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들 말투

.... 조회수 : 4,302
작성일 : 2022-06-29 20:03:32
다 그런건 아닌게
약간 딱다구리처럼 ...잘표현은 못하겠는데요
서울에서만 계속 살아서 서울사람 말투 귀신같이 아는데
요새 일부 서울아이들 말투가 예전 사람들하고 좀 다르게 말하는거 느낀지 꽤 됐거는요
뭔가 저렴해보이면서 투정도아니고 아무튼 딱딱 끊는듯한 말투요
아이들이 못된건 아닌데 그런 말투 쓰는거 본인들에게
엄청 마이너스 같아요
그런말투는 어디서 배운걸까요?
좀 노는 아이들이 그런 말투쓰는걸까요??
전혀 그런 말투 안쓰는 아이들도 있던데 젊은사람들 말투가 양분화된게 신기해서요
간혹 남자들도 그런 말투? 쓰던데 어릴때 어리광같은 말투같기도 하구요 그런 말투쓰는 부류가 따로 있는건지
아무튼 본인들은 모르겠죠??

IP : 119.149.xxx.2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기자 말투
    '22.6.29 8:06 PM (116.127.xxx.220)

    저희 회사 20대 다 똑같아요ㅋㅋ
    주기자 말투

  • 2. ....
    '22.6.29 8:07 PM (119.149.xxx.248)

    그런 말투안쓰는 젊은아이들도 많던데요

  • 3. 특이한점 또 하나
    '22.6.29 8:10 PM (211.221.xxx.43)

    톡이나 문자에 왜 그렇게 !!!!를 많이 쓰는지!

  • 4. ㄴ 윗님
    '22.6.29 8:17 PM (210.96.xxx.10)

    ! 를 많이 쓰는건 마침표를 쓰면 너무 딱딱한거 같고 아무것도 안쓰자니 밍밍한거 같고 ...을 쓰자니 말 흐리는거 같고 ^^를 쓰자니 노티나는거 같고 해서 느낌표를 쓰는거라고 하던데요 저희 딸 피셜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요

  • 5. 오아
    '22.6.29 8:25 PM (182.209.xxx.130)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ㅎ

    특유의 억양이 있어요.

  • 6. 오아
    '22.6.29 8:26 PM (182.209.xxx.130)

    약간 엥엥 거리는 느낌?

  • 7. ..
    '22.6.29 8:27 PM (14.63.xxx.5)

    그래도 10년전 애기말투보단 나아요.
    그랬는데요 어쨌는데요. 하는 유아들 말투요.
    목소리도 목구멍 쪼여서 애기처럼 말하고.

    남자들은 안그런데 왜 여자들은 저렇게 미숙한
    느낌을 주려고할까..
    차라리 꼴페미니 뭐니 해도 당당하게 얘기하고
    어른같은 페미들이 나은듯.

  • 8. ddd
    '22.6.29 8:30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주기자 말투잖아요
    똑똑한척 이성적인척 하는데 이상하게 모자란 말투
    주기자 영부인 따라하는것도 너무 웃김

  • 9. 오아
    '22.6.29 8:33 PM (182.209.xxx.130)

    애기 말투 나쁘지않던데..

    암튼
    남녀똑같이 성별에상관없이
    20대들의 z세대 특유의 말투있어요.

  • 10. 주기자말투
    '22.6.29 8:35 PM (221.142.xxx.166)

    https://youtu.be/ZHmiAWZTHeg

  • 11. ...
    '22.6.29 8:41 PM (1.237.xxx.142)

    콧소리같은거 웃껴요

  • 12. ...
    '22.6.29 8:48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그쵸. mz세대가 81년생까지라는데..
    저는 말투로 mz세대와 그 윗세대 구분해요.
    안영미 말투는 확연히 다르게 들리고
    또 그 90년대 말투도 다르구요.

  • 13.
    '22.6.29 8:51 PM (175.197.xxx.81)

    코맹맹이 소리 약간 가미된 획일적 말투라서 들은때마다 또야? 싶어서 별로여요
    젊은 여자 아나운서들은 방송에서 못 그러잖아요
    근데 그녀들도 친구들끼리는 그 말투 쓰려나요?

  • 14. ....
    '22.6.29 8:53 PM (119.149.xxx.248)

    다 그런말을 쓰진 않던데요 그런말을 쓰는 부류가 있어요

  • 15. ㅇㅇㅇ
    '22.6.29 9:25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런 말 쓰는 부류가 있어요
    딱따구리 표현 너무 찰떡이라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ㅎ

  • 16. 2222
    '22.7.18 3:48 PM (211.198.xxx.123)

    저도 정말 유툽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20대 말투는 징징거리면서 입을 너무 작게 벌리면서 웅얼거리는 말투고 단어 강세는 경상도식으로 앞에 두고 ㅈ발음을 Z로 하고, 무엇보다도 남도 사투리처럼 어미를 늘어트리면서도 때로는 경상도 분들이 어색한 서울말 할 때처럼 중간중간 딱딱 끊으면서 끝만 올려요.
    제 귀에는 지방 학생들이 고친 말씨가 오히려 더 표준어처럼 들려요. 동네 여학생들 말하는 것 듣고는 처음에 갓 지방에서 전학온 건 줄 알았다는요.
    예전의 산뜻하고 세련된 서울 말씨는 어디로 간거죠?
    20대 아이들은 그 말씨를 50대 아줌마 말투라 부르더라구요.ㅜㅜ 말이야 변하기 마련인거지만 갈수록 너무 안 이쁘게 변하더라구요. 2000년대 중반에는 또 너무 애기같이들 말해서 놀랐었지요. 지금 그 나이가 자라서 학교 선생님들이 되셔서 상담전화 하면 여선생님들이 애기같이 말씀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892 마스크 추천 부탁 드려요 3 hk 2022/06/29 1,585
1354891 머리가 가늘어지면서 부스스해진건 어케 해결해요?ㅠ 2 ㄴㄴ 2022/06/29 2,968
1354890 엠비 논현동 집이 완전히 넘어간 게 아닌가봐요 ㅁㅁ 2022/06/29 1,687
1354889 제목 수정합니다, 10 ㅡㅡ 2022/06/29 1,262
1354888 탕웨이 호감인데 영화는 보기 싫어요 3 .. 2022/06/29 3,644
1354887 아직 완경전인데 갱년기 증상이 있을수 있나요 3 Ldl수치 2022/06/29 2,665
1354886 영화 - 헤어질 결심 8 안개비 2022/06/29 4,387
1354885 아까 부침개 냄새 난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25 ㅇㅇ 2022/06/29 6,481
1354884 한미일 정상회담 25분만에 종료 23 ... 2022/06/29 4,728
1354883 헤어질 결심 보고 왔는데 1 온도차 2022/06/29 3,191
1354882 왜 식세기 이모님은 반찬통 뚜껑은 안돌려주나요 24 식세기이모님.. 2022/06/29 8,001
1354881 혹시 인스타사용자 중 ma*and**** 이라는.. dd 2022/06/29 1,488
1354880 베스트 글을 읽고... 우리 오늘만이라도 기부해요 1 2022/06/29 1,247
1354879 오늘 나는솔로 이이경 7 ... 2022/06/29 5,722
1354878 펌 담소] 천공스승 강의 듣고 왔다 2022/06/29 1,547
1354877 실종가족..코인에 투자하기전엔 성실하게 살았네요 38 ... 2022/06/29 29,619
1354876 콤부차가 건강 생각해서 마시는 차가 맞나요? 6 .. 2022/06/29 4,319
1354875 82 자게판은 그냥 현시점 가장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이 2 흠냐 2022/06/29 517
1354874 김건희 여사 배우자 프로그램 참가. 28 ... 2022/06/29 6,043
1354873 사랑니 발치 한꺼번에 해도 될까요? 4 ... 2022/06/29 1,464
1354872 밤을 새야하는데 3 2022/06/29 1,166
1354871 사실이지만 동료 흉을 상사한테 말하고나니 9 이 등신 2022/06/29 2,216
1354870 종합소득세 환급금 받으셨나요? 12 혹시 2022/06/29 2,514
1354869 좀전에 너무 웃긴걸 봤어요 25 ㅋㅋㅋㅋ 2022/06/29 7,453
1354868 아이폰 통화앱이 삭제되었는데!(급질요ㅠ) 2 .. 2022/06/29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