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란듯이 너무나 성공하고 싶어요...

성공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22-06-29 08:50:17
전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아이 통해 얘기들어보니 사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아이아빠니까 잘 되면 좋죠 저도 잘~ 살고 있으면 기쁠 것 같아요..
그에 반에 저는 월급쟁이로 지옥철로 출퇴근하며 연봉 4000 정도 받고 일하며 살고 있어요
경력단절이었는데 이 나이에 일할 수 있다는 거..감사해요
다만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아이 등록금이나 제대로 대 줄 수 있을런지.

저도 성공하고 싶어요
돈도 많이 벌고 여유있게 살아보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안 보여요
월급쟁이 외엔 별 다른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사업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 거 알아서요
전남편과 살땐 사업이 안되서 매일 아끼고 절약하고 이젠 내 상황이 이러니 아끼고 절약하고..
제 팔자는 평생 재대로 돈 못 써보고 아끼며 살아야하는걸까요
그냥 출근하다가 어디 말할 곳이 없어 적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IP : 117.111.xxx.1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9 8:59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그 직장 꽉 잡고 몇 년 꾹 참고 최대한 아껴서 돈 모으세요
    그리고 퇴근해서 남는 시간에 신세한탄하지 말고 주식공부하
    세요 공부하면서 관심종목 리스트 만들어놓고요
    몇 년 죽었다 생각하고 돈모으다 보면 주식시장도 살아날거에요
    운이 좋아 중간에 대폭락이 오면 우량주들 줍줍하고요

  • 2. ....
    '22.6.29 8:59 AM (182.209.xxx.171)

    성공하시려면 보란듯이는 빼고 생각하세요
    성공이 어떤건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연봉 1억이 성공인지 자산 10억이 100억이
    성공인지

  • 3. ..
    '22.6.29 9:02 AM (1.225.xxx.234)

    누구 보란듯이요? 비교는 불행의 지름길이에요.

    적지 않은 나이에 연봉4천 너무 부럽네요
    대단해요 질투나네요 남들이 해주면 기분이 괜찮아
    지는 건가요?

  • 4. .
    '22.6.29 9:11 AM (218.146.xxx.23)

    아이가 아빠랑도 잘 지내나봐요
    그렇게 잘 자라서 성인으로 자기인생 살아내는것도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돈 많이 버는게 인생의 성공이라면 실패한 사람들이 너무 많잖아요
    그렇게 사는건 아닌거 같거든요

  • 5. ......
    '22.6.29 9:25 AM (117.111.xxx.141)

    그러다 겐한 사업이나 투자 발들였다간 큰일날수 있어요.

  • 6. ㅇㅇㅇ
    '22.6.29 9:27 AM (120.142.xxx.17)

    지금처럼 격정적인 감정에 휘몰아치시면 망가져요.
    성공하고 싶다는 것에 매몰되면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을 수 있어요. 비교 하지 마시고 걍 하루하루 지금처럼 성실하게 뚜벅뚜벅 사시다면 삶에 만족하실 때가 올거예요.
    대단한 성공은 내가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최고로 멋진 삶도 아니니까, 평정심 잃지 마시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그러다보면 세속적인 성공은 아니더라도 내 삶에 만족하는 성공적인 인생은 될거예요.

  • 7. ㅇㅇ
    '22.6.29 9:29 AM (223.38.xxx.94)

    마음 다스리고 내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것도 좋아요.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전남편 성공에 신경쓰는 순간 지는거...

  • 8. 원글
    '22.6.29 9:51 AM (58.120.xxx.13)

    쉽진 않아요
    퇴근하고 아이저녁주고 치우고 하면 9시가 넘고..
    주식은 하고 있어요 매달 조금씩 수익은 내고 있고 물려있는 것도 있지만..
    제가 피곤하면 안되는(병원가야 하는) 사람이라 10시부턴 좀 쉬면서 영어도 끄적이고 그러며 지내요.

    사실은 "보란듯이"가 초점은 아니에요.
    전 하고 싶고 사고 싶은 게 많은데 그걸 못하며 전전긍긍 사는게.. 속상한 거죠.
    그냥 건강하며 하루하루 무탈한 게 행복한 거라는 건 알고 있는데 알면서도 그게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 9. 보미돼쓰
    '22.6.29 10:10 AM (218.156.xxx.240)

    좋게 생각하세요 전남편 잘되면 상속순위에서 원글님 아이가 우위인데라고 생각하세요 빚남기고 가는거 보단 낮죠. 저도 남부럽지 읺게 보란듯이 살고싶은데 그럴때 마다 자괴감에 빠져요. 그러지 마세요

  • 10. 신경
    '22.6.29 10:42 AM (124.54.xxx.37)

    안쓰일수없지만 윗님말대로 내아이에게 올 몫이 많아지겠구나..하세요.아이키우는 쪽에 양육비나 좀 넉넉히 주면 좋겠네요..

  • 11. ...
    '22.6.29 11:37 AM (211.114.xxx.102)

    꼭 잘 되실 거에요~
    너무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 12. 등록금
    '22.6.29 12:39 PM (223.62.xxx.138)

    아이아빠가 내지요?한부모가정 국가장학금없나요? 양육비는 얼마 주나요?

  • 13. 저두
    '22.6.29 12:40 PM (180.228.xxx.130)

    그래요.
    근데 전 이혼하고 맘이 너무 편해요.
    성공의 기준이 돈이라면
    아이에게 물려줄게 많구나..싶구요
    그 인간과 이혼한게 성공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567 유미의 세포들 이번주 재미나요(스포) 4 김고은 2022/07/01 1,674
1355566 굥가를 사람 대접해준 유일한 국가지도자. 16 나토 2022/07/01 5,733
1355565 한심한 남편을 어찌할까요? 12 .. 2022/07/01 3,586
1355564 해외에도 저런 개망나니 정상이 있었나요? 35 ㅇㅇ 2022/07/01 4,526
1355563 유튜브 성인광고 어떻게 없애나요 8 . . 2022/07/01 3,046
1355562 기차역에 계시는 82님들중... como 2022/07/01 1,045
1355561 명신아, 석열아, 12 ,,,, 2022/07/01 4,543
1355560 7시 알릴레오 북 's 61회 ㅡ 그래도 역사는 움직인다 /.. 3 같이봅시다 .. 2022/07/01 706
1355559 참외가 써요 참외 2022/07/01 864
1355558 속보라고 뻥치는 제목 싫어요. 8 짜증마 2022/07/01 1,294
1355557 제로페이 문의 좀 할게요~ 1 제로페이 2022/07/01 726
1355556 클래식 음악에서 곡명 좀 알려주세요 5 ㅇㅇ 2022/07/01 776
1355555 '남자면 쉬웠을텐데, 여자라 힘들지?' 3 ㅇㅇ 2022/07/01 2,770
1355554 윤,..취재진에 "스페인 와인 가성비 좋던데 좀 마셨.. 13 .... 2022/07/01 4,843
1355553 고1 아들 체중 감량 어떻게 하나요 7 2022/07/01 1,498
1355552 검사 업무량이 살벌하다고 하지 않나요? 3 ... 2022/07/01 1,594
1355551 헐렁한 운동용 반 바지 있을까요? 반바지 2022/07/01 599
1355550 고등성적 내는 거요 5 마마 2022/07/01 1,421
1355549 허리 큰 청바지 수선할까요? 벨트를 살까요? 5 .. 2022/07/01 1,203
1355548 다들 윤이랑 김한테 왜 그러세요 11 ㅇㅇ 2022/07/01 3,862
1355547 밀가루섭취량과 면역이 관계있나요? 5 혹시 2022/07/01 2,056
1355546 돈까스 제육만 있어도 밥 잘 먹는 남자들 많다던데 10 ... 2022/07/01 3,949
1355545 딸애 취업 면접시 10 화이팅 2022/07/01 2,434
1355544 아빠가 아들에게 수호 2022/07/01 788
1355543 고양이소리내면 고양이가 쳐다보는이유 9 Kom 2022/07/01 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