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 다가오는데.... 야외에서 백숙 먹을까 해서요..
남한산성이나 그 근처에 깨끗하고 맛난 백숙집 있을까요?
검색해서 나오는곳은 광고같아서요.
아시는분 살 5키로 빠지실꺼에요 ^^
엄마 생신이 다가오는데.... 야외에서 백숙 먹을까 해서요..
남한산성이나 그 근처에 깨끗하고 맛난 백숙집 있을까요?
검색해서 나오는곳은 광고같아서요.
아시는분 살 5키로 빠지실꺼에요 ^^
다 비싸고 별로였어요
그쪽 가지말고 다른곳 가세요
그럼 오디로 갈까요? 검색해보니 다 장사속 같아서 어딜가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몇년 전 낙선재에서 가족모임 했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낙선재..함 알아볼께요 ^^ 감사합니다~
저녁엔 모기많아요
음식에 비해 가격 너무 비싸요
남한산성 올라가기전 백숙촌이 있어요. 백숙집 여러개요. 낙선재는 넘비싸죠. 랑랑. 저희집 단골인데 전라도 사장님 솜씨좋아요. 반찬도 이것저것 매일 하고 다 맛있고요. 백숙시키면 서비스로 주는 도토리묵도 가끔 생각날 정도로 칼칼하게 맛있어요. 20-30분 걸리니 저희는 미리 주문하고가요. 닭죽도 밤, 녹두 넣고 아주 맛있어요.
랑랑도 알아보겠습니다 ^^
백숙촌 장마담요
저도 장마담이요. 근데 남한산성 아래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