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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사때문에 고민입니다. 키가 넘 작아요..

야옹쓰 조회수 : 5,947
작성일 : 2022-06-26 20:09:49
12살 5학년 여자아이인데 키가 138이에요.
작년가을에 손 엑스레이찍었을때 예상키가 154-5정도 나왔습니다.
뼈나이는 자기나이였구요..
딸애 친구는가 어릴때부터  비슷한 성장을보였었고(정확히는 친구가 항상 1센티더크고 우리애가 쫓아가는..)
 이친구는 예상키가 훨씬 작아서 작년부터 맞아서 거의 1년 다되어가는데요, 우리애보다 한 2센티 더 컸어요.
내일 다시한번 가서 피검사까지 해볼라하는데.. 
갈까 말까 고민됩니다. 
38키로라 두배되는 주사값도 부담되고.. 아이친구보니까 확확 크는거같지도 않아서요..
피검사까지하면 뭔가 다른걸 알수 있을까요? 
제 키가 155이고 남편은 180인데
전 제 키에 불만이 없어서 그러려니 했거든요. 그런데 주위 엄마들은 모두 성장주사를 맞추더라고요. (고만고만한 키의 친구들 ㅎ)
당장 내일 아침9시까지 가야하는데.. 
이렇게 고민스러워서 글 남겨봅니다. 
혹시 성장판 검사해서 예상키보다 더 큰 친구 있을까요? 
IP : 124.50.xxx.17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6 8:15 PM (119.202.xxx.59)

    스트레칭 많이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위로 기지개펴듯 쭉~~천천에 손닿는기분을ᆢ
    발뒤꿈치도들고요

    예전에 티비에서도나왔는데
    아이있는데 엄마가 키작다고너무걱정하니 그스트레스를 아이가더받더라고요

    저는 성장주사는 잘모르겠어요
    유전적인게 첫번째이고
    잘먹이고 스트레칭 수시로해주고요

    키촉진뭐들어있는운동화니뭐니 다소용없어요
    우리애들은 잠도엄청안자서 전잠도 아이나름인듯싶어요

    아빠가크시다니 유전자기대해보시고요ㅠ
    그사진우리딸도찍었었는데 안맞았어요

  • 2. 주사도
    '22.6.26 8:21 PM (1.222.xxx.103)

    때가 있어서.. 그거 놓치면 못해요.

  • 3.
    '22.6.26 8:23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저희애 성조숙증 진단 나와 엑스레이 찍으니 예상키가 157~8 이 나왔는데 치료 안했어요.
    그냥 성조숙증인지 아닌지가 알고싶었지 애한테 호르몬 치료를 하고싶지 않았거든요.
    지금 고딩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168입니다.
    엄빠 다 40대 평균키 안팤이구요

  • 4. 매일
    '22.6.26 8:27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줄넘기 500번 운동해야 커요 성장주사만 맞고는 안커요

  • 5.
    '22.6.26 8:39 PM (220.94.xxx.134)

    줄넘기많이해도 안커요 성장주사는 2.3센티더크더라구요. 예상키보다 주변보니 근데 그키가 클키인지 주사킨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져 기준이 부모와 조부모더라구요. 저희 176.168인데딸아이가 160이예요 시모가 작은데 병원서 시모키라고 예상키는 158,이였는데 좀더 크긴했어요 1년 넘게 밤에 제가 다리맛사지도하고 줄넘기도했는데 뭐 그닥

  • 6.
    '22.6.26 8:41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그게요 그아이가 클수있는걸 일찍당겨서 크는거에요 성장호르몬이 암유발하는거라 내과의사인 제동생이 키가 작아 아들이 작은데 안맞추더라고요 키가작은게 낫지 혹시나 성장해서 나쁜영향끼칠거 왜하냐고요
    저희동생 내분비내과의사입니다

  • 7. ㅇㅇㅇ
    '22.6.26 9:10 PM (222.234.xxx.40)

    이미 성장주사 시작된지가 오래되었고 데이터가 많은데

    고민하면 맞추는게 후회없죠 남학생인 경우에 2~3센티도 얼마나 예민하고 투자해서 그만큼이라도 부모가 키 크게해준다면 해야죠

    저희는 부부가 너무 작고 가족도 작고 아이가 성조숙증에 예상키도 158이 나와서

    억제치료 마칠 즈음 성장호르몬 들어가자 교수님이 권해서
    5학년 말부터 중1까지 성장호르몬 맞혔어요 부작용 검사도 철저히하면서요 딸 키 많이컸어요 .

  • 8. ...
    '22.6.26 9:14 PM (58.141.xxx.174)

    의사들 애들 많이 맞춰요. 대학병원 소아과 내과 의사들 맞추던데요.
    큰 병원가서 검사하고 쌤하고 상담해보세요. 한 살이라도 어릴때 맞추셔요. 주사용량이 몸무게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몸무게 적게 나갈때 맞추는게 좋아요

  • 9.
    '22.6.26 9:16 PM (223.62.xxx.115)

    저희 아이는 4학년때 내분비내과에서 예상키 153-4 얘기하더군요. 저도 그냥 조카 검사하는데 같이 따라가서 한것일뿐 크게 아이 키 걱정 안했거든요. 제가 168. 남편 173
    성장호르몬 주사 추천했고 하면 5샌티 정도는 더 클거라 했어요. 아이가 죽어도 주사 맞기 싫다고 자긴 키 작아도 상관없다 해서 안했어요.
    지금 중2. 158이네요 ㅠㅠ

  • 10.
    '22.6.26 9:16 PM (220.117.xxx.26)

    어제 성장주사 부작용이
    불임이라 안 맞고 있는다는 글 봤는데
    알아보고 맞아야 할듯요

  • 11. 성장치료
    '22.6.26 9:21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할까말까 할때는 하세요.
    시기가 있어서 시기 놓치면 못해요.

    제 언니 156소아과 형부 168내과 부부의사
    키 작아서 받는 스트레스가
    닥칠지 안닥칠지도 모르는 혹시나 보다 더 크다며

    자기 병원서 성장클리닉 열어
    아들 6학년,딸4학년때 동시에 치료 들어가서
    아들 175, 딸 166로 키웠어요.

    예상키 보다 아들은 8, 딸은 10센티 이상 컸는데
    아들을 먼저 시키지 못 한거
    지금도 이야기 해요.

  • 12. ...
    '22.6.26 9:24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이게 참 웃기는 게 성장주사 맞고 나온 키가 원래 그렇게 클키였는지 아니면 호르몬 때문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
    그야말로 부모들 불안에 기생하는 의료계의 상술

  • 13. 성장치료
    '22.6.26 9:25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당겨서 키우는 거 아니에요.
    모르시면 댓글 다시면 안되죠.

    또 몸무게에 맞춰서 용량들어가는 거라
    몸무게가 적게 나갈수록
    약값도 덜 들고 키도 빨리 커요.

    살이 찐 아이는
    성장호르몬이 살을 빼는 효과가 있어요.
    호르몬이 살을 먼저 빼고 키로 감.

    그래서 마르고 작은 아이가 효과가 직빵입니다.

  • 14. dlfjs
    '22.6.26 9:27 PM (180.69.xxx.74)

    엄마 닮은거 같은데..
    뭐라도 해줘야죠
    그것도 초경하면 효과 적어요

  • 15. ..
    '22.6.26 9:28 PM (180.69.xxx.74)

    효과는 모르 지만 나중에 후회 안하려고 해주는거에요

  • 16. 주사하고 있어옷
    '22.6.26 9:47 PM (182.215.xxx.3)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 5학년 137에 38키로에 시작해서
    1년되니 10센티 컸어요
    돈은 약값만 600진료비 합치면 700은 안되겠네요
    지금은 2년차 들어가는데 매일 밤마다 주사놓는것도 힘들고
    이게 뭔짓인가 싶고 그냥 놔둬도 컸을까 싶고
    아직 생리 안하니 10센티는 남아있다는데
    권유하기도 아님 하지말라하기도 어럽네요

  • 17. ...
    '22.6.26 10:00 PM (1.251.xxx.175)

    당겨서 큰다는 말이 완전 틀린말이라곤 할 수 없어요.
    성장주사를 맞으면 원래 뼈나이 진행속도보다 빨라지니까요.
    효과없는 애는 말그대로 속도만 당겨서 큰거고
    효과있는 애는 속도를 당기면서 원래 클 키보다 좀 더 큰게 되는거죠.
    성장호르몬이 정상수치라도 많이 낮은편에 속한다거나
    키 2~3cm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면 맞춰주세요

  • 18.
    '22.6.26 10:07 PM (198.52.xxx.39)

    이게 참 웃기는 게 성장주사 맞고 나온 키가 원래 그렇게 클키였는지 아니면 호르몬 때문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 ㅡ>> 님같이 무식한 분이나 그런소리하지 이미 성장 주사 효과 논문도 있어요 특발성 성장질환 즉 딱히 호르몬 부족이 아닌데 그냥 이유없이 키작은것에도 성장 주사 효과 있다는 논문도 있음도 꼭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원래 클키인지 호르몬 때문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헛소리… 제발 이런 헛소문 퍼트려서 제때 주사맞으면 키클애들 때 놓치게 하지 맙시다 1,2cm도 절박할텐데

  • 19. ㅡㅡ
    '22.6.26 10:07 PM (110.70.xxx.205)

    그래도 성장전문 병원이나 대학병원 가셔서 뼈 엑스레이와 성선검사 하세요

    큰 아이 아들인데 기저질환 있어서 주사 안 맞췄어요
    고기 잘 먹이고 운동 매니아이고 중등까지 9-10시에 재웠는데 170 안되네요

    혹시나 해서 둘째 딸은 검사 받았더니 뼈나이가 2년 빠르고 예상키 152-3이라고 해서 4학년 가을에 억제+성장 같이 시작했어요. 억제는 뼈나에 12세 지나면 못 맞춘다고 해서 다음번 검진때 엑스레이 보고 그만 하든지 하자고.

    효과가 있을지 그게 성장주사 덕인지는 몰라도 맘은 편합니다

    키크는 수술도 있고 늦은나이에 부작용 심한 주사도 맞춘다는데 성장주사 부작용은 그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싶어요

    8개월동안 8센치 컸고 억제 종료하고 성장만 하면 좀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중이예요
    우리딸은 몸무게가 40키로 좀 넘어서 비용은 한달에 7-80드는 것 같고 핀 형태라 주사 맞추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 20. ㅇㅇ
    '22.6.26 10:29 PM (112.150.xxx.31)

    제가 직접 봤습니다.
    기적을요
    엄마키 150. 아빠키 160
    아들키 180
    아빠가 아기때부터 성장판마사지를 한번도 빼놓지않고 했어요.
    새벽에 들어오면 그시간에도 성장판있는곳을 마사지했대요.
    지금부터 성장판있는곳 마사지해주세요.
    그분은 마사지를직접 배우셨대요

  • 21. ㅇㅇ
    '22.6.26 10:45 PM (1.237.xxx.191)

    효과는 모르 지만 나중에 후회 안하려고 해주는거에요22222

  • 22.
    '22.6.26 11:31 PM (218.147.xxx.184)

    13살 남아 141.8 도 있어요 오늘 저녁에 키 쟀네요
    저 170 아빠 173 인데 제가 고등가서 20센티 이상 큰 케이스라
    우리애도 늦나보다 하고 있어요 주변에 엘리트 운동 하는 애들 선장 주사 많이 맞는거 봤는데 그만큼 부작용도 많이 봤어요 그래서 주사는 아예 생각을 안해요
    그냥 잘 먹게 단백질 위주 식단이랑 칼슘 챙겨주고
    잠 많이 자게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운동 매일 시키세요
    작년에 차병원 성장 클리닉 갔을때 운동은 매일해도 좋다고 했어요

  • 23. ..
    '22.6.27 3:38 AM (175.215.xxx.190)

    얼른 하세요~~ 지나고 나니 후회되요

  • 24. ..
    '22.6.27 3:39 AM (175.215.xxx.190)

    안 맞겠다고 해서 맘 약해서 사놓고도 못했는데 고등와서 2센티만 딱 더 크면 좋겠다고 그때 놨어야징 하고 원망?해요 ㅜ

  • 25. 신기한거
    '22.6.27 7:44 AM (99.228.xxx.15)

    백신은 못믿는다며 안맞추면서 성장호르몬은 겁 안나나요? 이렇게 병적인 저성장도 아닌데 호로몬주사 남발하는곳 한국밖에 없을듯.

  • 26. 신기방기
    '22.6.27 8:02 AM (58.234.xxx.231)

    시누 아들이 외탁을 했어요. 저희 시댁쪽 유전자를 받아서 외모가 비슷해요
    어렸을때 키가 하위5프로에들어서 실손보험 혜택받아서 저렴하게 성장호르몬주사 맞았는데
    효과가 있더라구요. 예상키가 160정도 나왔대요
    시조카들 대부분 170이 안되거든요 그런데 시누아들은 고2인데 175찍었어요.
    엄마키 162 아빠키 172정도 되거든요. 저도 처음에 주사맞힐때는 몸에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는데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되게 잘한 선택인것같아요.
    시누네 가족은 모두 만족하고 있어요.

  • 27. .....
    '22.7.11 2:40 AM (218.153.xxx.110)

    누구 유전자를 받았냐에 따라 키가 결정되는데
    따님은 엄마키를 닮았네요. 어차피 맞아도 안 커요.

    최종키는 정해져있어요. 환경, 운동, 음식 다 관계없다고 밝혀졌죠.
    누구의 키 유전자를 받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게 키입니다.

    부모 둘 다 작은데 아이가 크다... 이런 집들은 부모한테서 키 유전자를 받은게 아닌거예요.
    그리고 엄마키 보다 10센치가 작다.. 하는 분들은 아빠키가 대부분 작을 겁니다. 아빠도 안 작다면
    양가 조부모님 키 조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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