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이 안좋아지면 막말하는 사람들 많은가요??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22-07-02 20:42:08

미혼일때는 사귀다가 헤어지자고 할때 주로 남자들이

나 사실은 너 그렇게 안좋아했다, 너의 이런거때문에 나도

결혼까지 갈생각은 없었다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컴플렉스 있다고 얘기했던 그부분을 꼭 찝어서

말하던 몇몇 남자들 어이없어서 아직까지도 기억나요).

결혼후 아이엄마들 무리에서 선을 넘는 행동이 반복되서

멀리하니 또 가슴에 비수꽂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마지막 상황에 꼭 심한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말을 하기전에 여러번 생각해보고, 안해도 될말은

그냥 속으로 삼키는데 이런 경우를 몇번 당해보니까

같이 심한말 하는것도 나쁘지않겠다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내용이라 게시판에 자세히 적긴 힘들지만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점점 사람들 사귀고 친해지는것도 무섭네요.

이런 사람들 보통 어찌 대처하시나요??


IP : 112.161.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치
    '22.7.2 8:46 PM (39.7.xxx.97) - 삭제된댓글

    심한 말 하는 사람한텐 똑같이 해주고 관계 끝내요.
    어차피 그 사람도 저한테 잘보일 마음 없이 한 말이잖아요?
    뭣하러 그런 사람 참아주나요? 똑같이 해줍니다.

  • 2. 정신병자
    '22.7.2 8:48 PM (115.21.xxx.164)

    제정신 아니라 그런거예요 멀리하세요 미친개는 같이 싸우는게 아니라 도망가는게 맞아요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3. ㅁㅁㅁ
    '22.7.2 8:49 PM (39.7.xxx.97)

    심한 말 하는 사람한텐 똑같이 해주고 관계 끝내요.
    어차피 그 사람도 저한테 잘보일 마음 없이 한 말이잖아요?
    뭣하러 그런 사람 참아주나요? 똑같이 해줍니다.
    어릴 땐 똑같은 인간되기 싫어 참았는데
    어차피 그런 인간하고 관계가 지속되진 않더라고요.
    두고두고 후회되더군요 참아준게.
    무슨 말 실수를 했는지 조목조목 짚어주고 말 조심하라 강하게 말합니다.

  • 4. 찌질해서
    '22.7.2 9:01 PM (211.206.xxx.180)

    그렇죠.
    앞으로 안 볼 건데 자존심도 상하니 퍼붓겠다.

  • 5. 원글
    '22.7.2 9:16 PM (112.161.xxx.58)

    저희 남편이나 부모님은 저보고 대범하다고 하는데, 살아보니 생각보다 이런말들이 마음에 오래 남네요. 똑같은 사람도 되기 싫고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거같아 심한말 내뱉든 말든 무시해왔어요.
    그런데 사십대가 되어 이런 일을 또 겪어보니 이렇게 마음에 오래 남을거면 그냥 똑같이 얘기해주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인연의 유통기한이 끝나도 마무리를 최악으로 하진 않아야겠다 늘상 생각합니다.

  • 6. 내가 연애안함
    '22.7.2 9:31 PM (112.167.xxx.92)

    왜 안하게요 남녀가 있잖음 좋을땐 간쓸개도 빼줄거 같아 그러나 볼일 끝내고 찢어질땐 상대방 단점을 바로 꽂아버리자나요 이꼴저꼴 사정없음 이런거 한두번 겪고서 뭐냐 남자 싶자나요 니가 뭔데 진심 연애가 의미 없달까 연애의 결론이 결혼에 정착지는 아니잖음 글서 이꼴저꼴 겪으면 연애 자체가 의미 없음 혼자가 더 편함

    헤질때 나더러 뚱뚱한 여잔 다신 안만나겠다 그러고 껴가길래 뚱뚱한 날 좋다고 만나놓고는 이게 뭐냐 어이없었자나요 그말 듣고 한방 씨게 맞았어요 나
    글서 그후로 살 뺐자나요 그놈말이 맴돌아가지고

    아니 차피 아무말을 하든 안하든 찢어지는데 기분 좋을껀 없자나요 아 글서 남자고 나발이고 의미없음

  • 7. 디도리
    '22.7.2 10:11 PM (112.148.xxx.25)

    두배로 해주세요

  • 8. 저도 그래서
    '22.7.2 10:42 PM (210.204.xxx.55)

    막말하는 인간들한테 똑같이 퍼부어 봤어요.
    그런데 하나도 안 좋더라구요. 오히려 후회가 강하게 남았어요.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말을...이런 걸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막말 안하는 사람은 절대로 안해요.
    하는 사람은 하구요. 타고난 기질 차이 같아요.
    가슴에 비수꽂는 말 잘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런데...나중에 돌아보면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비참해요.
    자기가 말한 대로 다 돌려받더군요. 이게 인간의 최소 존엄성과도 관련이 있어요.

    저는 그 뒤로 그런 말을 들으면 어디서 그런 말을 하냐
    그냥 그말 니한테 다 돌아간다고 그래주고 말아요.
    더 웃긴 건 이런 인간들이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해놓고 나중에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굴 때도 많아요.
    싸패인지 쏘패인지...인두겁을 썼다고 다 사람이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067 실업급여 관해 20 답변좀 2022/07/02 2,594
1350066 아이 체벌 어떻게 생각하세요 5 ㅇㅇ 2022/07/02 2,785
1350065 알바 끝나고 돌아오는 대1 아들이 맥주 사왔어요 7 .. 2022/07/02 3,578
1350064 오늘 정말 민망한 옷차림을 봤어요 57 아... 2022/07/02 31,451
1350063 다음주 백분토론 유희열 표절문제 다룬다고 하네요 5 과연 2022/07/02 2,061
1350062 이효리씨 제주도에 카페오픈했네요 41 2022/07/02 24,401
1350061 정은채 배우요(안나 스포 有) 21 ㅇㅇ 2022/07/02 8,347
1350060 금리인상으로 주식시장 망해가는데 14 때인뜨 2022/07/02 4,968
1350059 약 잘 아시는 분 2 두통 2022/07/02 1,874
1350058 장가현 전성기 왔으면 좋겠어요 15 00 2022/07/02 5,022
1350057 베스트 글보고 제 남동생 6 .ㅇ.ㅇ. 2022/07/02 3,006
1350056 여름 원피스 미친듯이 지르고 싶어요 16 ... 2022/07/02 6,233
1350055 비누 vs 핸드워시 2 유리 2022/07/02 2,208
1350054 40대중반 튠페이스 5 ... 2022/07/02 2,996
1350053 이명박 주치의가 이명박 사위 ㅋㅋㅋㅋㅋㅋ 15 쥐새끼굥 2022/07/02 5,353
1350052 사이 안좋아지면 막말하는 사람들 많은가요?? 7 2022/07/02 1,794
1350051 절임용 굵은 소금이 더 잘 녹나요? 1 ㅇㅎ 2022/07/02 723
1350050 아치 잡아주는 편한 샌들 추천좀 3 뮤뮤 2022/07/02 2,106
1350049 안나에서 현주 딸이요 7 129 2022/07/02 6,214
1350048 코스트코 사우어크라우트 ㅡㅡ; 9 ... 2022/07/02 2,642
1350047 입술점빼고 다시 올라온후 어제 다시 레이저 한방 쏘았는.. 2022/07/02 1,364
1350046 남편하고 이혼하고 싶어요 15 ........ 2022/07/02 7,196
1350045 남편이 엄청 잘해줘요. 한달에 한번만 7 ... 2022/07/02 7,024
1350044 워킹머신 써보신분 계실까요? 5 친정 2022/07/02 1,016
1350043 아가씨때 웃겼던 기억 7 소시적 2022/07/02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