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벌써1통박살냈냐?

5통중 1통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22-07-02 22:34:53
과자중에 구운감자를 좋아해요. 작은박스 5통이 들어있는 1박스를 사와서 1통을 먹고 기분좋은 상태였는뎨 남편이 저러는거에요. 벌써 1통 박살냈냐고. 듣기 싫어서 당신은 내가 뭘 먹는 걸 너무 싫어한다고 투덜거렸더니 뭔 말을 못하겠대요. 단순히 잘 먹었다는 뜻이래요. 그런 뜻으로 들리시나요?
IP : 1.237.xxx.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운감자
    '22.7.2 10:37 PM (112.161.xxx.58)

    하나에 130칼로리밖에 안하는거 아니예요?? 양도 적던데.
    살집이 좀 있으셔서 다이어트했음 싶어서 그런가봐요.

  • 2. ㅎㅎㅎ
    '22.7.2 10:39 PM (211.216.xxx.57)

    젊은 부부인가봐요. 저런 사소한 일에 화가 다 나고. 과자를 흡입했다면 웃을일인데 박살냈다니 기분이 좀 상했나보네요. 날이 더워 그런가 하며 웃어보세요. 나이 더 들면 기빨려서 저런일로 싸우지도 못해요.

  • 3. 남편이
    '22.7.2 10:40 PM (218.38.xxx.12)

    나름 재치있게 말한다고 한거에요
    더운데 열낼일 아님요

  • 4.
    '22.7.2 10:42 PM (49.143.xxx.74)

    어 벌써 뿌셨어 그럼 될것을..

  • 5.
    '22.7.2 10:42 PM (180.70.xxx.42)

    비속어지만 유머러스하게 쓰는 말로 알고있는데요.
    남편은 크게 별뜻 없어보여요.
    남편이 평상시 농담잘하고 재밌는 스타일이면 더욱..

  • 6. ㆍㆍ
    '22.7.2 10:47 PM (223.39.xxx.81)

    그래. 나 잘하지? 대단하지? ㅋㅋㅋ 이렇게 받아주세요. 남편이 불쌍

  • 7. 저라면
    '22.7.2 10:49 PM (211.110.xxx.165)

    자꾸 그러면 한 통 더 박살낸다
    하고 받아 칩니다.
    그럼 남편이 막 웃어요.

  • 8. 와이프 예쁘면
    '22.7.2 10:50 PM (118.235.xxx.6)

    장난이라도 그런말 잘 안하죠. 통통하신거 아닌가요22222

  • 9. 50대 후반이고
    '22.7.2 11:08 PM (1.237.xxx.71)

    키 156에 66킬로고 평생 다이어트와 요요를 되풀이하고 있어요. 통통하거나 뚱뚱한 부인이라면 남편이 저런 화법을 써도 되나요?
    자기도 잘생긴 타입 아니고 스스로 비만이라고 여겨요. 평소에도 자기 식성만 중요하고 제가 먹고싶은 것은 말해도 절대 같이 먹어주지않고 친구들이랑 먹어라 하든지 애들이 먹자할 때만 억지로 먹어줘요.

  • 10. 하는말이 재치있다고
    '22.7.2 11:15 PM (1.237.xxx.71)

    스스로는 생각하는 모양인데 솔직히 유머라고 말하는 게 기분을 잡칠 때가 많아요. 그건 양가 형제들이 다 인정하더라고요. 하루정도 같이 있었던 친정조카가 언니한테 이모 여태껏 저런 대접 받고 살았냐 묻더래요ㅠ

  • 11. 네버
    '22.7.2 11:50 PM (125.132.xxx.178)

    부정적인 어감의 언어죠. 전혀 재치있지 않아요

  • 12. 남편분도
    '22.7.3 12:33 AM (222.120.xxx.229)

    50대후반이실텐데
    말투가점잖치는 않으시네요
    참잘도먹네하면될것을
    지적잘하셨어요
    부정덕인표현은즉시 바로잡는게좋아요
    가만히있으면계속그런류의말만돌아오게돼있어요

  • 13. 반사
    '22.7.3 10:28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다음에 신랑 밥 한그릇 비우면. 밥공기 박살냈냐? 하세요
    표현이 저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978 연세대랑 한예종 중간쯤에 방을 얻어야해요 17 서울사시는분.. 2022/07/03 3,049
1353977 자녀 대입결과 가지고도 인간관계 8 ㅇㅇ 2022/07/03 2,747
1353976 간단 팥빙수만들기. 이방법 좋네요! 18 ㅇㅇ 2022/07/03 5,172
1353975 임병수씨 오랜만이네요 4 .. 2022/07/03 2,710
1353974 저도 이해할수 없는 출근룩 봤어요. 10 흠흠 2022/07/03 6,855
1353973 모기, 극단적인 선택 5 ㅇㅇ 2022/07/03 3,751
1353972 두통이 심하고 눈까지 너무 아픈데요 7 2022/07/03 2,278
1353971 급..대전 서구 비 많이 오나요? 10 질문 2022/07/03 1,699
1353970 초3 아이 용돈을 달라는데요 12 ㅇㅇ 2022/07/03 2,265
1353969 우영우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16 ㅇㅇ 2022/07/03 4,501
1353968 윤은혜 예전의 그집이 아닌거죠 8 ㅇㅇ 2022/07/03 6,073
1353967 흐어엉, 드뎌 탑건2 보고 왔어요 ㅜㅜ 15 ㅜㅜ 2022/07/03 3,106
1353966 또 사고 친 대학생 아들 81 2022/07/03 30,710
1353965 올해 들어서 씀씀이를 줄인 항목은 뭔가요? 28 물가상승 2022/07/03 5,001
1353964 저는 사형제도 찬성이에요 13 .. 2022/07/03 1,952
1353963 BMI 15이하인데, 치료를 받고 싶어요 7 궁금이 2022/07/03 2,023
1353962 왜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이성 외모를 많이 보는건가요? 17 .. 2022/07/03 5,146
1353961 인테리어 비용으로 얼마까지 써보셨나요? 21 .. 2022/07/03 4,482
1353960 불편한 편의점 읽는데 딱 생각나는 사람 6 독서중 2022/07/03 2,902
1353959 후임 출퇴근 시켜주라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20 99 2022/07/03 4,463
1353958 (스포무)헤어질 결심 5 미트파이 2022/07/03 2,443
1353957 학교장 민원 5 illiil.. 2022/07/03 1,607
1353956 당뇨에 홍삼이 안 좋나요? 3 혹시 2022/07/03 2,483
1353955 정서향집으로 이사온 첫 여름 29 2022/07/03 8,339
1353954 더위도 나이 들면 덜 느끼는지.. 5 더위 2022/07/03 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