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들이 미친거라고
뭔 짓을 하던
보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
왜 옷색깔이며 발찌며
이러다 발꼬락 패디큐어 색깔까지
신문에 나겠는데요.
참 할 일 없어
이런 세계적 변동이 휩쓰는 시점에
저런 쓰레기 글들을
기사라고 쓰고 앉았나요.
우리나라 기자들 정신 나간 거 같아요.
손가락이
안 부끄럽나.
1. ㅡㅡ
'22.6.28 12:01 PM (118.47.xxx.9)문프는 왜 그리 북한 비위를
맞춰주느라 국민은 개죽음 당해도
유야무야 넘어간건지 실망이예요.2. 아
'22.6.28 12:02 P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공항이 휑하네요
대체 왜 간거죠?3. ㅇㅇ
'22.6.28 12:07 PM (110.12.xxx.167)영접 나온 사람이 없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말고는
맨날 그나라에서 누가 나왔니 격이맞니 안맞니
써제끼지 않았나요4. 굥부부
'22.6.28 12:0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여기저기 외국정상에 까이고 해외는 가고싶은데 아무거나
덥석잡고 가니 신나나보죠.
거기서도 끼부릴생각뿐.5. ..
'22.6.28 12:08 PM (218.39.xxx.153)외람이들 미친거 맞아요
6. 외람이들
'22.6.28 12:10 PM (223.38.xxx.188)거니 찬양만하면 월급나오니 취재할 필요도 없고 편하다고 생각할거예요
7. 기레기들은
'22.6.28 12:15 PM (14.5.xxx.38)예전에 503시절에도 얼굴이 화끈거릴정도의 기사를 쓰고 그랬죠.
그 수준이 어디 가겠어요.
존중받을때는 외요 이 ㅈㄹ하다가
반말로 찍찍갈겨대니 눼눼 알아서 기는거 보세요.
우리나라 기레기는 존중해줄 필요가 없어요. 그냥 반말하고, 돈 몇푼 쥐어주면 알아서 기는 수준인데요뭐.
게다가 젊은 일베기레기들도 수두룩.8. ...
'22.6.28 12:16 PM (39.7.xxx.21)외람이들 미친거 맞아요222
9. 118.47
'22.6.28 12:16 PM (211.178.xxx.150)못났다 에휴
10. …
'22.6.28 12:17 PM (203.211.xxx.160)영접 나온 사람이 없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말고는
맨날 그나라에서 누가 나왔니 격이맞니 안맞니
써제끼지 않았나요222222211. ..
'22.6.28 12:19 PM (58.140.xxx.206)영접 나온 사람이 없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말고는
맨날 그나라에서 누가 나왔니 격이맞니 안맞니
써제끼지 않았나요33312. 예언
'22.6.28 12:21 PM (130.208.xxx.184)앞으로 발꼬락 패디큐어 색깔까지
신문에 대문짝하게 난다고
예언합니다.
이 글은 대한민국 언론의 현 수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예언하는
성지글이 됩니다.
어디서 언론인이라고 자기소개하지 마라
유튜브에서 극한직업 레전드편
눈물 흘리며 봤는데
진짜 직업정신 비교되네.13. 118.47
'22.6.28 12:23 PM (121.132.xxx.211)으이구..한심하네.
14. 미친
'22.6.28 12:2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기레기들,,,,으휴
국가 위상을 땅바닥으로 쳐박는데 공헌이 크구나15. ..
'22.6.28 12:27 PM (130.208.xxx.184)언론인들아
얼굴에 난 여드름 갯수랑
흰 머리 갯수랑
염색약 무슨 색인지도
신문1면에 대문짝하게 내지 그러냐.
좋은 기사거리 아니냐?!!!!16. ㅇㅇ
'22.6.28 12:28 PM (223.62.xxx.176)문프 욕을 하는 댓글도 인세인하긴 마찬가지.
17. 0O
'22.6.28 12:3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영접나온 사람이 없는거예요?
저는 우리나라 출발 직전 장면인줄
다 동양인 ㅎㅎㅎ18. 독점 특종
'22.6.28 12:36 PM (130.208.xxx.184)뿌리 염색 안 된
흰 머리 발견!!
염색약이 잘 안 먹혀
흰머리를 발견했다.
특종 중에 특종이지.
언론인들
나한테 거하게 밥 사셔.
특종거리 물어줬으니.19. 음
'22.6.28 12:51 PM (221.143.xxx.13)아주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기레기들
20. ㅋ
'22.6.28 2:19 PM (220.94.xxx.134)기사쓸께 없으니 발꼬락까지 들여다보나봄
21. ㅎㅎ
'22.6.28 7:34 PM (14.53.xxx.199)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으로 대학가서 성적으로 시험쳐서 기자되고
그렇게 된 기자는 정권에 아부하고 기생하는 기레기 되고..
내가 이러려고 그 어렸을 때 공부를 열심히 했나 싶을텐데 점점 부끄러움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놀던 여자 권력 잡으니 머리부터 발꼬락까지 관찰일기 써주며 월급 받고.
공부가 다는 아니다라고 늘 애한테 말하지만...이 세상 태어나서 정말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