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저는 한방이 맞네요

.. 조회수 : 3,201
작성일 : 2022-06-27 17:56:54
한 2주를 너무 힘들게 보냈어요
계속 쉬어도 나아지지 않고
그냥 누워있어도 가슴두근거림 숨차고 어지럽고
팔다리저리고 얼굴 한쪽이 감각이 이상해져서
뇌질환 의심되서 병원가서 다검사 해도 정상 이상없음.
근데 잘 생각해보니 제가 체한게 아닌가
위장쪽 소화기 문제 일것 같은 느낌
내시경 소견에서는 위축성위염만성 이였고요.
오늘 한의원 물어 물어 가까운데서 소개받아갔는데
가서 치료받고 오니 이제 좀 살거 같아요.
소화기 전체가 안좋고 먹은게 없으니 변도 안나오고
여기 저기 맥집고 혈자리 눌러주고
딱 두군데 집중해서 전기치료 받고
침맞고 찜질하고 오니깐
살겠네요.
진작에 한의원 올걸 병원만 헤매고 나는 힘들어 죽겠고
기력이 빠지고 어지러운데
모든검사 정상이라고 하니
넘 우울했거든요 불면도 심해지고
근데 오늘 한시간 좀 넘게 치료 받고 오니
훨 나아졌어요
IP : 106.101.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에서
    '22.6.27 6:00 PM (175.223.xxx.253)

    이미 반쯤 나았던거 아닌지

  • 2.
    '22.6.27 6:01 PM (116.122.xxx.232)

    양방으로 검사한 후 이상 없음
    몸을 전체적으로 보는 한방이 해결책일 수 있죠.

  • 3. 병원에서
    '22.6.27 6:04 PM (106.101.xxx.140)

    검사만 힘들게 했지 치료나 약도 없었네요
    정상이라는데 무슨 약이 있겠어요
    주사바늘만 많이 꽂아서 여기저기 피멍만 들어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기능적인 장애로 오는 증상들
    기력쇄약 만성피로 소화기 관련은
    한방이 나은것 같아요

  • 4. 저도요
    '22.6.27 6:14 PM (211.199.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한방이 맞아요. 특히 몸살감기
    병원에서 주는 약 먹으면 속도 안좋고 머리도 멍하고 일주일 넘게 고생하는데 한의원 가서 침맞고 약먹고 한숨 자고나면 정말 많이 좋아져요.

  • 5. ㅡㅡ
    '22.6.27 6:46 PM (39.124.xxx.217)

    혹시 한약도 처방해주나요?
    허약체질 아인데 피검사는 다 좋은데
    학교만 겨우 다니는데
    한방 가볼까싶네요

  • 6. 한약
    '22.6.27 8:11 PM (180.229.xxx.72)

    처방해주셨어요.
    우선 삼일치 먹어보고 맞는 약제인지 보자고..
    주변에 잘 알아보고 상담받아보고 해보세요.
    저도 어려서부터 허약체질인데
    보통 여자아이들 문제는 위장 장 이쪽이 않좋아서 오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084 호텔 부페 음식은 남으면 다 버려요? 14 진짜 2022/06/27 8,294
1354083 그 실리콘 랩이란거 있잖아요 1 구별 2022/06/27 1,393
1354082 바람이 갑자기 세게 부네요 2 태풍인가 2022/06/27 2,544
1354081 가자미 미역국 15 2022/06/27 3,031
1354080 미국에 왜 갔을까? 8 2022/06/27 3,402
1354079 쿠쿠 아니면 쿠첸 5 쿠룽 2022/06/27 1,545
1354078 나르시시스트는 벌 안받나요? 11 ㄲㅆ 2022/06/27 4,812
1354077 한 더위에 전기세를 올릴 수밖에 없는이유 9 부자들 2022/06/27 2,632
1354076 고전 흑백 영화중에 볼만한 영화 좀 추천해주실래요? 78 .. 2022/06/27 3,155
1354075 방탄 뷔 영화찍었음 좋겠어요 31 00 2022/06/27 4,313
1354074 (급급) 집시법 찬성 눌러주세요 3 ㅇㅇ 2022/06/27 587
1354073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서면조사서에 50일 넘게 미회신 14 2022/06/27 3,357
1354072 중2딸 가진 34살 엄마 34 ㅇㅇ 2022/06/27 14,187
1354071 상사가 은근히 서로 경쟁을 시킵니다. 3 ㅇㅇ 2022/06/27 1,449
1354070 유명 맛집을 빼앗다시피한 건물주 35 상도의 2022/06/27 15,662
1354069 오래 된 아이패드를 열었는데 6 패드 2022/06/27 3,386
1354068 교육청 ' 교외 체험학습 긴급 전수조사' 3 ㅇㅇ 2022/06/27 2,147
1354067 민주노총 7.2 노동자대회'촛불' 이후 가장큰 집회될 것 20 굥폭군탄핵 2022/06/27 1,587
1354066 급급!! 미대사관 4 소나타 2022/06/27 3,474
1354065 입맛이 왜이러는지 4 자꾸만 2022/06/27 1,616
1354064 날도 으스스한데 꿈 잘맞는 제 이야기 7 의미없다 2022/06/27 3,531
1354063 점심에 빵이랑 우유 먹고 죽다 살아났네요ㅠ 65 ... 2022/06/27 22,809
1354062 이 사이트는 젊은 사람이 너무 많군요. 7 머ㅜ랃 2022/06/27 2,776
1354061 손예진은 너무 대박이네요 19 ㅇㅇ 2022/06/27 22,923
1354060 노무현 손녀 서울대 합격했네요 13 00 2022/06/27 7,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