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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논란에 대해

김사 조회수 : 7,758
작성일 : 2022-07-01 23:50:29
일단 옥주현이 비호감이고 뮤지컬계 1세대 배우 선배들도 옥주현을 질투히고 있었다고 생각해요(제 의견)



그리고 이 영상은 이번에 3번 오디션 통해서 주연 맡게 된
이지혜영상이고 이 분이 드라마 파친코에서도 판소리 하던 역으로 극찬받은 사람이고 신인도 아니고 10년간 뮤배했고 주연도 맡은 적이 많은 사람이예요 반전은 오디션 없이 주연 맡아온 것은 김소현 씨였다 하네요

https://youtube.com/shorts/SXbWaMrM3hE?feature=share



김소현 손준호 부부 좋아하는데 이건 까는 게 아니라 오디션없이 엘리자베스 역 맡았던 것은 오히려 김소현으로 밝혀졌고요

Emk가 자기 소속 배우 신영옥조치도 이번 캐스팅에서 제외시켰던 것을 보면 오히려 실력으로 뽑은 것 같다 싶어요

그런데 EMK에 대해서 의혹들은 있는 것 같고 저도 기사 다 보진 못했어요 그런게 옥주현이 캐스팅에 개입할만큼 힘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EMK가 오히려 옥주현 뒤에 비겁하게 숨는 느낌이예요

일단 열상 보시면 솔직히 김소현보다 이지혜가 노래 백번 잘하네요 ;,,,옥주현이 아낄만 ;;;;



김소현씨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래요ㅠ 그 이후로 목소리가 그만큼 안나온다고 ㅠㅠ 어쩐지 성악할때 영상보면 그때 진짜 꾀꼬리였던데... 물론 성악이 더 잘 맞아서 그럴 수 있지만..



ㄱ암튼 또 이렇게 글 올리면 옥쥬현 팬이라고 오해할지 모르나 저는

이런 사안들 보면 특히 불공정이나 왕따나 이런 거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픈 사람이고.. 이번 사태는 아무리 봐도 김호영이 경솔했던 것 같고 뮤지컬 선배배우들이 평소에 가진 불만이나 질투가 만만하고 비호감인 옥주현에개 이때가 싶어서 나온 느낌.. 특히 남자들이 옥주현 싫어하더라고요 그리고 정선아.. 그 사람은 제갸 어디에선지 기억 안나는데...활발한 매력이 많지만 개념 없는 사람읻라.. 신혼인 상대 남자 배우의 배우자에게 헛소리 한 거 라스에서 자랑스럽게 말한 거 보고... 좀 아니다 싶었거든요;;; 저 진짜 옥주현 팬 아니고... 옥주현이 잘못한 거보다 그녀가 비호감이라 훨씬 욕 먹는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특히 남자들이 옥주현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
IP : 211.36.xxx.22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7.1 11:52 PM (211.36.xxx.226) - 삭제된댓글

    충전시 꽂고 누워서 쓰는라 팔 아파서 오타 많아요 ㅇ

  • 2. 원글
    '22.7.1 11:56 PM (211.36.xxx.226)

    충전기 꽂고 누워서 쓰는라 팔 아파서 오타 많아요 ㅇ

  • 3. ..
    '22.7.1 11:57 PM (14.47.xxx.152)

    실력있는 사람이 무조건 비호감이 되는 건 아니죠.

    이번 사태를 통해 옥주현은 자신이 왜 그토록 오래 비호감의

    대상이 되었는지...성찰해야 해요.


    그 긴 세월 그게 안되고 남탓 주변탓으로 돌리니

    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죠.

  • 4. ..
    '22.7.1 11:57 PM (153.134.xxx.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주현 노래가 좋다는 생각이 안 들어어요.
    다들 잘 부른다고 하는데 잘 부르지만
    뭔가 거부감이 들어요.
    나 잘하지 봐봐 이런 느낌
    조승우는 노래로 크게 뜨지는 못 해도 조승우 노래는 뭔가 파고들어요.

  • 5. 원글
    '22.7.2 12:00 AM (211.36.xxx.226)

    저 옥쥬현 스타일 안 조아해요 덜 유명한 뮤배 여자들 가볍게 고음 부르는 가수들 조아해요 그런데 조승우는 솔직히 노래는 잘 못해요 ;;; 본인도 인정했는걸요;; 저는 한지상 같은 스타일도 조아하는데 조승우 노래는 별로더라고요

  • 6. 푸훗
    '22.7.2 12:00 AM (180.71.xxx.212)

    원래 주연급 탑 클래스 뮤배는 오디션 안해요. 옥도 김소현도 신영숙(신영옥 아님) 마찬가지죠. 게다가 첨하는 극도 아닌데 왠 오디션 타령. 아무리 개취라지만 김소현이 이지혜랑 비교될 급은 아니죠.

    그리도 자꾸 유튜브로만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원글님 포함) 뮤지컬도 종합 무대 예술이라 현장에 가서 직접 한두번이라도 보시도 평가하시길. 엘리자벳을 지난 10년간 모든 주요 캐스팅 조합으로 50번 이상 본 입장에서 김소현 연기 좋아요. 옥양은 무대에서 보면 기골이 장대한 장군상이라 몰입도 안되고 노래도 지르기만 하지 다른 여배우들처럼 연기 안된답니다.

    이지혜는 다른 극에서 봤는데 뭐 대단하게 돋보이는 차세대 스타감까지는 아니구요.

  • 7. ㅇㅇ
    '22.7.2 12:06 AM (106.101.xxx.227)

    신영숙이예요.

    그리고 그분 대단한분이니
    그분제외가 실력으로 뽑았단 증거는 아니구요.


    신영숙 그분이 이지혜보다 못한다구욧?

  • 8. ..
    '22.7.2 12:12 AM (110.12.xxx.155)

    옥주현 팬인 게 창피하신가 왜 이렇게 편들면서도
    팬이라고 말을 못하나요?
    전 옥주현 발성도 연기도 다 싫어서 앞으로도 패스할거지만
    옥주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죠.
    그러니까 티켓파워 믿고 목소리도 큰 거고.
    옥이 라스에 나와서 자기 스스로 자랑한 적도 있다면서요.
    제작사 쪽에서 자기한테 남캐 캐스팅 다 물어봤다고.
    전 옥주현이야말로 한국뮤지컬이 성장하기까지 씨뿌려온
    선배들 덕을 본 거고 그 열매를 많이 가져갔다고 보기 때문에
    선배들의 이번 목소리를 단지 질투로 비하하는 건 좀 거슬리네요.

  • 9. 어이쿠
    '22.7.2 12:22 AM (1.235.xxx.28)

    질투는 무슨
    경쟁관계에 있는 여자배우들 한두명이면 뭐 그러려니 해도
    뮤지컬 감독 제작자 나이많은 남배우 그리고 스탭진들 다 일어났는데요

  • 10.
    '22.7.2 12:24 AM (106.101.xxx.227)

    울림통이 커서 성량이 큰거지,
    음색 자체의 매력은 별로 없어요.

    폭포같이 시원한 신영숙에 비해,
    목이나 코를 누르듯 답답한 음색이잖아요.

    연기를 못하고 그연기가 무감동인 이유를
    이번 스텝 앙상블 갑질사태로 알았어요.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나봐요.

    8대2 무리하게 고집하고 독식하고
    목에 이상와서
    공연직전에 다른 배우들로 회차변경하고.
    그래도 계속 욕심과 독단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는중이죠.

  • 11. 그냥
    '22.7.2 12:29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잊혀지게 두세요
    괜히 쉴드치려고 자꾸 끄집어 내봤자 욕밖에 안들어요
    어차피 옥주현 인성이야 어릴때부터 악명높은데
    그게 관심없는 대중들에게 다시 드러난거지
    뭐 새롭게 이슈된것도 아니고
    사람들 걔는 원래 그럴줄 알고 있었어
    이 분위기인데 왜 자꾸 어리석은 쉴드를치는지
    솔직히 뮤지컬 별 관심없는 사람들은 옥주현 안물안궁
    이예요
    비호감 캐릭인건 변명의 여지가 없잖아요
    이참에 기부나 몇십억 하면서 쉴드를 쳐보든가
    뭘 자꾸 되도않는 여론조장 하려고

  • 12. ㅇㅇ
    '22.7.2 12:49 AM (106.101.xxx.227)

    심지어
    남주혁 학폭을 누르고
    클릭 1위한게 그저께
    옥주현 갑질 기사예요.

  • 13. ..
    '22.7.2 1:11 AM (118.235.xxx.151)

    1세대들이 질투해서 그랬다는 근거는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옥양도 오디션 안 본건 똑같지 않나요?

  • 14. 원글님
    '22.7.2 1:15 AM (61.77.xxx.250)

    잘 알지 못하면 이런글 쓰시지 마시고요. 신영옥 아니고 신영숙은
    이미 emk 다른 뮤지컬 하고 있고요. 이지혜 못한다는게 아니고
    신영숙에 비빌정도 절대 아니고요. 제일 화나는건 1세대들이 옥주현을 질투한다는...잠잠해 지나 했더니 또 불을 지피네요.

  • 15. ㅇㅇ
    '22.7.2 1:30 AM (106.101.xxx.227)

    잘 알지도 못한다면서
    다짜고짜 김소현 깔려고 판까신건가요?

  • 16. ……
    '22.7.2 1:36 AM (61.98.xxx.105)

    옥주현 배우가 부른 엘리자벳의 ‘나는 나의 것’ 검색해서 유튜브에서 들어보았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게 잘하네요. 유튜브 영상이 이 정도면 현장에서 관람하면 대단하겠다 싶네요. 이 사태(?) 덕에 좋은 노래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분이 송가인 가수가 이 노래 불렀다고 링크해주셨던데… 송가인 가수도 소름돋게 잘 하네요. 다른 뮤지컬 배우들 노래도 들어보았는데.. 송가인 쪽이 더 훌륭하다 느껴질 정도.. 이 분 노래도 현장에서 들으면 대단할 듯..

    뮤지컬 팬 까지는 아니고.. 지금까지 다 해봤자 10회 정도 관람했나 싶은데… 이번에 찾아보니.. 다른 건 몰라도, 실력으로는 옥주현과 송가인, 확실히 인정입니다.

  • 17. 엘리자벳
    '22.7.2 1:37 AM (116.127.xxx.4)

    김소현 엘리자벳 보고서 다시는 돈주고 못 보겠다 싶었어요. 그날 컨디션이 망조였나 싶었는데 다른 공연 장면들 동영상 봐도 비슷하더군요. 가습기 피해자든 뭐든 실력이 그정도면 주연 맡는 게 이상해 보여요. 오히려 서울대 가족이네 하면서 학벌과 집안으로 포장하는 거 아닌가 싶던데요.
    옥주현 잘했다는 거 아니고, 김소현이 마냥 선의의 피해자인가 의문이라는 거예요.

  • 18. ..
    '22.7.2 1:45 AM (122.45.xxx.132)

    실력이 좋다고 갑질한게 없어지지 않아요.

  • 19. ..
    '22.7.2 1:55 AM (118.235.xxx.151)

    논점은 갑질
    그런데 쉴드치는 댓글들은 실력운운
    실력 좋으면 갑질해도 되는거 아니잖아요.

  • 20. ㅇㅇ
    '22.7.2 2:02 AM (182.216.xxx.211)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관객의 머릿속을 스쳐갈 저 단어…@@
    아니면 네 와이프?
    현타를 스스로 만들다니…;;;

  • 21. 누구냐
    '22.7.2 2:07 AM (221.140.xxx.139)

    모르면 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죠?

    기존 공연했던 배우가 오디션을
    신인배우랑 같이 본다?

    신영숙은 다음 작 다른 작품 들어가니 어설프게 엮지 마시고,
    신영숙도 호소문 동참했었고.

    왜 모른다면서 꼭 한 마디를 얹고 싶어할까요들?
    내부 사정이야 관계자 말고 모른다지만,
    그동안 보인 상식과 너무 다르니 팬들이 부글거린거네요.

    오디션 공고는 고사하고,
    뉴캐 발표를 하는데 얼마나 급히 했으면 프로필도 안찍어?

    작년 2월에 소시 출신 티파니랑 몇몇 새 배우들이
    시카고 합류한다고 발표 됐는데,
    얘네 언제 확정된 줄 아세요?
    재작년 8월에 확정되서 소시애들이 티파니 생일 파티에 블랙드레스로 맞췄던게 나중에 밝혀짐.

    올해 10월에 물랑루즈가 올라오는데,
    작년 12월에 오디션 진행이 됐어요.
    초연임을 감안해도 거의 이런 식이라구요.

    특히 10년 마지막 공연에 오디션을 봐서
    기존 배우가 떨어졌다고? 웃지요 그냥.

    아니 영화는 캐스팅이 섭외라는 건 이해하면서
    뮤지컬은 무슨 체력장 보듯 시험봐서 1,2,3 뽑는 줄로 아시는 건가요?

  • 22. 누구냐
    '22.7.2 2:08 AM (221.140.xxx.139)

    할튼 잊어먹을만하면

    김소현이 이지혜보다 못해서 오디션에서 떨어진거 아님~?
    해대는 사람들 땜에 다시 빡돔.

    올림픽 양궁 선발전이 아니라고요

  • 23. 원글님
    '22.7.2 5:47 AM (121.165.xxx.112)

    글을 보니 뮤지컬을 잘 모르는 사람이 쓴 글임은 확실하네요.

    그리고 어줍잖은 조언을 하나 하자면
    잘 모르는 사안이면 잘 알아보고 글을 쓰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확신을 갖고 글을 쓰세요.
    온통 '같아요'라고 추측성으로 글을 쓰셨는데
    본인도 확신 못하며 쓴 글이 남을 설득하기는 어렵죠.

  • 24. -;;
    '22.7.2 8:00 AM (222.104.xxx.4)

    에휴 원글님 이글 때문에 옥양은 더 논란이 되겠네요
    그냥 티켓팅으로 보답하세요 , 그게 배우에게 도움 되겠네요
    어줍잖은 지식으로 이런글은 옥에게도 도움 안되요
    위에 덧글작성자들 보니 전문가급 덧글들이심 @@

  • 25. 옥양
    '22.7.2 8:25 AM (211.36.xxx.29)

    못되쳐먹어서 비호감 된거라구요 !!

  • 26.
    '22.7.2 9:22 AM (223.38.xxx.220)

    오디션 부분은 빼시지... 기존 공연배우랑 신인이랑 오디션 보는게 같나요? 이지혜씨가 1등이면 옥주현은 2등인가요? 아니 오디션봤대요??? 에휴.

  • 27. 증말~
    '22.7.2 10:21 AM (61.47.xxx.114)

    원글님 글 길게쓰셨는데
    무슨 선배들이 옥 주현씨를 질투합니까??
    진짜 이런사람있군요
    거기다긴 조승우씨가 노래실력이없다구요??
    그런데도 티켓팅이 그렇게 매진 입니까?
    옥주현씨 안좋아한다면서 이런글은 왜쓰시는지요

  • 28. 원글
    '22.7.2 11:19 AM (211.36.xxx.226)

    그냥 이 거 몇초짜리니까 보세요 입 아프네요
    https://youtube.com/shorts/48Iz33WJvvU?feature=share

  • 29. ㅡㅡㅡㅡ
    '22.7.2 11:2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인성이 나쁘면 대중들에게 외면당해요.

  • 30. 원글
    '22.7.2 11:27 AM (211.36.xxx.226)

    저 유튜트 댓글이나 보시길요

  • 31. 누구냐
    '22.7.2 12:24 PM (221.140.xxx.139)

    잘 모르지만~이라면서
    굳이 자기가 맞다는 이런 심리는 뭘까요?

  • 32. 저도
    '22.7.2 12:35 PM (223.38.xxx.235)

    옥주현 악쓰는 듯한 창법? 불호인 사람인데 이번에 마타하리인가 그 뮤지컬 지인이랑 보러 갔는데 거기선 듣기 좋더라고요 성량이 일반 가수들이나 타 여뮤배들이랑 달랐어요. 요새 장마라 날씨도 그래서 굳이 갈까말까 했었는데 스토리가 슬퍼서 친구랑 둘이 울면서 나왔네요ㅠ 소위 잘나가는 남자배우들 팬이 옥주현을 그렇게 싫어한다나 봐요. 아직 싱글이고 하니 정분이라도 날까봐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뮤지컬 여배우 중에서는 티켓파워나 실력이나로 볼 때 대체불가는맞는 것 같아요. 커튼콜 때 박수랑 환호가 엄청난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 33. 이런이런
    '22.7.2 2:13 PM (61.47.xxx.114)

    몇초짜리영상보고 이런글쓰는 원글
    참답없네요

  • 34. 이상하게
    '22.7.2 2:42 PM (106.101.xxx.227)

    옥주현 옹호하는글들의 특징

    저는 잘 모르지만,
    옥주현 호감은 아니지만,

    으로 시작해서
    김소현 저열하게 까는걸로 마무리.
    잘 모르는 사안이라며, 맹목적인 확신을 가지고
    김 배우만 밟으려는지.
    신기하다
    참 신묘한 공통점들~~

  • 35. 원글
    '22.7.2 2:43 PM (211.36.xxx.226)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김소현 손준호 부부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김준수랑요
    그런데 뮤배 바닥이 좁으니 그동안 쌓였던 불만과 의혹이 만만한 옥주현에게 가해진 느낌이예요 아이돌 가수들에 대해서 대형 기획사에 대해서는 끽 소리도 못하고 ... 옥주현이 진짜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객관적 증거도 없고요 솔직히 실력있는 후배 소개도 못하나 싶네요 손가락 쓰기도 귀찮고 그냥 저 영상 댓글이나 보시길요 .
    댓글들보니 그냥 옥주현의 나대는 이미지때문에 싫으니까 증거도 없이 몰아세우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지요 객관적 증거 나온 거 하나도 없어요 1세대들이 자기들 밥그릇을 연예인ㄷ ㄹ에게 빼앗기니 가지고 있던 불만을 옥씨에세 폭발 한 거 같고 김호영 배우도 옥장판이라는 이름 장난을 하면서 증거도 없이 말 한거 너무 경솔했네요 객관적 증거 나온 거 하나도 없네요...

  • 36. 원글
    '22.7.2 2:43 PM (211.36.xxx.226)

    전 오히려 김소현 손준호 부부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김준수랑요
    그런데 뮤배 바닥이 좁으니 그동안 쌓였던 불만과 의혹이 만만한 옥주현에게 가해진 느낌이예요 아이돌 가수들에 대해서 대형 기획사에 대해서는 끽 소리도 못하고 ... 옥주현이 진짜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객관적 증거도 없고요 솔직히 실력있는 후배 소개도 못하나 싶네요 손가락 쓰기도 귀찮고 그냥 저 영상 댓글이나 보시길요 .
    여기 댓글들보니 그냥 옥주현의 나대는 이미지때문에 싫으니까 증거도 없이 몰아세우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지요 객관적 증거 나온 거 하나도 없어요 1세대들이 자기들 밥그릇을 연예인ㄷ ㄹ에게 빼앗기니 가지고 있던 불만을 옥씨에세 폭발 한 거 같고 김호영 배우도 옥장판이라는 이름 장난을 하면서 증거도 없이 말 한거 너무 경솔했네요 객관적 증거 나온 거 하나도 없네요...

  • 37. 원글
    '22.7.2 2:44 PM (211.36.xxx.226)

    전 오히려 김소현 부부 팬이고 저 글 왜 까는 글인가요 그 부부 좋아해서 일부러 두 부부 나오는 것도 보러 가고 그랬네요

  • 38. ...
    '22.7.2 3:27 PM (223.62.xxx.86)

    남경주 박칼린 이런 사람들이 옥주현을 왜 질투합니까? 다 한 목소리로 같은 말 하는 건 옥주현이 잘못 인거죠

  • 39. 팬맞네
    '22.7.2 3:54 PM (49.163.xxx.80)

    질투라니!
    질투라는 말부터 이미 원글의 착각이 대단하고
    전 옥의 우렁찬 소리보다 김소현의 청아한 목소리를 더 좋아하구요
    김소현정도면 오디션보지않고 캐스팅 제의를 받는 위치구요
    옥주현은 시녀들이 아무리 쉴드쳐봤자 그모든 인성논란 갑질에 비호감 최대치라 아무리 이래봤자 호감 조금도 안생겨요
    님은 계속 옥주현 팬질하시던지요

  • 40. ..
    '22.7.2 5:32 PM (118.235.xxx.151)

    주둥이
    네 와이프
    이런 언어선택에 더 비호감됐어요.

  • 41. 주둥이
    '22.7.2 6:45 PM (106.101.xxx.227)

    보통은 화가나도
    여배우가 저런 단어 안쓰지 않나요?
    저만 예민해서 충격인줄 알았는데
    많은분들이 놀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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