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하시는분도 한숨 쉬더라구요
안팔려서 시들면 버려야는데 걱정이라고
다른것들도 물론 올랐지만 밥상머리 물가가 오르니 살감이 되네요
뭘 얼마나 더 아끼고 살아야하나
세계적인 추세라고는 하지만 무정부 상태같은 나라가 되니 우울해요
원숭이 두창도 심각한것 같던데 누가 신경을 쓰고나 있는지
코로나도 다시 유행 조짐이 보인다던데 대체 이 나라 국민은 누굴 믿어야는지
3개 2500원이네요 마켓컬리
상추 한봉1000원하던거 3000원해서 그냥 깻잎한봉 사왔어요.
달걀값은 왜 아직도 그대로인지..
진짜 물가 무서워요.외식보단 해먹는게 싸서 되도록 해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지난주 비가 너무 와서 그래요. 장마 지나고 본격적으로 더워지면 아마 다시 내려갈거에요.
그때는 너무 더워서 타격 입는 농산물 가격이 올라가겠죠.
지난주까지 한봉 1천원하는 상추 사서 잘 먹었어요.
오른데다 장마철이 더해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