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오빠 환갑인데..

친정 조회수 : 5,149
작성일 : 2022-07-04 08:26:44
오빠가 멀리 살아서 자주 보지도 못합니다.
선물을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뭐가 괜찮을지도 모르겠고
지금은 시골 가서 살아서 백화점상품권도 별로일 것 같고
건강식품은 오빠한테 안 좋은것도 있고 해서
그냥 돈으로 보낼까 하는데 제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20~30만원 선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적을까요ㅜ

IP : 121.135.xxx.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7.4 8:2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요즘 환갑 챙기지도 않는데 그정도 챙겨주면
    충분하죠

  • 2.
    '22.7.4 8:31 AM (14.50.xxx.28)

    그래도 환갑인데 50은 챙겨주세요...
    받는 입장에선 서운할 수 있어요,,,

  • 3. ㅇㅇ
    '22.7.4 8:31 AM (222.234.xxx.40)

    큰오빠가 기뻐하실것 같아요 30만원 충분하죠

  • 4. ,,
    '22.7.4 8:31 AM (70.191.xxx.221)

    돈이 나을 거에요.

  • 5. ..
    '22.7.4 8:32 AM (1.235.xxx.154)

    형편대로 기억하고 챙겨주는게좋은거죠
    2~30이 적지않은 금액이라고 생각해요

  • 6. ...
    '22.7.4 8:33 AM (49.161.xxx.218)

    30만원도 좋아하실거예요
    형편껏하세요

  • 7. 1111
    '22.7.4 8:34 AM (115.143.xxx.206)

    선물 보다는 현금이
    50만원 적당할것 같아요

  • 8. ㅡㅡ
    '22.7.4 8:35 AM (125.182.xxx.100) - 삭제된댓글

    환갑 안챙긴다해도, 한 고비? 넘기는건데 의미는 있죠.
    30할거 50하세요. 할때 좀 무리여도 그게 맘도 편하고, 성의도 보이고요.

  • 9. ...
    '22.7.4 8:44 AM (223.38.xxx.146)

    글쓴분 형편이 넉넉치 않다고 쓰셨는데, ... 마음이 중요한거니 30 하셔도 받는 오빠분 좋아하실거에요. 주는사람도 맘 편하고 기쁜 마음으로 30 이랑 짧은 편지나 카드 같이 보내세요~

  • 10. 20
    '22.7.4 8:46 AM (117.111.xxx.159) - 삭제된댓글

    20도 괜찮습니다.
    요즘 환갑 안하는 집이 더 많은데 잊지않고 챙기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저희 부부 다 환갑 지났는데 제 아이들과 식사만하고 지나갔습니다.

  • 11. 요즘
    '22.7.4 8:46 AM (219.250.xxx.76)

    환갑 안하는 분위기지만 동생분이 챙기시고 싶다면 현금으로 30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빠가 고마워하시겠네요.

  • 12. ...
    '22.7.4 8:49 AM (218.148.xxx.252)

    다들 사는 형편이 다를텐데
    수명이 짧던 시절, 환갑은 큰 행사였고
    요즘은 챙겨먹을 려면 욕먹는 세상이고
    챙겨주면 고마운 거죠.
    줘도 부담없고 상대가 잊어도 아쉬울 거 없는
    보답을 바라지 않는 현금 30이라면 적당하고
    반대급부, 다음번 내집행사에 신경써줘라는 마음이라면 30도 많은 거죠.

  • 13. ...
    '22.7.4 8:50 AM (125.137.xxx.77)

    형편 넉넉하지 않으신데 20도 괜찮아요.

  • 14. 오빠가
    '22.7.4 8:50 AM (211.218.xxx.114)

    50하시면 조카 결혼식에 100하실거예요.
    그래도 여동생이 오빠라고 챙겨주면
    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나도 오빠 있으면 좋겠다.

  • 15. ....
    '22.7.4 8:51 AM (211.58.xxx.5)

    다들 사는 형편이 다를텐데...20~30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 마음이 더 큰거죠...

  • 16. 어휴
    '22.7.4 9:00 AM (223.62.xxx.72)

    형편 넉넉치 않은 동생이 맘 허준게 고마운 거지
    설마 30주면 서운하고 50주면 고맙 겠어요?

  • 17. 충분해요
    '22.7.4 9:01 AM (122.254.xxx.207)

    요즘 형제끼리 환갑 서로 안챙겨요ㆍ
    이렇게 마음 쓰는 동생 이라니ᆢ오빠가 생각지도
    않았을텐데 참 고마울꺼예요ㆍ
    형편도 넉넉치않으시니 30도 많아요
    그정도면 차고 넘칩니다ㆍ
    30 하셔요ㆍ

  • 18. 30이면
    '22.7.4 9:18 AM (175.223.xxx.147)

    30이면 충분해요.
    100세 시대 70, 80도 챙기고 새언니, 조카 결혼등.
    앞으로 경조사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 19. 형편껏
    '22.7.4 9:23 AM (58.148.xxx.110)

    하세요 챙겨주려는 맘이 예쁘시네요

  • 20. 맛있는 식사한끼
    '22.7.4 9:38 AM (116.120.xxx.27)

    하시라고
    30

  • 21. ..
    '22.7.4 9:39 AM (223.39.xxx.158)

    요즘 환갑 가족끼리만 밥 한끼 먹는 분위기라
    형제 자매끼리도 그냥 넘어가던데 오빠한테 기억하고
    20만원 보내면 너무 고마울 듯

  • 22. 요즘
    '22.7.4 9:42 AM (39.7.xxx.231)

    환갑 안챙겨요 늙은이된거 같다고도 하구요 이십만 해도.충분.

  • 23.
    '22.7.4 9:43 AM (39.7.xxx.231)

    챙겨야하는 경조사 아니니 부담갖지마세요 안해도 되는거긴 합니다 자식들 결혼식이야 또 다른 일이고요 형편 힘들다는데 50하라는분들은 뭡니까? 어이가..

  • 24.
    '22.7.4 9:46 AM (124.49.xxx.205)

    30이면 너무 고마울 것 같은데요

  • 25. 좋아요
    '22.7.4 9:59 AM (106.244.xxx.141)

    20-30도 괜찮아요. 제가 오빠라면 요새같이 환갑이 별 의미 없는 세상에 동생이 내 환갑을 기억해주고 신경써준 것만으로도 고마울 것 같아요.

  • 26. ......
    '22.7.4 10:42 AM (125.136.xxx.121)

    식사하시라고 30챙겨주세요.내형편껏 해야죠

  • 27. 막내
    '22.7.4 11:10 AM (121.135.xxx.6)

    네~지나치지 않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은 백만원인데 적은 금액이라도 섭섭해 하지않을 오빠라 믿어요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오빠가 군 제대하고 오던 날
    막내인 저한테 이쁜 인형을 사서 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군대 있을때 편지도 써주고 좋은 책 있으면 읽어보라고 추천도 해줬던.. 따뜻한 오빠였어요.^^

  • 28. ㅡㅡ
    '22.7.4 2:46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38.7. 제가 어이가 없네. 원글 놓고 댓글로 싸우기 싫어서 말라고 했는데..
    왜, 원글을 답정너를 만들어요??
    형편이 어렵다니, 위로와 배려가 필요하다 생각하나요??
    댓글에서 이미 다수가 괜찮다 했고.
    아닌말로 결혼식 부주도 아니고, 장례식 부주도 아니고
    못할수도, 안할수도 있고, 얼마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원글이 묻잖아요. 그러니 이런의견 저런 의견 얘기할수 있는거지, 뭐 혼자 착하고 배려하는듯 어이없다니..
    원글이 정답은 정해져 있으니 답만 해달랍디까?
    진짜 어이가 없네.

  • 29. ㅡㅡ
    '22.7.4 2:47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에겐 죄송요. ㅜㅜ. 저도 무척 가난한 동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844 윤석열 탈원전 전면백지화 기사를 보고 경알못 2022/07/05 1,246
1356843 드라마 황금가면 질문요 11 ..... 2022/07/05 1,385
1356842 19 의문 2022/07/05 2,646
1356841 경계선지능인 입니다...그만들 하시죠... 16 경지 2022/07/05 6,981
1356840 알바하고 계신 주부님들 년 500이하면 괜찮은거죠?? 3 알바 2022/07/05 2,603
1356839 진짜 폭풍이 오고 있네요 2 무정부 2022/07/05 4,326
1356838 관상 보신적 있으세요? 2 ㅇㅇ 2022/07/05 1,659
1356837 오늘 저녁 뭐 드실 거예요? 13 저녁이있는삶.. 2022/07/05 2,346
1356836 유방 조직 검사하고 왔는데요.. 10 .. 2022/07/05 2,440
1356835 코로나19 유행 증가세…"전국민 4차접종 논의중&quo.. 19 응 안맞아 2022/07/05 5,563
1356834 친정 엄마가 옥수수를 보냈는데 안찌고 냉동해도 맛 괜찮겠죠? 14 ... 2022/07/05 3,510
1356833 더운데 집밥 9 집밥 2022/07/05 2,266
1356832 윤가의 교양머리는 어디에 팔아먹었을까요? 8 2022/07/05 1,672
1356831 만취운전 갑질논란 등등 말많은 박순애 교육부장관 가네요 5 ㅇㅇ 2022/07/05 899
1356830 건희의 치마가 없으면 윤정권은 무너지네요 6 2022/07/05 3,056
1356829 헤어질결심같이 다 그렇게....(스포) 12 ... 2022/07/05 4,701
1356828 이런날씨에 에어컨은 24시간 돌리시나요? 9 ... 2022/07/05 3,260
1356827 박막례 할머니 손녀딸 김유라 9 0000 2022/07/05 9,073
1356826 평소에나 잠잘 때 이 꽉 악물고 있는거 안좋은 습관인가요? 11 ........ 2022/07/05 2,281
1356825 왕 큰 자두 이름이 뭐지요? 10 ... 2022/07/05 3,389
1356824 야채값이 많이 올랐어요 4 몇주전에 2022/07/05 1,880
1356823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9 ♡♡ 2022/07/05 2,061
1356822 尹정부, ‘탈원전 로드맵’ 완전 폐기…‘원전최강국’ 속도 낸다 14 2022/07/05 2,052
1356821 경계선 지능장애 가진 친구+친척 있는데 12 wer 2022/07/05 6,749
1356820 오늘 저녁에 뭐드세요? 저는요 히히 24 ..... 2022/07/05 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