하면서 무서운게 몸이에요~~~

전 이참에 쭉 한끼만 먹으렵니다.
IP : 223.62.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sdom80
    '22.7.6 9:13 AM (106.101.xxx.245)

    골밀도도 6개월마다 검사 꼭 해보세요. 영양부족으로 뼈가 약해지면 큰일나요

  • 2. ㅇㅇ
    '22.7.6 9:13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근데 하루 한끼는 계속 안하면 백퍼 요요 와요
    제가 산 증인입니다. ㅠㅠ

  • 3. ㅇㅇㅇㅇ
    '22.7.6 9:18 AM (106.102.xxx.247)

    156에 73kg은 긴장해야겠군요 ㅠㅠ

  • 4. ㅇㅇㅇ
    '22.7.6 9:21 AM (223.62.xxx.192)

    다이어트는 식이가 90%죠 저도 첫달은 하루한끼로 5키로 감량해놓고

    그다음부터는 18시간 간헐단식으로 하고 운동도 합니다.

    아침 저녁 반공기씩 먹기

    건강도 챙기고 요요도 막으려면 너무 무리는 하지 마세요

  • 5. 한끼라도
    '22.7.6 9:26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하루 필요칼로리와 영양소 잘 섭취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저도 칼로리와 시간만 정해놓고
    한끼든 다섯끼든
    맘대로 먹는데
    위 크기가 작아서 한번에 몰아먹는건
    못하거든요
    찔끔찔끔 하루 1600kcal정도 먹어요
    절대절대 1000 남짓 먹지 마세요
    머리털 빠지고 요요 백퍼예요
    원글님은 안그러실듯하지만
    다욧한다면 칼로리부터 1000에 맞추는
    무지한 방법 하는 분들 아직도 많더라구요
    안타까워 죽겠음

  • 6. ㅇㅇ
    '22.7.6 9:28 AM (106.101.xxx.241)

    맞아요 소아비만으로 사십평생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지만(양약한약포함)
    다실패아님 요요
    하루일식으로 십키로이상 빼고 정상체중으로 3년째 유지중인데
    자꾸 이식삼식간식 먹을때가 늘다보니 요요기미가 보이지만
    어떤 다이어트던 요요가 없을수는 없던데요?
    심지여 운동도 그만두면 도로 다 찌잖아요.
    차라리 내가 좀편하게 평생 꾸준히 할수있는게 전 일식이라 평생 하려구요.(운동으로 살빼려니 삶이 너무 불행함)
    소식같은 식이조절도 식탐만 늘어서 안맞구요.

  • 7. ㅇㅇ
    '22.7.6 9:45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1일1식도 처음에만 좀 드라마틱하게 체중계 숫자변화 나타나구요
    3개월만 지나도 더이상 체중변화도 없고 몸이 거기 적응해서 적은 칼로리로도 살수있게 만들어서 결국은 조금만 더 먹어도 바로 요요옵니다
    바로.까지는 아니고
    사람이 한두번 에라~하면서 먹다보면 입터지고 그러다보면 체중 금방 늘어나고 또 다시 예전으로 되돌아가고 다다다 그런류의 사이클이죠
    저는 1일1식하다가 식욕이 점점 사라져서 나중(6개월쯤 지나니까)에는
    하루에 사과 1개만 먹어도 배가 불렀고 더이상 뭘 먹지도 못하겠고 먹고싶지도 않으며 기운도 쌩쌩했으나
    결국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굴복해서 식습관 원상복귀하고 금방 다시 원래체중으로 되돌아왔어요

  • 8. ㅇㅇ
    '22.7.6 9:58 AM (218.149.xxx.243)

    다여트 결국 하루 한끼 저장합니다. 땡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708 데님 원피스좀 봐주세요 18 땅지맘 2022/08/20 5,175
1366707 펌 한국산 전기차 모두 제외..美서 잘나가던 현대차 '초비상' .. 15 ㅠㅠ 2022/08/20 6,267
1366706 참치김치찌개 끓여서 12 .... 2022/08/20 5,037
1366705 쌍수한거 왜 모른척해줘야는지, 17 .., 2022/08/20 5,710
1366704 검찰, 文정부 윗선 겨냥?..대통령기록관 잇따라 압수수색 12 미친듯 2022/08/20 2,254
1366703 인생 개노잼입니다. 6 ㆍㆍ 2022/08/20 3,848
1366702 나이들면 눈빛이 바뀌네요ㅠㅠ 9 60대 2022/08/20 9,353
1366701 비혼주의자들 너희 4050되먼 큰일난다 59 .. 2022/08/20 28,360
1366700 누가 신평논문좀 파봐줘요 6 ㄱㅂㄴㅅ 2022/08/19 1,412
1366699 복숭아 4.3kg 4만원 비싸게 산건가요? 12 살림바보 2022/08/19 3,339
1366698 혹시 세라믹 싱크대 있으신 분 청소 팁. 3 청소 2022/08/19 2,670
1366697 갑상선 암 걸리신 분들 15 ㄹㅎ 2022/08/19 5,945
1366696 영어스터디 인원 충원합니다. 8 꾸준히 2022/08/19 2,711
1366695 진짜 자식을 참아주기 힘들어요. 23 에휴 2022/08/19 8,865
1366694 이 트위드자켓이 돈 값할까요? 33 .... 2022/08/19 7,323
1366693 습도 다시 대박이네요 4 축축한 2022/08/19 4,993
1366692 집안 상속다툼난 얘기를 친척한테 털어놓나요? 16 ... 2022/08/19 6,311
1366691 일산 짬뽕 맛집 추천해주시길,,,, 21 비전맘 2022/08/19 2,736
1366690 헤어질 결심 말러(스포 약간?) 8 ... 2022/08/19 2,935
1366689 궁금해요 2 ㅡㅡ 2022/08/19 877
1366688 머리 어느 정도로 말리시나요? 10 ㅇㅇ 2022/08/19 3,441
1366687 나이들면서 한식이 좋아진다는데 6 .. 2022/08/19 3,209
1366686 제글이 대문글에 올랐다니 그정돈줄은 몰랐어요 ㅠ 7 마나님 2022/08/19 5,811
1366685 미니 꿀약과 괜히 뜯었어 ㅠ 9 으악 2022/08/19 3,956
1366684 하루 지난 크림파스타 살리는법 있을까요? 4 양조절 2022/08/19 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