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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시신 소각 ,강경화 첫 발언은 "표류"

퍼옴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22-06-29 20:50:29
https://news.v.daum.net/v/20220629154712004?x_trkm=t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재임 시절에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가 서해에서 북한군에게 살해·소각당한 때부터 적어도 59시간은넘긴 시점에서 '월북'이 아닌 '표류'를 정부 입장으로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가 사건 초기부터 청와대·군 당국으로부터 정보를 제대로 공유받지 못한 근거이거나, 아니면 당시 강 장관이 일종의 '양심 발언'을 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라는 게 여권의 주장이다.

29일 미국 비영리 단체 아시아소사이어티와 외교부 등에 따르면 한국 시간 기준 2020년 9월 25일 오전 당시 강 장관은 아시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화상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및 팬데믹이 한국 외교의 글로벌 환경에 미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연설·대담을 진행했다.

여기에서 강 장관은 "이번 주 초 서해에서 북쪽으로 표류(drifted)한 남한 어업 관리의 사체를 (북한의) 해군이 사살하고 불태웠다"라고 말했다. 외교부가 해당 사건과 관련해 공개석상에서 처음 내놓은 반응에 해당한다.

세미나는 한국 시각을 기준으로 2020년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는데. 우리 군 당국이 고인에 대한 북측의 시신 소각을 포착한 2020년 9월 22일 밤 10시부터 59시간이 지난 때다. 또 이미 군 당국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시신 소각'이라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월북 추정'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2020년9월25일 오전(한국시각) 당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화상 세미나 관련 게시물. /사진=아시아소사이어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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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9월25일 오전(한국시각) 당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화상 세미나 관련 게시물. /사진=아시아소사이어티 홈페이지 캡처

하지만 국민의힘에 따르면 강 장관은 9월 23일 오전 1시,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청와대, 관계부처 장관회의에 소집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정보 공유에서 배제됐다.

2020년 9월 21일 낮 12시51분 해경의 실종 신고 접수부터 북측의 총격(9월22일 밤 9시40분)까지 외교부는 중국 외교부에 정식으로 구조 협조 요청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측은 외교부가 정보공유에 소외되면서 적기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표류라는 표현을 쓰고 그리고 어떻게 표류하게 됐는지 확인해야 될 문제라고 했는데 이건 당시에 청와대 결론과 아주 다르다"라며 "청와대 결론은 월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해서 24일 오후 국방부를 통해 발표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강 장관은 청와대에서 합의한 월북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동의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민주당과 전 정권은 국민의 개죽음을 목도하고도
유야무야 넘어간 거 그냥은 못넘어갈 듯.
20년간 재집권 한다고 큰소리 탕탕
치다가 뺏겨버려서 준비도 못했을 듯.
진실 규명 제대로 되길.


IP : 118.235.xxx.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희 걸렸네.
    '22.6.29 8:52 PM (118.235.xxx.54)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진씨의 형 이래진씨가 29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후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세 번 만났는데 당시 ‘같은 편이니 월북을 인정하라’는 회유와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래진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년 전 민주당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호남이니 같은 편 아니냐"며 "월북을 인정하면 기금을 만들어 보상해준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해당 인물을 구체적으로 지목한 것이다. 황 의원은 당시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로 당내 공동조사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이대진씨 유족은 이대진씨의 피살 경위를 월북으로 조작했다는 이유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김종호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 등을 고발한 상태다. 당시 청와대에 이어 민주당으로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체적으로 지목했네.
    원한이 깊은 사람은 못당한다.
    민주당아.
    빨리 빌어라.

  • 2. 어서
    '22.6.29 8:54 PM (223.38.xxx.31)

    원글
    원좀 풀어줘야겠네
    숨넘어가것어요
    유족보다 더애가타서..죽것네
    끼니는 챙겨먹으면서하세요ㅡ

  • 3. ㅡㅡ
    '22.6.29 8:54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서해 피살 공무원 기사 기다리는
    제 스토커님.
    잘 보시길.
    님 때문이라도 열심히 퍼와야겠음.

    억울한 유족들도 이런 식으로 응원해주고.
    나는 고인의 자식들이 참 짠하더라고요.
    억울함이 꼭 풀리기를.

  • 4. ㅡㅡ
    '22.6.29 8:58 PM (118.235.xxx.54)

    223.38
    네~~~

  • 5. 윈글님
    '22.6.29 9:02 PM (211.207.xxx.10)

    국짐들이 서류보고 입닫고 돌아갔다했습니다. 그들이 그건에 입다고 돌아선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문통 약점이라면 작은거라도 잡고 흔들 그들이, 문통을 우습게 안 그들이 말이에요

  • 6.
    '22.6.29 9:03 PM (125.181.xxx.213)

    '월북 판단' 번복한 해경, 국방부 자료 다시 안 봤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03637?sid=100
    JTBC는 해경이 과거 월북으로 판단하게 된 '유력한' 근거인 국방부 자료를 다시 확인하지 않은 채 월북 판단을 뒤집은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국방부 역시 사건 당시에 얻은 정보를 다시 검토하지 않고 입장을 바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7.
    '22.6.29 9:04 PM (125.181.xxx.213)

    전 국가안보실 차장 'SI서 '월북 의사' 확인, 이름·나이·거주지도 포함'
    http://news.v.daum.net/v/20220623094138543
    서 전 처장은 사건 보고 초기에는 피격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이나 실종 등을 의심했으나 정보분석 내용이 보고되면서 상황이 급진전됐다고 설명했다.

    서 전 차장은 “놀랍게도 실종자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된 징후가 있다는 SI가 들어왔다. 상세히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실종자를 발견한 북한군 부대와 상급부대 간의 교신을 담은 이 SI는 여러 정보를 담고 있었다”며 “실종자는 발견 당시 구명조끼를 입고 부유물을 타고 있었으며 북한군의 질문에 본인의 개인 신상정보와 함께 월북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서 전 차장은 “SI에서 신상정보가 언급됐기 때문에 저희는 바로 그 실종자가 발견된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발견 당시에 구체적인 정황 이것은 전체 SI를 보면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ㅡㅡㅡㅡㅡㅡㅡ
    사건 보고 초기에는 피격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이나 실종 등을 의심했으나 정보분석 내용이 보고되면서 상황이 급진전됐다고 설명했다.
    사건 보고 초기에는 피격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이나 실종 등을 의심했으나 정보분석 내용이 보고되면서 상황이 급진전됐다고 설명했다.
    사건 보고 초기에는 피격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이나 실종 등을 의심했으나 정보분석 내용이 보고되면서 상황이 급진전됐다고 설명했다.

  • 8. ㅡㅡ
    '22.6.29 9:08 PM (118.47.xxx.9)

    논점을 흐리는게 요즘 민주당이 하는 짓.
    뒤가 구리거든요.

  • 9. 오늘기사
    '22.6.29 9:11 PM (125.181.xxx.213)

    월북 논란 규명할 ‘SI 첩보’, 윤 대통령이 공개 못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6559?cds=news_my

    에스아이는 국회 동의 없이 윤 대통령이 공개할 수 있지만 윤 대통령은 공개에 부정적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출근길에 에스아이 관련 질문을 받고 “국민에게 그냥 공개하는 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걸 공개하라는 주장 자체는 받아들여지기가 어렵지 않나 싶은데”라고 답했다. 평소 튼튼한 안보와 한미동맹을 강조해온 윤 대통령 처지에서 에스아이 공개는 선택하기 무척 어려운 결정이다. 안보 약화와 미국의 반대라는 큰 부담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 한국이 에스아이를 공개해 미국과 심각한 갈등을 겪은 적이 있다. 2009년 1월, 미국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징후 첩보를 한국에 통보했다. 미국 정보당국이 미국 위성사진과 감청 정보를 바탕으로 파악한 첩보였다.

    당시 주한미군 고위 당국자와 미국 국무부 당국자는 한국군과 한국 정부에 강력하게 경고했다. 미국은 그해 2월 중순부터 한동안 한국에게 주는 위성사진, 감청 첩보를 대폭 줄였다. 당시 미국은 자국 시민이 낸 세금으로 운용하는 정보자산으로 수집한 대북정보를 왜 한국이 마음대로 공개하느냐고 문제 삼았다.

  • 10.
    '22.6.29 9:15 PM (125.181.xxx.213)

    윤건영, ‘월북 조작’ 논란에 “SI 공개하자, 모든 책임 尹이 져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83180?sid=100

  • 11.
    '22.6.29 9:18 PM (125.181.xxx.213)

    前 국방부 대변인 “하태경, 정보에 무지… 공부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35455?sid=100

  • 12. 마이뭇따고마해라
    '22.6.29 9:19 P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아이고. 지들이 뒷다리 잡다가 아니구나 돌아간 걸 다시 들고 오셨네요. 뉴스 좀 보세요~

  • 13. 근데
    '22.6.29 9:2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 배타고 바다 한복판에 왜 나갔나요?
    가족들 주장은 뭐예요?
    진영논리 시끄러워서 보기 싫어서 보지도 않았는데 또 시끄럽네요.

  • 14. ---
    '22.6.29 9:30 PM (121.133.xxx.174)

    원글님 신문 보세요?? 신문 읽기 힘드시면 댓글 달린거 링크라도 읽어보세요.

  • 15. ㅋㅋㅋㅋ
    '22.6.29 9:33 PM (211.211.xxx.184)

    난리났네..
    밥은 먹고 다니죠?

  • 16. ㅇㅇㅇ
    '22.6.29 10:41 PM (203.251.xxx.119)

    정부가 표류를 주장했어도
    미군과 국방부 그리고 SI조사결과 종합해서 월북이라고 결론났어요
    밤에 그것도 반대로 흐르는 북한지역까지 신발 고스란히 벗어놓고 구명조끼입고 그곳까지 간것 자체가 이상하다는거죠
    그래서 조사해본결과 월북으로 다 결론냄

  • 17. 탄핵사유
    '22.6.29 10:5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로써, 굥은 대선기간에 유족과 해경청장을 회유해 조작질할려는 음모가 드러난거네요?
    이거야말로 탄핵사유에 해당되는거네요

  • 18. ㅉㅉ
    '22.6.30 12:11 AM (118.47.xxx.9)

    유족들이 증인이예요.
    그 사람들은 문정부한테서
    뒷통수 당한 사람들이라
    쉽지 않을겁니다~

  • 19.
    '22.6.30 1:32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윤 해경청장 회유

  • 20. 아줌마
    '22.6.30 12:28 PM (211.203.xxx.132)

    혼자 티비보다...죽은사람은 말이 없겠지만 왜 혼자 배를 타고 나갔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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