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탈리아에서는 퓨어 오일을 쓴다네요

ㅇㅇ 조회수 : 4,790
작성일 : 2022-06-27 14:14:27
오일로 볶는 파스타 만들때요.
가장 낮은 등급인 퓨어로 볶고나서 엑스트라 버진은 맨 마지막에 한번 쭉 두른대요.
퓨어..라는 단어를 붙인 자체가 상술이고 퓨어오일이라고 부르는 나라가 별로 없대요.
그냥 다른 식용유와 섞는 경우도 많구요.
근데 버진 오일은 발열점때문에 볶음에 적합하지 않고 그냥 생으로 먹는거라는 이야기들이 많잖아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볶을때는 퓨어로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IP : 154.28.xxx.2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7 2:1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파는 음식들 뭘 기대하세요 원가절약때문에 싸구려 많이들 쓰죠

  • 2. ,,
    '22.6.27 2:17 PM (70.191.xxx.221)

    가성비 따지는 식당에 별수 없다 싶은데요.
    퓨어로 검색하니 많아요. 한국에서만 쓰는 게 아니고요.

  • 3. ㅇㅇ
    '22.6.27 2:18 PM (185.94.xxx.134)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 뭘 기대하겠어요 재료도 집에서는 좋은 걸 쓰지만 파는 곳은 임대료내고 인건비 주고 자기 이익도 챙겨야하는데요

  • 4. ?????
    '22.6.27 2:21 PM (223.62.xxx.221)

    눼???
    무슨 소린지.
    누가 어디서 그런 소릴하고 다니나요?
    퓨어 자체가 미국에서 만들어진 컨셉에 맞춰 일부 올리브유 수출국들이 할 수 없이 만들어 양심 속이고 파는건데..

  • 5. ㅇㅇ
    '22.6.27 2:33 PM (211.231.xxx.163)

    이탈리아에서 몇년 살면서 퓨어 올리브유 사서 볶음요리에 사용했습니다.

  • 6. 포마스오일
    '22.6.27 2:33 PM (115.23.xxx.223)

    이라고하던데요
    올리브에서 제일마지막에뽑아낸 오일

  • 7. 음..
    '22.6.27 2:35 PM (61.98.xxx.105)

    퓨어 올리브 오일은 이름과 달리 저품질 오일로 알고 있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볶음 요리 다 해도 된답니다. 가정용 화구로는 그 발연점 넘기 어렵다 들었습니다.

  • 8. --
    '22.6.27 2:47 PM (122.36.xxx.85)

    식당인데, 비싸니까 그렇겠죠.

  • 9.
    '22.6.27 3:03 PM (1.231.xxx.148)

    퓨어가 무슨 국내에서 붙인 용어라고 ㅠㅠ
    엑스트라 버진이나 버진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정제 올리브 오일이 퓨어고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는 개념 아녜요.
    가장 저급의 올리브 오일은 포마스pomas고 버진을 짜고 남은 찌꺼기에 용매를 넣어 짜낸 오일이라 엄격한 분류로는 올리브 오일로 인정 못 받기도 하고 올리브향도 없다시피 하죠.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많은 레스토랑이 조리용으로는 포마스 많이 이용합니다.

  • 10. 아니요
    '22.6.27 3:03 PM (221.147.xxx.195) - 삭제된댓글

    유럽쪽은 볶는것도 다 엑스트라버진 써요
    엑스트라버진 발연점 낮아서 볶는데 안쓴다는것도
    잘 몰라서들 하는 얘기고 품질 좋은것들은 볶는데 써도
    문제없고 오히려 야채굽거나 하면 훨씬 맛있어요
    저품질의 싸구려 엑스트라버진이 문제인거예요

  • 11. ㅇㅇ
    '22.6.27 3:22 PM (80.89.xxx.213)

    저 이태리 살면서 요리 학교 다녔는데요. 그냥 처음부터 엑스트라 버진 써요. 거기는 엑스트라 버진도 품질좋고 저렴해서 굳이 나눠서 안써요. 일반 가정에도요. 그리고 이태리 요리의 기본은 한국처럼 예열을 하지 읺고 찬 팬에서 기름이랑 재료를 같이
    넣고 볶아요. 그래서 한국 요리보다 산화가 덜되서 굳이 그렇게 나눌 필요도 없구요. 님이 쓴 요리법은 이태리에서는 없는 개념인데요 …..

  • 12.
    '22.6.27 3:45 PM (121.167.xxx.7)

    윗님 감사해요. 덕분에 궁금증 해소요
    찬 팬에서 요리~~ 키 포인트군요

  • 13. ..
    '22.6.27 8:48 PM (180.64.xxx.103)

    볶음, 튀김에도 쓸수만 있으면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쓰세요. 못쓰는 건 가격때문이지 다른 이유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321 정상회담 무산중 12 00 2022/06/28 4,448
1348320 이정도 우울증은 약먹나요? 12 이정도 2022/06/28 2,483
1348319 빨래가 안 말라요. 19 2022/06/28 5,271
1348318 회사에 나쁜 기억을 집에서까지 가져가서 스트레스 받아요 6 회사 2022/06/28 1,649
1348317 매스틱검 먹고 잔기침 한달 하던게 싹 나았어요.. 8 .. 2022/06/28 3,048
1348316 도시락가방 2개씩 4 ㄱㄴ 2022/06/28 1,941
1348315 군포 모고등학교 학폭 사건 좀 봐주세요. 19 ... 2022/06/28 5,138
1348314 펌 빙그레 주가 오른이유 ㄷㄷㄷ 5 ........ 2022/06/28 4,348
1348313 무선선풍기 바람이 약하지않나요? 7 ㅇㅇ 2022/06/28 1,647
1348312 외국어 소리내어 읽으면.먆이 더듬 거리는건 왜 그럴까요? 6 .. 2022/06/28 1,725
1348311 번듯한 일이란게.. 5 화욜 2022/06/28 1,893
1348310 바람심한날 운전해도 괜찮죠? 13 v v v 2022/06/28 2,371
1348309 쉬어야되는데..번아웃되었나봐요 2 쉬어야되는데.. 2022/06/28 2,327
1348308 오세훈 부인 소유 극단이 세종대 연습실을 무단 사용 중이라는 보.. 8 갑질+엄마찬.. 2022/06/28 4,006
1348307 살뺐는데 날씬해보이진 않네요 63 좌절 2022/06/28 15,652
1348306 해외에서 입덧 중인데 한국 음식 미치게 먹고 싶어요 18 2022/06/28 3,510
1348305 아침 공복 상태에도 아랫배가 볼록 나왔다면 13 ㅡㅡ 2022/06/28 8,853
1348304 물가가 장난아니니 생활습관도 바뀌네요 25 물가 2022/06/28 25,376
1348303 부모님 병원비 17 ㅠㅠ 2022/06/28 6,260
1348302 비오고 바람부는 날씨 사실 좋아해요 12 **♡ 2022/06/28 3,410
1348301 마음의 상처 6 .. 2022/06/28 2,932
1348300 자식이 뭐라고 ㅠㅠ 31 서럽 2022/06/28 8,655
1348299 새 드라마 미남당 15 서인국 2022/06/28 6,017
1348298 하루도 다리뻗고 푹 자본적이 없어요. 6 과부하 2022/06/28 4,730
1348297 육아가 힘든 일이긴 하지만 25 궁금이 2022/06/28 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