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 세 딸 두고 3개월 가출한 엄마

..... 조회수 : 6,928
작성일 : 2022-06-30 01:00:30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3/0003700594

엄마가 새로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감형했다고 다른 기사에 있네요....

세상에... 10살 8살 6살 아이가 3개월 먹을 음식은 집에 있었을까요????
살아남아줘서 너무나 고맙다고 해야 할지, 죽지 않고 발견되어서 발견한 분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지...

10살 아이가 집안일을 하고 동생을 돌보고 먹였다니... 평소에도 얼마나 엄마가 집안일을 시켜대고 방치했으면...  
집에 있는 우리 집 8살은 과일도 못 잘라먹는데... 그게 정상인 나이잖아요...
 


“집에 쥐가...” 어린 세 딸 두고 3개월 가출한 엄마, 남친과 있었다
입력2022.06.29. 오후 4:25
 
 수정2022.06.29. 오후 4:31
30대 엄마 집행유예 선고
법원 로고. /조선일보 DB
어린 딸 3명을 집에 남겨두고 3개월 넘게 가출해 아이들을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엄마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지형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8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남편과 별거 중이던 A씨는 지난해 3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10살, 8살, 6살인 어린 세 딸을 집에 남겨둔 채 집을 나가 아이들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집을 나간 사이 집 안 곳곳에 쓰레기가 쌓였다. 집에 벌레와 쥐도 돌아다녔던 것으로 조사됐다. 엄마가 없는 동안 10살 맏딸이 빨래 등 집안일을 하며 어린 동생들을 돌봤다고 한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집을 나가 남자친구와 함께 생활하면서 자신의 아이들을 3개월 넘게 방치한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아이들이 큰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친부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다.
IP : 114.204.xxx.12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헬
    '22.6.30 1:04 AM (211.58.xxx.161)

    열살이면 애기급인데 ㅠㅠ

    그나저나 저 아빠도 공범아니에요??
    따로살면 애들하고 전화도 안하나봐요? 전화만해봤어도 엄마없는거 알았을테고 그럼 자기가 키웠어야지 왜아빠는 쏙빠지나요?

  • 2. ㅇㅇ
    '22.6.30 1:04 AM (123.111.xxx.248)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거라죠

  • 3. ...
    '22.6.30 1:07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부모라는 것들이...자격 안되니 애 안낳겠다는 요즘 젊은 애들이 차라리 낫다 싶어요

  • 4. ..
    '22.6.30 1:08 AM (180.69.xxx.74)

    애들도 분리시켜야죠
    정신 못차릴거에요

  • 5. ......
    '22.6.30 1:09 AM (114.204.xxx.127)

    아빠가 선처해달라고 탄원서 낸 것도 충격이고 (내 애가 굶어죽을 뻔 했는데???)
    판사가 내린 형이 고작 징역 1년 6개월인 것도 충격이고
    엄마가 그 사이에 남친 애를 낳아서 그것 때문에 형량 깎인 것도 충격입니다......

    여기에 똘똘뭉쳐 살아남은 장한 어린아이들 말고 제정신인 어른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 6. ..
    '22.6.30 1:27 AM (223.62.xxx.57)

    일본에 저런 애들이 많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많을 거에요
    작년인가 1살도 안 된 아기 두고 남친이랑 애버랜드 다녀온 엄마년도 있었잖아요
    아이들이 3개월간 트라우마가 컸을 거에요
    차라리 고아원 가는 게 살 길 같아요
    저런 인간이 바뀔 수 없잖아요

  • 7. ...
    '22.6.30 2:22 AM (61.79.xxx.23)

    저런 부모한테 크느니 보육원이 낫죠
    세상에 짠해라

  • 8. ...
    '22.6.30 2:33 AM (61.79.xxx.23)

    저 둘째 낳을때 5인 입원실 썼었는데
    다른 산모도 모두 둘째 출산이더군요
    저녁에 어쩌다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다들 집에 있는 큰애가 너무 보고 싶다고
    그러면서 자식 버리고 가는 여자들 도저히 이해 안된다고
    아무리 살기가 어렵다고 그런짓을 어케하냐고 ㅠㅠ

  • 9. 금수보다 못한것들
    '22.6.30 3:40 AM (218.239.xxx.253)

    미친 ㄴ이죠
    자식 방치하고 남자 만나 키득거리는게
    상상이나 할 수 있는일인가요

  • 10. 그러게
    '22.6.30 4:19 AM (223.38.xxx.35)

    아빠도 공범아니에요??
    따로살면 애들하고 전화도 안하나봐요? 전화만해봤어도 엄마없는거 알았을테고 그럼 자기가 키웠어야지 왜아빠는 쏙빠지나요? 22222

  • 11.
    '22.6.30 6:45 AM (210.100.xxx.78)

    10살8살이면 학교안가요?
    막내만 집에 있었을텐데

    담임한테 얘기안했나?
    담임은 눈치를 못챘을까요? 상태가 안좋았을텐데
    막내 어린이집은 안다녔을까요?

    윗집아랫집 이웃도 신고를 못하다니

    저는 아이들 때리고 학대하는소리.한참우는 소리만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려 신고하거든요

    배고파서 울고했을것같은데 ㅜㅜ

  • 12. ㅇㅇ
    '22.6.30 6:47 AM (211.48.xxx.170)

    아빠가 선처해 달라고 탄원서까지 냈다잖아요.
    애 엄마가 감옥 가면 자기가 애들 돌봐야 하니 많이 급했나 봐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애는 셋이나 낳았네요.

  • 13. ...
    '22.6.30 6:48 AM (112.155.xxx.136)

    학교 가고 어린이집 가고 그랬나보죠
    아이들이너무안됐네요

  • 14. 친부는
    '22.6.30 7:23 AM (124.54.xxx.37)

    뭐하는 인간인데 처벌을 원치않나요 자기가 돌보게 될까봐 겁이 난건지

  • 15.
    '22.6.30 7:37 AM (61.80.xxx.232)

    미친것들 저것도 부모라고 에라이ㅉㅉ

  • 16. 친부는
    '22.6.30 8:09 AM (211.245.xxx.178)

    친모가 감옥가면 지가 키워야하니 그런걸거예요..
    그 여자는 엄마 노릇도 제대로 못할거같은데 애가 넷?
    아이구야....

  • 17. 저런거
    '22.6.30 8:31 AM (1.237.xxx.217)

    부부가 쌍으로 벌 받아야 되지 않나요..
    어차피 같이 있어도 부모 노릇도 제대로 못할거 같은데

  • 18.
    '22.6.30 8:46 AM (223.39.xxx.123) - 삭제된댓글

    아빠가 선처해 달라고 탄원서까지 냈다잖아요.
    애 엄마가 감옥 가면 자기가 애들 돌봐야 하니 많이 급했나 봐요.
    22222

    어휴 진짜 저런것들이 왜 애는 낳아서

  • 19. ..
    '22.6.30 8:55 AM (210.218.xxx.49)

    10살 짜리 아이가...동생들 돌봥군요. ㅠ.ㅠ
    3개월 동안 뭘 먹고 살았는지
    그동안 아빠도 안 들여다 본 거네요.
    애들은 왜 셋을 낳아서
    부모 노릇도 못 할거면서...미친 것들

  • 20.
    '22.6.30 9:26 AM (220.78.xxx.153)

    책임감 없이 애는 참 많이도 낳았네요
    애버리고 남자 만나는 여자들 뉴스 꽤 나오던데
    모성애라는게 다 있지는 않나봐요

  • 21. 영구피임
    '22.6.30 11:00 PM (223.62.xxx.246)

    인간이하다. 지적장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182 거침없이 '탈중국' 외친 尹..'제2 한한령 악몽'에 中 소비株.. 4 ... 2022/06/30 1,439
1349181 황강댐 무통보 방류 작년에도 했네요 14 하이에나 2022/06/30 1,338
1349180 머리올리기=기생머리올리기=처음으로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의식.. 3 어원 2022/06/30 5,278
1349179 박지현, 조유나양 사망에 “5년간 나라 맡았던 민주당 책임 커 44 ㄱㄴㄷ 2022/06/30 8,627
1349178 혼자 영화보러 왔어요 6 .. 2022/06/30 2,038
1349177 세종 투기과열지구 해제 안돼서 열폭 3 세종 2022/06/30 1,797
1349176 취미가 생겼어요 -디지털 드로잉 20 취미 2022/06/30 3,621
1349175 마데카크림 필요하신 분! 5 ㅁㅁ 2022/06/30 3,319
1349174 솔캠장비 구비하는거 완전 재밌어요. 2 고등어 2022/06/30 1,176
1349173 노견이 먹을 수 있는건 뭔가요? 7 작별식 선물.. 2022/06/30 1,090
1349172 제주공항에서 중문 가는데 마트 어디 있을까요 6 마트 2022/06/30 1,068
1349171 日정부 " 한일관계 '노력하자' 아닌 '노력하라'&qu.. 18 햇살좋은날ᆢ.. 2022/06/30 2,633
1349170 급)송파구 포장맛집 추천 해주세요 3 찾아요 2022/06/30 1,051
1349169 고딩아이 여름방학 공부 조언 좀 해주세요 3 머머 2022/06/30 1,204
1349168 육십넘으면 어금니 배열이 이상해지나요 10 이제 2022/06/30 2,871
1349167 통일부 "北, 사전 통지 없이 황강댐 방류..유감&qu.. 36 협조를바라니.. 2022/06/30 2,225
1349166 임윤찬 귀국 기자회견 오늘 한예종에서 열렸네요. 6 ㆍㆍ 2022/06/30 2,718
1349165 회사에서 높은분이 공개망신 주면 3 .. 2022/06/30 2,291
1349164 열혈사제,진짜 재미있네요 17 김남길의 매.. 2022/06/30 2,921
1349163 몸이 두꺼운 사람이요 27 몸통 2022/06/30 10,118
1349162 택배 분류작업 많이 힘들까요? 9 ㅇㅇ 2022/06/30 2,316
1349161 팔자주름에 뭘 해야될까요? 8 알려주세요 2022/06/30 3,813
1349160 기묘한이야기 처음부터 봐야하나요? 11 넷플 2022/06/30 2,373
1349159 펌 채팅방에 올라온 글 (나토,중국,우리경제) 13 우려 2022/06/30 1,872
1349158 그라인더에 들어 있는 통후추요? 7 후추 2022/06/30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