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달 느린 아이 데리고 캐나다 이민

발달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22-07-04 09:49:34

발달 느린 10세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곧 이민 가는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한국에서의 삶도 무슨 뾰족한 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낮선 곳으로 가는 발걸음이 참 무겁네요


거기가 느린 애들한테 좋은건 맞죠?

느린 애들은 거기서 자라면 어떤 식으로 살게 되나요?



IP : 119.17.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4 9:59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캐나다가 훨씬 좋다고 들었어요
    저는 어려서 미국 교육받고 컸고 아이들도 그렇고요
    아이들 한국와서 하는말이(초고학년)
    엄마 여기는 아이들이
    그런 친구들을 놀리고 괴롭혀요
    차창밖을 보며 그런말을 무심히 하더라구요
    아이도 그렇고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무슨말을 하는건지 알거든요
    미국은 그런인식이 한국과는 완전히 달라요
    거기 가서 좀더 행복하게
    맘편하게 살수 있길 바랄께요

  • 2. ....
    '22.7.4 10:11 AM (121.166.xxx.19)

    미국이나 캐나다가 훨씬 좋다고 들었어요
    저는 어려서 미국 교육받고 컸고 아이들도 그렇고요
    아이들 한국와서 하는말이(초고학년 남아)
    엄마 여기는 아이들이
    그런 친구들을 놀리고 괴롭혀요
    차창밖을 보며 그런말을 무심히 하더라구요
    아이도 그렇고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무슨말을 하는건지 알거든요
    미국은 그런인식이 한국과는 완전히 달라요
    거기 가서 좀더 행복하게
    맘편하게 살수 있길 바랄께요

  • 3. ..
    '22.7.4 10:31 AM (209.52.xxx.56)

    제가 느린 친구들을 사회에서 본 경우는..
    월마트에서 환영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
    가끔 어눌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홀푸드에서 캐셔로 일하더라구요..
    캐나다는 장애인이 되면 정부에서 살아남을 만큼의 지원을 해줄거에요..

  • 4.
    '22.7.4 10:54 AM (99.229.xxx.76)

    캐나다도 옛날에 비해 먹고살기 힘들어진건 사실이지만
    장애인 수준이라면 국가에서 나오는 여러 disability benefits으로 인간답게 살수 있어요.
    그리고 노인이되면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을 지킬수있는 기초생활비도 나오고요.
    알고보면 참 인간적인 차원에서 나온 정책이지만 지금은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고 있고
    먹고살기 힘든건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최소한 아이에겐 더 좋을거에요.
    근데 한국도 이젠 선진화되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를 놀리거나 괴롭히는 경우는 없는걸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당연히 어떤 경우라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거고요.

  • 5. ....
    '22.7.4 11:41 AM (121.166.xxx.19)

    윗분에게 솔직히 이런 후진적인
    마인드가 있다는거에
    놀랐습니다
    초3부터 중2정도까지 상당히 심하고
    선생님들도 마인드가 없어요
    조금 말이 어눌하고 경계선인 아이들을
    너무나 괴롭혀요
    제눈엔 도움이필요한 아이들인데
    미국에선 회장 엄마나 회장 아이
    그런 리더격인 아이들이 솔선수범
    그래도 잘해주고 분위기 조성하는데
    여기는 그런거1도 없어요 그냥
    진행에 방해돠는 아이
    막지적하고 놀려도 되는 아이
    에효.. 상대안하거나 재미로 밀치고 해도 되는 아이
    등.. 말하기도 마음 아프네요..
    저는 미국 한국교육을 다 고루 받았어요 저나
    아이나 한국에서 입시 치열하고 뻑센데만 다녔고요

  • 6. 그게
    '22.7.4 12:11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미국도 학비 비싼 사립학교 가니
    약한 자폐학생 한달 뒤에 관두더라고요.
    교사들이 더 돕고 그러지도 않고요.
    공립은 다르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022 김진애ㅡ김건희, 박지현. 8 ㄱㅂ 2022/07/04 2,289
1355021 (질문수정) 골드키위 점보사이즈랑 망고중에 어떤게 좋으세요? 9 ... 2022/07/04 992
1355020 윤 대통령, 오늘부터 2층 집무실 이용 가능…김 여사 5층 사용.. 27 ㅇㅇ 2022/07/04 3,006
1355019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 16 ㅇㅇ 2022/07/04 4,731
1355018 등짝이 아파요. 자고 일어나면 많이 10 허리 2022/07/04 2,799
1355017 생활영어회화 공부하려하는데 예전 맨투맨 식의 7 .. 2022/07/04 1,341
1355016 82글 보고 고소 하는건 어떻게 가능? 8 궁금 2022/07/04 1,188
1355015 새벽에 원일 모를 불안감에 잠을 설치는..... 6 우울 2022/07/04 1,671
1355014 제가 또 답신을 해야 하나요. 4 2022/07/04 1,422
1355013 시댁의 문제는 남편의 문제였네요.... 13 .... 2022/07/04 5,517
1355012 벽걸이에어컨 청소비 7만원인데 제가 하려고요 8 벽걸이 2022/07/04 2,180
1355011 팔에 생긴 잡티들... 6 ... 2022/07/04 2,742
1355010 82에서 본 지하철 공포(?) 이야기 생각나요 3 갑자기 2022/07/04 2,029
1355009 아버지는 주정뱅이 어머니는 선녀보살 6 가훈 2022/07/04 2,827
1355008 13년 만의 '조 단위' 원전 수출, 무산 위기..러시아 변수 10 5월기사 2022/07/04 1,915
1355007 코스피 2300 깨졌네요 ㅠㅠ 6 슬퍼 2022/07/04 2,995
1355006 집무실 함께 사용?? 김어준 굥부부 공동정권이냐? 26 공동 ㅋㅋㅋ.. 2022/07/04 2,466
1355005 사랑스러운 알콜중독자 (feat 구씨) 11 ... 2022/07/04 2,290
1355004 나라의 운명이 어찌 될까요? 18 ㅇㅇ 2022/07/04 2,508
1355003 무릎이 꾸준히 안좋아요... 14 ... 2022/07/04 2,867
1355002 코스피 2300 하회 연중최저치를 돌파 굥명신 대단하다 4 굥콜탄핵 2022/07/04 1,165
1355001 가구 배송 오신 분께 사례하고 쓰던가구 ... 13 가구배송 2022/07/04 3,567
1355000 남편이 사회생활을 어케하는지 신기하네요 13 .. 2022/07/04 3,864
1354999 화가 이름 알려주세요. 3 문의 2022/07/04 961
1354998 윤석열 컴터빈화면 보는거 반박나왔어요 19 ㄱㅂ 2022/07/04 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