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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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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거리두기를 하거나 싫어하는 사람 유형들 있으시죠^^?

50 조회수 : 4,791
작성일 : 2022-06-29 15:04:15
겪어보니 이런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더라

이런거 있으신가요 ?

다 같을수는 없고 나한테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는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자신만의 피하고 싶은 또는 피하는

스타일은 어떤 성격이세요 ?

저는 먼저 초면에 너무 선을 안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넘 훅 들어온다거나

첨부터 너무 자신을 오픈하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끝이 안좋았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211.36.xxx.3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9 3:05 PM (175.113.xxx.176)

    저도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사람은 거부감이 오는것 같네요 . 너무 자신을 처음부터 오픈하는 사람은 저도 싫어요. 다른건 잘 모르겠어요 . 그거 만큼 거부감 있는건 없는것 같아서요. 이것도 원글님 글 보면서 생각이 난거예요 .ㅎㅎ 나도 그러는데 싶어서요

  • 2. 저는
    '22.6.29 3:08 PM (110.70.xxx.70)

    너무 말없고 내성적인 사람요. 친해지면 남을 억압하거나 상상도 못한 성격 나오더라고요

  • 3. ㅇㅇ
    '22.6.29 3:08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사람에 따라서 대하는 태도가 눈에 띄게 확확 변하는사람과 지나치게 말이 없는 사람이요.

  • 4. ..
    '22.6.29 3:09 PM (106.101.xxx.72)

    뛰어난 말빨과 연기력으로 가련한 척하며
    상대조종하는 스타일요

  • 5. 저도
    '22.6.29 3: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초면에 훅들어오는 사람도 피하고,
    여기저기 모르는 일 없이 다 알고 와서 저한테 말해주는 사람도 피해요.

  • 6. 영통
    '22.6.29 3:09 PM (211.114.xxx.32)

    어떤 대화에도 농담이 전혀 없는 사람 피합니다. 나쁘다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매력없어 전혀 안 끌려요.
    그렇다고 농담을 잘 하는 사람이 좋은 것은 아니나..농담이 인생에 전혀 없는 사람은 걸러요.
    즉 농담은 충분조건은 아니나 필요조건이에요..내게는

  • 7. --
    '22.6.29 3:11 PM (219.254.xxx.52)

    원글님 말씀 맞아요.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와 선을 지키는게 중요해요. 초면뿐만 아니라 오래된 관계에서두요. 특히 초면에 너무 오픈하고 들어오는 사람은 조심해야 하더라구요. 전 오래된 절친도 너무 자신을 심하게 오픈하고 해서는 안될말까지 하는 거 보면,,,상대를 감정의 쓰레기통을 생각하는구나..

  • 8. ...
    '22.6.29 3:11 PM (39.7.xxx.39)

    갑자기 막연락하고 만나자고하고 훅 들어오는사람 - 정보얻으려거나 뭔가 목적이 있고 목적을 못이루면 (그런다고 정보주진않으니) 갈때도 갑자기 뚝 연락 끊더라구요
    돈안내는 사람 - 더치도 아니고 돈낼때 밍기적 거리는 사람은 왜 그런가 했더니 자기가 아쉽지 않은 사람 나를 아래로 보는 사람이더라구요
    저는 이 두부류는 아예 안만나요

  • 9. ..
    '22.6.29 3:11 PM (1.225.xxx.234)

    전 음흉한 스타일요. 무조건 피해요.

  • 10. 사람들
    '22.6.29 3:11 PM (115.21.xxx.164)

    있는데서 한사람 면박주거나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피합니다.

  • 11. ..
    '22.6.29 3:12 PM (121.134.xxx.136)

    유별스럽게 친한척하는 사람이요

    제가 천성적으로 좀 무뚝뚝한편이고 애교?그런거 1도없는 성격인데요 애교끝판왕에 유난스럽게 친절한사람들을 보면 저랑 완전 반대라서 신기하다하며 끌렸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런사람들이 전부 뒤통수를 심각하게 치더라구요

  • 12.
    '22.6.29 3:12 PM (112.154.xxx.39)

    처음부터 친한척 가까이 훅 들어오고 사생활 캐묻는 사람
    동네 오지랖 발 넓다고 자랑하며 알고 싶지 않은 동네사람들 뒷말 가정사 아이욕 해대는 사람
    약속시간 안지키고 작은돈 계산 흐린사람
    특히 내앞에서 남 험담 하는 사람
    다른곳에서 내욕한다에 한표
    말많고 여왕벌 스타일 피해요

  • 13. ...
    '22.6.29 3:1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자기가 모든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가 제일 똑똑한줄 아는 사람
    자기 생각대로 통제하려는 사람

  • 14. ㅇㅇㅇ
    '22.6.29 3:17 PM (113.131.xxx.7) - 삭제된댓글

    만나면서 차한잔 안사는 사람
    남이사면 애써 비싼거 시키는사람
    약속에 말도안하고 지인데리고 오거나
    다른약속잡고 시간 어중간할때 만나자하는 사람
    만나면 정치 종교 주구장창 하는사람
    저의 축하받을일을 애써깎아내리는사람
    사람 욕하는거 계속반복하고
    자존감 낮아 작은말에도 부르르
    다시전화해서 확인하고 따지는 사람
    키작다 머리크다 트집잡는사람
    타고난걸어쩌라고

  • 15.
    '22.6.29 3:1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에너자이저에 텐션이 높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요 ㅎ

  • 16.
    '22.6.29 3:19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자기 의사표현 안하는 사람
    어떤 타입일 거 같다면서 떠보는 사람
    그 어떤 것에도 흥미가 없으면서 입 닫고 가만 있는 사람

  • 17. ~~
    '22.6.29 3:22 PM (49.1.xxx.76)

    자기랑 아무 상관도 없는 예를들어 연예인이라도
    험담하고 비꼬고 깎아내리는 사람

  • 18. ..
    '22.6.29 3:2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자기소개하며 알아가는 것보다
    자식자랑 남편자랑하는 사람요
    몸매 외모 얘기하는 사람요
    타고난걸 어쩌라고

  • 19. ㅇㅇ
    '22.6.29 3:27 PM (113.131.xxx.7) - 삭제된댓글

    혈액형으로 사람판단하는것도
    소시적 자기는 사랑받고 자랐다고 자랑하는거
    나이든지금 어쩌라고
    뭐든지 자기의견보다 남편이 우리애아빠가
    이랬고 화났고 ..

  • 20. 영통
    '22.6.29 3:33 PM (211.114.xxx.32)

    원글님 이 글 지우지 마세요.
    .
    의외로 이 댓글들 ..내 반성에 도움이 되네요..
    나도 이러고 있지 않나 반성합니다.
    그런 면이 있더라도 속으로 해야겠구나..겉으로 드러내면 추하겠구나..
    ..

  • 21. 내성적인 걸
    '22.6.29 4:0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피하지는 않음.
    내성적이어서 조용한데 굳이 피해다닐 노력을 할 필요가.
    누가봐도 말이 많다 싶으면 일단 주의하며 지켜봅니다.
    보통 남의 말들을 하거나 부정적인 말, 자기연민의 말들이면
    또 유머구사에 있어 깐죽거리는 화법이면
    제 시간과 에너지 아까워서 개인적인 자리 안 만들어요.
    짬내서 좋은 대화법 가진 좋은 사람들과 보내기도 바쁨.

  • 22.
    '22.6.29 4:05 PM (211.206.xxx.180)

    내성적인 걸 피하지는 않음.
    내성적이어서 조용한데 굳이 피해다닐 노력을 할 필요가.
    누가봐도 말이 많다 싶으면 일단 주의하며 지켜봅니다.
    보통 내용의 70%가 남의 말들을 하거나 부정적인 말, 자기연민의 말들이면, 또 유머구사에 있어 깐죽거리는 화법이면
    제 시간과 에너지 아까워서 개인적인 자리 안 만들어요.
    대화자체가 기빨리고 피곤해서요.
    짬내서 좋은 대화법 가진 좋은 사람들과 보내기도 바쁨.

  • 23. ...
    '22.6.29 4:15 PM (211.243.xxx.98) - 삭제된댓글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사람. 말 많은 사람. 말 옮기는 사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 사람은 피합니다.

  • 24. ....
    '22.6.29 4:20 PM (89.246.xxx.251) - 삭제된댓글

    적당히 진지하되 썰렁하지는 않은 게 좋아요.



    너무 텐션 높은 사람. 농담 하는 사람.
    과묵하고 밝은 기운 없이 우울한 사람. 암튼 가볍고 무겁고 과하면 싫더라구요.

  • 25. ,..
    '22.6.29 4:21 PM (121.160.xxx.23)

    자기한테 피해준 사람 제외하고 자기 지인들 뒷담화 하면서 앞에서는 또 하하호호 하면서 만나는 사람만 걸러도 인생에서 저질들과 엮일 일이 없어요 회사 사람은 이해하나 개인적인 친분관계에서도 저러면 쓰레기죠

  • 26. ......
    '22.6.29 4:50 PM (180.156.xxx.162)

    자기에게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가로 따져서 사람마다 각각 다르게 대하는 사람.

  • 27. 처음부터
    '22.6.29 5:28 PM (117.111.xxx.79)

    자기 모든걸 다 오픈하고 막 들이미는 사람, 말끝마다 아무렇지 않게 할레루야 하는 개독교인들, 공주병 인간들 정말 엮이지 말아야 해요-.-

  • 28. ㅇㅇ
    '22.6.29 7:04 PM (39.7.xxx.153)

    초면에 훅 들어오는 사람
    몇 번 안 만났는데 군림하려는 사람
    말 많은 사람
    휘어잡으려는 사람

  • 29. .....
    '22.6.29 11:01 PM (223.38.xxx.125)

    초면부터 자기 자랑하는 사람,
    말 많은 사람,
    돈도 없으면서 잘 사는척에 명품 레벨 따지고
    허세 많은 사람 (플필만 봐도 허세가 느껴짐.
    명품 사진, 비싼차,비싼 캠핑 텐트 올리는데 더 없어보임)

    남의 이야기 듣지도 않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말 끊거나 그만하라고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
    (자기말은 틀려도 맞다고 무조건 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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