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였고요
근처 지점으로옮겨왔는데 그 지점에서 일하던
선배들이 우리지점옮겨왔는데
저한테 대놓고 얘기하는건아닌데
제앞에서 일부러 철수는 어떻고
일부러 철수는 통화
철수와 킹카였지
아 찌질..선배들도 제가 일부러 그러는거 설마 모른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니 헤어진지가 10년 넘었고
지도 나도 결혼한지도 몇년인데
굳이 저랑 사귀었다는얘기를 뭐하러 하고다니나요?
그 사실을굳이 회사 사람들이 알게 할필요가 있었나?
자기 버리고 의사랑 결혼햇다 프레임 씌우고싶은거같아요
남자선배들이 유독 티나게 제앞에서 그러는거보면
악 짜증나 ㅠ
와이프랑 사이안좋은건지 왜그러고다니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친 진짜 짜증나요
어휴 조회수 : 4,958
작성일 : 2022-06-25 19:20:17
IP : 223.62.xxx.2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6.25 7:24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전남친이 흘리고 다녔다는건지...
원글도 잘 흘리는 구만2. 원글
'22.6.25 7:26 PM (223.62.xxx.228)제가 뭘흘리나요? 현직장에서 전남친에 대한 얘기 한번도
한적없어요3. ㅁㅁ
'22.6.25 7:26 PM (58.230.xxx.33)다행이도 그때 걔 잘 버렸고 의사랑 결혼해서 햄볶으며 사는 티 팍팍내세요.. ㅎㅎ
4. ..
'22.6.25 7:27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특정 단어에서 도는 사람 나타났네. 인간 본성이 시기 질투 맞는 듯
5. 원글이
'22.6.25 7:29 PM (223.62.xxx.228)대학생때 군대가서 서로 소원해져서
헤어진거였어요6. ..
'22.6.25 7:32 PM (211.206.xxx.204)전 남친이 찌질한게 아니라
선배가 찌질한거죠.7. 선배
'22.6.25 7:34 PM (219.249.xxx.53)선배가 찌질한거죠222
8. ㅁㅁ
'22.6.25 7:35 PM (119.67.xxx.22)걍 무시하세요.
9. ㅎ
'22.6.25 7:37 PM (220.94.xxx.134)남자들 소인배들이 그래요 신경끊으세요 상대할가치도 없는것들 말한놈이나 티내는놈이나 으이그
10. ....
'22.6.25 7:58 PM (221.157.xxx.127)신경끄세요 사귄게 뭔 비밀도아닌데 그러거나말거나 ..
11. 짜증
'22.6.25 8:04 PM (223.62.xxx.228)제 촉에 잠자리한 민감한 얘기까지 한거같아서 그래요
그 끈적한 눈빛보니12. …
'22.6.25 8:34 PM (122.37.xxx.185)선배란 것들이 찌질 구린거…
13. 근데
'22.6.25 9:25 PM (1.237.xxx.191)문장이 왜이래요
근처지점으로 옮겨왔는데 그지점에서 일하던 선배들이 우리지점으로 옮겨왔는데?
철수와 킹카였지.무슨말인지...
짐작으로 알지만 글좀 똑바로...14. 그놈 고추 면봉만
'22.6.25 9:56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했다고 소문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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